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카 대학교와서 뭐 열심히 한적은 없는데 내가 특별하다고 아직 생각함,
2. 근데 대학만 와보니 나보다 잘하는 놈 수두룩 빽빽
3. "아냐. 그래도 나는 특별한 새끼야 시발" 라는 생각에 뭔가 분노가 치밈
4. 분노의 대상을 찾는다. 그중 제일 만만한게 정부 왠지 모든 잘못이 정부 탓 같음
5. mb out 지랄이고 몇번 외쳐주면 학교에서 조카 의식있고 멋진 선배 되는거 같음.
6. 페북에 트위터에 글 조카 찍찍 쌈 그리고 구라취 선동자료 "좋아요" 버튼 조카 광클해야
똑똑하고 의식있는 학생
7. 수구 꼴통이거나 정치에 관심없는 놈들 무시하고 투표하라고 선동하기 시작
근데 막상 토론 해보면 아는 건 좉도없고 "노무현......" 이소리만 해제낌
8. 이지랄 하다가 대학교에서 준비한게 없으니 취업이 안됨.
9. 조카 사회에 불만 더 많아짐 나같이 능력많은 인재의 돈을 대기업 새끼들이 다 뺏어가는거 같음
10. 대기업은 조카 욕함 근데 대기업은 들어가고 싶음 중소기업 조카 무시.
11. 99%를 위한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12. 통진당에 표투척
13. 통진당 폭파
14. 내표가 아깝다. or 색깔론 껒여 <<< 으이구 등신들
15 "딴지는 아닙니다만..."
지금부터 존내 까겠다는 선전포고.
16 "저는 중립입니다만..."
이제부터 교묘하게 한쪽을 까겠다는 암시.
17 "다 좋은데..."
한바탕 까기 전에 넣는 추임새. 보통 여기서 좋다는 건 말 사이의 침묵에 불과하다.
18 "용어선택에 주의해주셨으면"
존내 맘에 안들지만 논리적으로 깔 수 없을 때의, 마지막 보루.
19 "....라는 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다수의 의견을 논박할 때, 교묘하게 돌려치는 수사와 홀로 뇌까
리는 듯한 느낌으로 태클을 방지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당당히 까기
에는 자신감이 없을 때 주로 이용됨.
20. "네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앞으로 무슨 말을 해도 전혀 듣지 않겠다는 강렬한 웅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