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이 오가는 남녀갈등이 해소될려면..(그리고 여성평등을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
-"20살 여대생입니다. 멘탈이 붕괴되는 것 같아요. 뭐가 맞는걸까요." 를 보며...-
....
저는 한국여자를 굉장히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또한 동시에 굉장히
비난하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제가 이렇게 이중적모습이 된 이유가...
사실 일명.. 우리들이 비판하는'요즘시대 한국여자'라는건 처음부터 만들어진것이 아님을 알고있기에 이렇게 됬습니다.
- 된장녀??김치녀????? -
사실.우리들이 비판하는 여성분들도
원래 다들 처음에는. 본심은
다들 착하고 예쁜애들이였을겁니다.
그러다가 점차
성인이 되는 기점으로부터해서
자기자신도 모르는새에 그렇게 일명 '요즘시대 한국여자'로 나도모르는사이 변모하게된 것이겠죠.
사실. 학창시절에는 학업의 의무만 부여받다보니 아무 문제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갓 나아가 성인으로써. 여자-남자. 여자-사회. 여자-직장
이런 이해관계 의무를 부여받게 되자 문제가 하나둘씩 나타나게 됬을겁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우리 여성들에게 원하는것?
일반적으로 전체 분위기가 쫌..그렇습니다.
저는 여러 남녀갈등관련 문제점들의 원인들중 하나로. 가장큰것은
기성세대의.사회구성원 전체의. 여성스스로의 "여자이니까~. 여잔데 뭐~" 라는 인식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현상이 책임감&자립심의 부제. 즉'의존적'이라는 특징이죠.
여자로 태어나든. 남자로 태어나든. 그들이 어른이 된다면(특히 부모님이 될것이라면..)
책임감/자립심이 심어져야 합니다.헌데. 현재
여성분들에겐 그러한 강압(?)이 없습니다. 여잔데뭐 어때.?
여잔데 뭐.. 시집잘가면 되지...
여잔데 뭐. 힘든일 되겠어.? <- 이러한 공공연한 우리모두의 인식 자체에서부터가 잘못된건데..
정작 여성분들은 그것에 적응이되어(지금당장 당사자에겐 편한일일진 모르지만.지금당장은 편하니까..)
어찌보면 명백한 여성차별이기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문제란 인식조차도 못한체.. 가치관들사이에 공공연히 자리잡아져 버린거죠.
지금같은 사회문제.?
'여성'이 아니라.
한 '어른'으로써 응당 갖춰져야할 덕목이 배제되어버려 생긴 결과물입니다.
자존감이 없으니까.. 명품따위에 목숨맬려고 하고(부유하니까 필요하니까 사는건 전혀 상관없습니다. 다만 그게 문제시되는게 지나친 허례허식.
자신의 경제적능력을 벗어나 부모님이 피눈물흘리게 하는것.
외형가꾸기에 지나치게 집착한나머지 대학생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내적수양을 등한시 하는 행위.
비싼(?)남자 만나볼까.. 정작 바깥에서는 명품치장 둘둘해놓고..집에가면 월세 단칸방인 현실....)
책임감이 없으니까. 공부다하고 대학다나온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잘난 남편에게 기댈려고나 하는 의존성.나보다 못난남편은 절대 만날수 없다는 생각
(결혼은 사랑하는사람과 해서. 가정을꾸리는건 남편이 혹 안되더라도 나라도 잘 이끌어나가면 된다..그러한 생각을 꿈에서도 못하게 되는 원인..)
자신스스로 어떻게 잘할 생각이 없으니깐. 결혼조건 보는 눈만 높아지게되고..
자신스스로 어떻게 잘할 생각이 없으니깐. 능력은없고 외모만 치중하게되고..
등등..의 부차적인 갖가지 사회 문제들..
제게 있었던 경험담 하나를 얘기하자면.
제가 일하던 곳에서 사장님이 한분 계셨습니다. 그분은 워낙에 남성적이신 분이시기도했고
옛날분이기시도 했으니까..
자신은 어머니를 일찍 여의여서. 어머니없는 설움을 잘 안다.
아이들에겐 어머니가 있어야 한다며
와이프는 메일 집에 전업주부로 세워두고
자신은 사회생활을 하셨던 분이 계셧습니다.
헌데
편할줄만 알았던 생활에. 아내분은 우울증까지 찾아왔고.
어찌할지 해결할 방법을 못찾던 찰나에..
우연찮게 기분전환겸 접해봤던. 늦깎기 나이에 대학생 생활.
사회진출. 일의 시작
그분이 그랬습니다.
지금 이렇게 잠못자가며 일을 해도. 내가다시 그떄로 돌아가라하면 돌아가기 싫다.라고..
남편은 그게 편한줄알고 한거겠지만. 나에겐 지옥이였다고
여성분들... 지나치게 의존적이 되지 마십시오.
여자일지라도..
'여자이니까..'
'여잔데 뭐어때.? '
'아니 여잔데..데이트비용좀 덜내면 안되.?'
여잔데..여잔데 여잔데..?
이런생각들 자체가 여성차별입니다.
(여성들 자체가 조선시대 가부장적사회에 쟤스스로 옳아매이게 하는 '지능적 올가미' 입니다.)
이런 생각들일랑 버리시고
무언가를 이룩해 내려는 책임감과 자립심. 그리고 사회적
여성들에 대한 편견들에 맞서십시오.
그게 현...
우리가 겪고있는 남/녀간 갈등
여성차별
여성권 신장을 위한 길 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한편으론. 욕설도 섞어가며 여성들을 비판하기도 하지만
전 분명 한국여성들을 사랑합니다. 또한
저의딸에게만큼은 여자니까?여자라서? 그딴거 가르치지 않을겁니다.
남성들만큼의 책임감과 자립심을 가르칠겁니다
ps:
참고로... 대학교도서관에 책하나 겨우들어가는 번지르르한 명품백하나 들고오시는분..
그래놓고 옆구리에 책 너뎃권 끼고 오시는분들.....
.... 진짜 없어보이거든요...(머리에 든게..)
백팩을 매고 오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멘탈이 붕괴되는 것 같아요. 뭐가 맞는걸까요." 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