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바비는 엄마=세상 이라는 이치가 있나봄
엄마만 사라지면 세상을 다잃은 눈빛으로 나는 거들떠도 안봄
정작 엄마가 있으면 나랑 노는데 엄마만 나가면
나를 쳐다도 안봄 ㅡ,ㅡ
그눈빛은 이로 말할 수가 없음
그럼이제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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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ㅈㅅ
엄마가 나가자 엄마가 나간 문을 바라보며 저렇게 기절함
누워서는 잠도 안자고 엄마올때까지 저렇게 문만바라봄....
내가 옆에서 밥을 먹고 있고 간식을 주는데도 쳐다도안보고 문만바라봄ㅡㅡ
바비가 혼날 짓 해서 엄마가 혼냄혼냄 하고는 방에들어가서 자버림
그러자 내 옆에서 저러고는 엄마방만 게속 쳐다봄
결국 내가 엄마를 불렀고 엄마가 이사진 보더니
마음 싹 풀려서 다시 안고잠....
엄마가 샤워하러 가거나 용변보러 화장실 들어가면
저러코롬 화장실앞에서 자신의 세상을 기다림
엄마가 설거지를 하러가면 꼭 저렇게 엄마 다리사이에서
엄마가 설거지가 끝날때까지 기다림
덕분에 엄마는 설거지를 할때 정자세로 해야됨
다리로 차버리면 바비는 날아갈테니까 ㅠㅠ
엄마가 나가려고 하면 저렇게 개벽을 붙잡고 쳐다만 봄
짖지도 않음 그냥 쳐다만봄...
그게 더슬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바비에게 엄마가 무슨짓을 했는진 모르겠으나,
정확한건 엄마가 바비에게 사랑을 많이주긴 주나봄
마지막으로 이쁜사진 하나 투척
눈물자국관리잘하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