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냥 무서운 이야기 (30) - 윌리를 찾아라.

dma |2012.10.23 10:23
조회 27,640 |추천 27

윌리를 찾아라

 

 

 

 

 

여러분들은 '월리를 찾아라!' 라는 책을 아시나요?
아마 한번쯤은 접해보신적 있으실겁니다.


군중들이 뒤섞인 가운데 빨간 줄무늬 티셔츠에 안경을 끼고 지팡이를 들고 있는 '월리'를 찾아내는

이 책은 199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월리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면..?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영국에서 8살난 남자아이가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 후로 한달 뒤, 남자아이는 끔찍하게 살해된 채로 발견됩니다.


경찰의 필사적인 수사로 한 남자가 범인으로 체포 되었습니다. 남자의 이름은 '지미 잭'.
수사를 통해 잭이 과거에 20명 이상의 아이들을 살해한 정신 이상자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재판의 결과, 잭은 정신이상 때문에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상태란 것이 인정되어
정신병원에 수감됩니다.


그러나 몇 년 후. 잭은 정신병원을 탈출하게 되고, 그 후의 행방은 묘연해집니다.

그때, 한 권의 그림책이 출간됩니다.
그것은 탈주한 '지미'를 빨리 찾아내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담겨있었습니다.

 

 

 

 

 

 

 

 

 

 

 

 


이것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월리를 찾아라'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월리'는 탈주한 '지미'를 나타내며,

월리의 빨간 줄무늬 옷차림은 지미가 탈주했을 당시에 입고있던

정신병원의 환자복 그 자체였던 것입니다.

 

 



 

추천수27
반대수10
베플헛소리작작|2012.10.24 01:30
이거 말도 안되는 헛소리임. 내가 그래서 찾아봤는데...1986년 마틴 핸드포드가 워커북스라는 아동출판사에서 의뢰를받아 늘 빨간색과 흰색 스트립이 들어간 옷을 입는 세계 여행자이자 시간 여행 오타쿠로 만들어낸 허구의 캐랙터일뿐. 정신병원과는 전혀 상관이없음. 그리고 지미 잭이라는 사람에대해서 찾아봤는데 호주의 영화관계자만 있지. 그 세계 어디에서도 지미 잭이란 이름이나 별명의 정신병자에 연쇄살인자가 있다는 기록자체가 없음...그리고 탈출을 했다면 어디에서라도 기록이 보여야 되는데. 아~무 기록이없음. 또 한가지 보태자면....정신병원에선 흰색환자복만 입힌다...색깔에 자극받지말라고. 이런 허구적이고 소설적인 이야기로 괜히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지말길... 이거또한 어찌 한편으론 범죄이니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