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인데 여자 가슴 수술한거 딱 알겠던데요?

232 |2012.10.17 15:50
조회 35,129 |추천 17

본인은 서른살 남자 입니다.

 

지금까지 만나는 여자는 많았지만 딱히 사귀는 사람이 없어서

요 몇년 동안 많은 여자분들하고 데이트를 하고 만났습니다.

 

 

근데 가슴 수술한건 만져보면 딱 티나던데..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중 가슴수술한게 확실한 여자3명있었는데 (수술했다고 들음)

 

그 분들하고 잠자리 할때 딱 만져보니 '아 수술이구나' 하고 바로 알겠던데..

 

 

일단 한분은 수술한지 갓 1년정도 되었던 분인데 약간 마른편이였고 가슴 크기는

수술후 c~d? 정도 (정확한 크기를 잘 모르겠습니다.) 되었던거 같은데 본인 말로는 의사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수술이 잘된 케이스라고 하던데요.

코젤인가? 뭔가 제일 가슴 촉감하고 비슷한거라고 하던데

 

 

그 분이 말안했을때도  그 전에 가슴 수술한 여자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알았습니다. 

나중에 수술한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솔직히.. 가슴 작은 여자가 차라리 좋지

 

 

가슴이 적당히 크지만 수술한걸 알게 되니 굉~장히 거부감이 들더군요.

얼굴도 준수하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본인이 컴플렉스가 심해 수술했다고 하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잠자리 후에도 굉장히 찜찜... -_-

하더군요.

 

 

약간의 기분더러움?

왜 남자가 그곳에 이상한 인테리어를 한걸 안 여자의 느낌이랑 비슷하지않을까...

 

 

 

나머지 두분도 딱 만지는 순간 수술이구나. 바로 알았습니다.

 

미묘하게 다름니다 . 촉감이 물렁하긴한데 뭔가 살성이 다릅니다.

약간 딱딱한 물렁한 느낌? 그리고 가슴을 눌러 잡았을때 뜨는 느낌?

 

모양은 옷입었을땐 정말 모릅니다. 절대.. 근데 만져보니 바로 알겠던데 그런거 감안하시고 수술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쩝...

 

 

호감이 있었는데 사귈맘도 있었는데 알고 나니까 바로 마음 접히던데 저만 그런건가...

추천수17
반대수11
베플챱챱|2012.10.17 17:58
솔직히 성형을 자기 컴플렉스 보완하려고 하지 상대방 만족시켜주려고 하는거 아니잖냐 지가 성형해서 만족하면 됐지 남자까지 만족시켜줘야하냐
베플우와|2012.10.18 15:32
진짜웃긴게 가슴수술하는 여자들 대부분이 옷핏이랑 뭘입아도 태가 안나는 컴플렉스땜에 수술함. 그렇게따지면 40넘은 애키우는 아줌마들은 왜 가슴수술함? 남편좋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입었을때 이쁠라고하는거야 븅신들아 ㅋㅋㅋㅋ 아는언니가 가슴성형전문병원에서 근무해서 아는데 30대 후반에서 50대초반아줌마들도 가슴수술 조카많이한대 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논리대로라면 그아줌마들도 남자꼬실라고 수술하는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니들은 언제봐도 지랄도 풍년이다 생각하는 꼬라지가 ㅋㅋㅋㅋ 지들이 세상의 중심인줄알어 ㅋ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