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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객끼를 소개하고시푸요

훙훙 |2012.10.17 02:37
조회 1,470 |추천 11

안뇽하세요 안녕

스무샬 여자대학생임미당

 

최근에 한글이 판에 빠져서 보다가

우리 집 개도 화이트포메라니안인데... 하는 생각과 함께

자랑하고싶은 마음이 문득 문득 생겨서 부끄

 

참고로 우리 바비(<-강아지이름)은 지금 약 5~6개월 됐구요.

저와 엄마는 개를 무지하게 싫어하는 사람이였는데 언니가 키우고싶다고 우겨서 데리고 와서

할수없이 키웠는데 지금 언니는 무심하고 저랑 엄마만 정성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개를 키워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던 사람이 되어

참 부족한게 많아, 우린 사랑을 가득 준다고 준건데

우리 바비가 눈물자국도 평생 남을만큼 진해졌고... (어렸을때 지워줬어야했다고 ㅠㅠ)

요즘 아프기도 하답니다 ㅠㅠ...

 

종종 친구들이 눈물자국때문에 못생겨보인다고 그래서 ㅡㅡ

절대 못생기지 않았다고 ㅡㅡ 자랑하려고 올림요

이쁘다구 해주세요들 버럭

인기많으면 지금까지 성장과정을 계쏙 올려야징.. ... 제2의 한글이를 꿈꾸는 우리바비 부끄

 

 

 

 

 

언니들 자취집으로 처음온날임

오피스텔이라서 바닥이 미끄러운지

아니면 다리가 너무 짧아서인지

맨날 자빠라짐 으휴

솜뭉치하나가 굴러다니는 느낌이였달까

그렇다고 우리 바비는 솜뭉치는 아님 흥

 

 

 

 

 

 

바비는 새나라의 어린이였음

밤10시만 되면 혼자서 빨빨빨

지 집 찾아가서 저러코롬 잤음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바비가 영원히 저렇게

자신의 침대에서 귀요미처럼 저렇게 적당한 시간에 잠들어줄줄 알았음

 

 

 

 

 

 

 

 

 

그. 러. 나.

 

 

 

 

 

 

 

 

그녀는 자라면서 잘곳을 자꾸 찾아헤맴.

처음엔 내신발냄새가 좋은지.. 아 신발 꼬질꼬질허다잉

저 신발에 저렇게 맨날 기대잠

저때만해도 신발보다 쪼꼬미엿는데

아래사진은 좀큰거임

이젠 내 책장까지 침범해서 자는거임 으휴.

 

 

 

 

 

 

 

그러고보니 우리 바비

눈감고 잇는 사진만 가득하네융

눈뜨고 잇는것도 이쁨미당

하지만 이 판이 인기가 많아진다면!!!!!!!!!1

그렇다면!!!!!!!!!!!!

올리겠어!!!!!!!!yo

 

 

 

 

 

아무도 관심  안가져주면

미워할꺼야

바비야! 물어!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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