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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ㅠ 꼭 좀읽고 조심하세요!ㅠㅠ

뀨뀨 |2012.10.12 01:35
조회 78 |추천 0

안녕하세요...판에 글쓰기는또 처음이네..

 

음..우선 저는 18살 여자 구요, 저번주 금요일에 추행을 당했습니다.

 

고2인만큼 야자다하구 요즘 12시까지 할수있는데 집에서부터 학교까지의 거리가 10분~15분 정도라

 

굳이 부모님이 오시지 않아도 되고 집가는 길이 약간 골목 이지만 그래도 사람도 다니고 가게들도 잇고

 

그날은 11시쯤에 학교를 나와서 음악들으면서 걷는데 갑자기 어떤 남성분이

 

"저기요,OO역 어느쪽으로 가요?"라고 물어보길래

 

"아 여기서 쭉 가시면 되요"

 

이러고 저는 다시 길을 걷고 그 남성분은 OO역으로가는데 저도 집이 OO역 가는방향이라서

 

같이가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근데 그 남성분이 이번엔 다른역을대면서

 

"OOO역은 어느 쪽으로 가야해요?"

 

라고 물어보길래 여기서도 부터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막 이상하게보면 남성분들 기분나쁘시다고 하는글 자주봐가지구 이상하게도 못보겠고..

 

그래서 반대편으로 걷너서 갔습니다...근데 저희동네가 반대편으로가는게 신호등없는 횡단보도?가

 

있을만큼 좁은 거리거든요.. 그러고 다시걷는데 또 쫓아와서 물어보는거예요..

 

이제는 진짜 아니다싶어서 "잘 모르겠어요"

 

이러고 빠른걸음으로 가는데 거의 집도 다왔겟다 무서워서 친구랑 통화도하고있엇어요

 

안심한채로 보통으로 걷는데 그남성분이 제팔을잡고 자신의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여기는 어는쪽으로 가는거예요 ㅜㅜ..제가 친구를 만나야되서.. 급하신건 알겠는데 알려주세요"

 

이러시길래 대충보고

 

"죄송한데 진짜모르겠어요;;ㅠㅠ 팔좀 놔주세요"

 

이랬단말이예요..근데 그남성분이

 

"아...근데 이미쌋는데요 .."

 

이러는거예요.. 그러고 팔잡고 어디끌고갈려고 하는거같애서

 

당황하기도했고 친구랑 통화중이기도했고 거의친구한테 말하다싶이하면서

 

욕을 엄청했더니 그래도 도망갔어요..

 

그러고 나서 경찰에 신고하구 경찰들와서 키랑인상착의같은거 물어보시구 가더라구요..

 

그뒤로 연락이없어서 잡혔는지 안잡혔는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ㅠㅠ 아무튼 세상참 흉흉합니다..저도 이제 다신 늦게안다니구 다녀도 부모님이데리러오시구요

 

남성분들 진짜 의심안하고싶고 의심하면 기분나쁜거 알겠는데 저런사람들때매..ㅠㅠ의심할수밖에없어요

 

조심해서 다니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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