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드레스룸 천장 전구가 "퍽"하고 터지면서 집 전기가 나갔어요~~
얼마나 무섭고 놀랬던지,,
대땅 무섭고 놀랬지만 그래도 참고,, 두꺼비집 차단기가 내려갔나? 싶어서~ 차단기 뚜껑 문을 여는순간~~
난 내 눈을 의심하며 휘둥그래진 눈으로 다시 확인~~
차단기에 돈이 차곡차곡 아주 예쁘게 잘 꽂아져 있는거예요
ㅋㅋ
요놈의 지지배~~
중2인 앙큼한 울딸
울 딸 방 벽에 차단기가 있거든요~~
어제 지 동생이 버스비없다고 꿔달라고 할때는 자긴 완존 거지라고,,십원땡전한푼없다던 지지배가~~
지가 필요할때면 지 동생 살살꼬셔서 야금야금 용돈 뺏어가놓고 동생이 빨리 갚으라고하면
신경질 팍팍 내면서 "알았어~~가져가~"하면서 돈을 휙 던져줄땐 언제고,,~~
나쁜 지지배~~
어떡해 차단기 속에 돈을 숨겨둘 생각을 했는지~~
생각같아선 얄미운 울딸 몰래 쓰~~윽 하려다 웃겨서 참는다~~
ㅋㅋ
이젠 내가 알았으니~~
딸아~~ 그거 없어지면 엄마다~~ㅋㅋ
열심 차근차근 모아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