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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국회의원님! 국민여러분.! 장애 영유아 교육을 살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장선웅 |2012.10.20 14:24
조회 4,020 |추천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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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최미람|2012.10.20 21:35
안녕하세요. 저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입니다. 교사라 글을 쓰기 조심스럽지만 조그만한 힘이 소중한 힘이 되길 바라면 글을 남깁니다. 매년 TO를 보며 현장 유아특수교사들을 당황스럽고 미래의 유아특수교육이 걱정이 됩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대부분 한 학급당 4명 이상 배치 받는 경우가 허다하고 학급이 늘어 교사가 필요한 대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교사들을 뽑지 않으니 걱정될 수 밖에요. 기간제 교사들도 있죠. 하지만 특수교육 전공인 사람을 구하기 어려우면 들어온다고 해도 다음 해 임용 준비를 병행하기에는 현장일이 많아 어려움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제가 구구절절 이야기 하는 이유인즉 유아특수교사의 전문적인 교육이 아이들의 많은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아이 중 기저귀를 차고 집이 아닌 곳에서는 물도 입에 대지 않는 아이가 지금은 스스로 화장실도 가고 급식도 잘 먹고 있습니다. 보조도구들을 사용하여 대부분을 교사들이 도와 밥을 먹던 지체장애 아이가 지금은 비장애유아들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며 밥을 먹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고착이 되지 않은 영유아 때 에 가장 변화 하기 쉽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만 되어도 7년 8년이 되어버리면 기본생활습관을 변화시키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은 한 목소리로 이야기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통합학급 유아들과 똑같이 지내고 싶다고.... 그리고 스스로 기본적인 생활만 했으면 좋겠다구요. 저희반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나도 잘하고 싶은데 선생님이 잘 가르쳐줘서 더 연습하면 할 수 있겠다구요. 부모님들과 아이들 그리고 교사들이 희망을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베플이가영|2012.10.20 17:16
전문적인 조기교육은 향후 아이들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 중에서도 장애 영유아들의 경우 결정적 시기에 받는 적절한 조기교육이 얼마나 중요하신지 아십니까? 이 아이들을 생각하신다면 최소한의 교육권을 보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베플|2012.10.20 17:17
전국4명티오.... 그냥 장애유아들에대해서 무시한다고밖에생각이 안드네요..고시공부만 3년째하고있는데 미친경쟁률은 100대1까지갈것같습니다..밥그릇타령한다구요? 아무죄도없이 장애를가지고태어난 우리아이들 교육이중요하다고 의무교육법만들었으면서 지금 현장에서는 교사부족하여 기간제교사 보육교사 특수교육배우지도못한 교사들이 우리애들가르치고있고 이보다 더심각한건 그냥 방치되고있다는사실입니다.. 장애를가지고태어났다해서 무시합니까 아무필요없다고 느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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