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녀] 보셨나요.
놀라운 대사가 나의 뇌리를 스쳤지만 전혀 충격적이지 않았던...
김곤이의 아이를 임신한 하녀 전도연을 강제로 낙태시킨 장모가 김곤이를 비꼬며 말하는 중간에
김곤이가 딱잘라말하기를
000 여사님~ 꼭 당신 딸이 가져야 내새끼 입니까..?
다른 여자가 임신한 새끼는 김곤이새끼 아닌거에요..?
왜 남의 새끼를 함부로 죽여~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지요.
정확한 말이기 때문에
제발 함부로들 하지마세요.
피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끼리 왜 이래라 저래라
간섭들이 많은지...
와이프 외할머니 팔순잔치에 초대하지말아줘~
내 외할머니 장례식 가자고 하지 않을테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