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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음키우시거나 키울분들 ㅠㅠ유의하시길바라는바비

우왁 |2012.10.29 22:08
조회 1,546 |추천 10

요즘 우리 바비가 아파요 ㅠㅠ

사실 저랑 부모님은 원래 동물을 진짜 겁나 싫어했고

강아지를 왜 키우는지 몰랐거든요........

근데 언니가 무작정 데리고 와서 키우는데......

진짜 이틀만에 정들어서

지금은 진짜 온갖정성을 다쏟고있습니다ㅠㅠ

근데 우리가족이 잘 알지도 못하고, 키워본적도 없고 그러다보니

강아지 키우는 방법을 잘 몰랐던 거에요 ㅠㅠㅠㅠ

먼저 우리 바비가 엄청엄청 별나거든요 진짜 하루종일 헥헥거릴정도로 뛰는거 좋아하고...

그런애들이 눈물이 진짜 많이 생긴대요 ㅠㅠ

어렸을때부터 관리 해줬어야했는데 우리가 안해줬더니 저렇게 굳혔답니다 ㅠㅠ

요즘맨날약발라줘도 이제 더이상 안진해지는게 다행이라고 의사선새임이...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포메라니안은 다리가 약해서 많이 뛰거나 높은데서 점프같은거 못하게

잘 막고 해야된다는데........

우리가족은 그것도 모르고 인형던져주고 놀아달라니까 맨날놀아주고 침대에

올라오면 올라오게 냅두고 뛰어내려가면 내려가게 냅두고........

그랬더니 어느순간 다리를 절더라구요 ..................ㅠㅠ

요즘 병원치료받으면서 아가니까 최대한 수술하지 않는 방향으로 하려고

엄마가 집에 쇼파 침대마다 계단도 다 설치하고 했는데도 ㅠㅠ

걱정이 많네요.......

그러니 강아지 처음 키워보시는 분들이나, 키우실 분들은

잘 조사하고 알아보고 키우시기 바랍니다 ....ㅠㅠ

 

 

그럼...이참에 자랑으로

 

추천수가 쬐끔 늘어난 훈견 바비찡

나는 우리 바비찡 자랑을 더 하고 싶어욤 ...뿌잉

부산에 사는 우리 바비

종종 제가 자취하는 서울에 올때마다 찰칵찰칵 한거랑

엄마가 부산집에서 찍은 이쁜사진들을 모아모아 부끄

 

 

외롭게 옆에 아무도 없으니 음슴체

 

 

 

 

 

우리 바비는 지금은 클수록 다리가 길어져서

스피치인가 하지만 사실 어렸을 땐 영락없이 포메라니안이였음

왜냐하면

다리가 짧았음 ㅠㅠㅠㅠㅠ심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

 

 

 

 

 

 

 

 

넘어졌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문턱에 걸렸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려주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메면 어떻고 스피치면 어떻고

폼피치면 어떻냐 너는 내사랑 바비찡윙크짱

 

 

 

 

우리바비 옷자랑 하는것도 좋아함

우리엄마가 좀 극성이라서

바비 옷걸이도 따로있을정도로 옷을 많이사심......한숨

개팔자가 상팔자다잉...

 

 

 

 

 

 

 

 

 

발레리나바비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아하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여름이되면 애가 털이 많아서 그런가 늘 차가운곳을 찾아다님

그런 바비를 보고 마음이 아팠던 우리엄마는

쿨메트(차가운물을 넣어두고 쓰는 메트)를 사오심

사온지 10분만에 그녀는 자신을 위한것을 깨달음

 

 

 

 

 

 

 

 

시원하개ㅠㅠㅠㅠㅠㅠㅠㅠ살만하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번은 바비가 서울에 상경하심.

근데 내가 공연연습때문에 새벽두시쯤 집에 들어왔던거임

피곤을 온몸에 얹어두고 방문 열면서 기절해서 자야지 하는데....

 

 

 

 

 

 

베개 뺏었개............................

뺏고싶었지만 너무 행복하게 자서....................

결국 글쓴이는 인형 목에 깔고 주무심.....................훌쩍

 

 

 

 

 

 한창 애기때 엄마가 솜뭉치가 된 바비가 너무 털을 날려서

견딜수가 없다며 심지어 바비가 지 털을 먹고있다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털을 다 밀어버림........

근데...................

 

 

 

 

 

 

 

 

 

 

 

 

 

 

 

 

 

 

밤톨이됬개........

해리포턴가 반지의제왕인가 왜 저렇게 귀큰애있지않음?????/ㅠㅠ

우리바비는 귀가 너무 쫑끗쫑끗해서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 강아지가 그렇듯 우리 바비도

청소기를 굉장한 적으로 생각함

드라이기랑은 싸워서 지가 이겼음. 내가 너무 앙앙 거려서 꺼버렸는데

승리의 미소를 지었음.........ㅡㅡ

쨌튼 청소기를 적으로 생각하는 우리 바비는...

청소기가 다가오자.............

 

 

 

 

 

 

 

 

 

무...무섭개.........숨었개.......................

 

 

 

 

 

 

 

 

 

그래도 다가오는 우리의 적 청소기!!!!!!!!!!!!!!!11

 

 

 

 

 

 

 

 

 

 

 

 

 

 

 더숨개................. 계속숨개......

쇼파는 나의 방패개................................

 

 

 

 

 

 

 

 

 

한여름.........찬곳을 찾아다니던 우리바비.....

 

 

 

 

 

 

책상밑에 책장에서 잠듬..............

저 많은 빈곳중에 하필이면 책이 반쯤차이는 곳에 몸을 걸침......

귀요미...................................

 

 

 

 

 

 

 

 

 

 

 

 

 

 

 

 

 

 

그럼이만 마지막으로......

 

 

 

 

 

 

 

 

 

 

 

 

 

 

 

 

 

 

 

 

 

 

 

 내 장난감 내놓개 ㅡㅡ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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