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서른살 남자 입니다.
지금까지 만나는 여자는 많았지만 딱히 사귀는 사람이 없어서
요 몇년 동안 많은 여자분들하고 데이트를 하고 만났습니다.
근데 가슴 수술한건 만져보면 딱 티나던데..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들중 가슴수술한게 확실한 여자3명있었는데 (수술했다고 들음)
그 분들하고 잠자리 할때 딱 만져보니 '아 수술이구나' 하고 바로 알겠던데..
일단 한분은 수술한지 갓 1년정도 되었던 분인데 약간 마른편이였고 가슴 크기는
수술후 c~d? 정도 (정확한 크기를 잘 모르겠습니다.) 되었던거 같은데 본인 말로는 의사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수술이 잘된 케이스라고 하던데요.
코젤인가? 뭔가 제일 가슴 촉감하고 비슷한거라고 하던데
그 분이 말안했을때도 그 전에 가슴 수술한 여자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알았습니다.
나중에 수술한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솔직히.. 가슴 작은 여자가 차라리 좋지
가슴이 적당히 크지만 수술한걸 알게 되니 굉~장히 거부감이 들더군요.
얼굴도 준수하고 몸매도 좋았습니다.
본인이 컴플렉스가 심해 수술했다고 하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잠자리 후에도 굉장히 찜찜... -_-
하더군요.
약간의 기분더러움?
왜 남자가 그곳에 이상한 인테리어를 한걸 안 여자의 느낌이랑 비슷하지않을까...
나머지 두분도 딱 만지는 순간 수술이구나. 바로 알았습니다.
미묘하게 다름니다 . 촉감이 물렁하긴한데 뭔가 살성이 다릅니다.
약간 딱딱한 물렁한 느낌? 그리고 가슴을 눌러 잡았을때 뜨는 느낌?
모양은 옷입었을땐 정말 모릅니다. 절대.. 근데 만져보니 바로 알겠던데 그런거 감안하시고 수술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쩝...
호감이 있었는데 사귈맘도 있었는데 알고 나니까 바로 마음 접히던데 저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