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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한테 찝쩍대는 여자 어떡할까요??

|2012.10.23 20:12
조회 1,01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15살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주말부부이셔서 일주일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같이 계실 수 밖에 없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지내도 늘 잘 지내는 편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시작은 저희 아빠가 늦게나마 대학원을 끝마치고 싶다고 하셔서 대학원을 등록하셨을때부터였습니다.

저번주 엄마가 아빠의 핸드폰에서 애니팡을 하시려다가 버튼을 잘못눌러서 문자함에 우연히 들어가게됬습니다.

엄마는 우연찮게 들어왔지만 검사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셨나봅니다.

그러다가 어떤 한 여자가 저희 아빠에게 보낸 문자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빠가 안계셔서 캡처를 못하지만 문자의 내용은 대략 이랬습니다.

 

 

 

오빠 학교에 단풍이 많이 물들었네요~

다음번에 같이 단풍 구경하러 가요^^

 

 

누구나 봐도 오해할 문자를 발견한 엄마는 아빠에게 추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같은 학과 사람일 것이라고만 말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조금만 주의를 주시고 아빠는 다시 다른 지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작은 말다툼이 있었나봅니다.

엄마는 가정파탄 날까봐 걱정하시는 것 같고, 아빠는 별로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시는데 조금 기분이 뭐랄까 찝찝해요.

엄마와 아빠한테 그 사건에 대해 물어보기도 조금 그렇고.........

어쩌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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