추가글 및 후기입니다.
댓글 다 읽어보고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회사 사무실이라고 하지만 저 포함해서 딱 6명밖에 안되는 소규모 회사입니다.
저와 대리님을 제외하고는 다 대학생 중고등학생 자식이있는 분들이시구요..
맨처음에 회사를 입사하고 차 심부름을 했을때 과자를 여러번 접시에 담아서 같이드린적이있습니다.
대리님을 포함해서 단거 잘 드시지않는다고했고,
부사장님이나 이사님은 입이 심심하거나 정 안되서 차랑같이 달라고할때 달라고하셨습니다.
대리님은 다이어트 하신다고 살찌신다고 두어번 드시더니 거절을하셨구요..
눈치없에 처음부터 권유 안한적은 없습니다.
과자는 딱 한달에한번 집앞에있는 대형마트에서 사구요. 뭘 그렇게 많이사놓으시냐 하는데..
집근처에는 편의점밖에 없어서 싸게 마트가서 살때 사놓습니다.
(부식비는 약 8~10만원정도 나오는 편이에요. 월급120에 10만원이면 조금 많은편이긴합니다.)
뭐 뚱녀다 식탐쩐다고 댓글달아주신것도 있는데..키 154cm에 몸무게 50~51kg 왔다갔다하는정도입니다.
날씬한것도아니고 그렇다고해서 식탐쩌는뚱녀 사이즈도 아닙니다.
서랍에 있는 간식은 전부다 치운 상태이구요.
네이트 판을 보신건지.. 아니면 양심에 찔려서 그런건지
오늘 저에게 과자값 하시라고 만원을 주시고 일단 끝을 내긴했습니다.
소중한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조금 조용해지면 한두개씩은 가져갈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