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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없으면 관심없거나 어장이라는 분들 귀씻고 제대로 처읽으세요.

kj |2012.10.26 03:22
조회 3,184 |추천 9
진짜 슈스케보다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잠깐 확인하니까 톡됬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다가 친구 전화받고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제가 새벽에 감성에 쩔어서 썼던글인데 욕도 쓰고 그래서 좀 지우긴 했지만욕 보셨던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초짜 합리화 아닙니다. 저 얼마전에 고백까지 했고 수능때문에 보류수능 끝나고 한번 보자는 대답듣고 미칠듯 심장이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연락 없으면 관심없거나 어장이라는 분들은 진짜 너무 흑백논리인거 같아요.진짜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극한의 a형이 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
저도 지금 짝사랑 중이구요.수능에 일단 집중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좋은 밤들 되세요!혹시 시간되시는 분들은 이어지는 판 1번http://pann.nate.com/b317038042에서제 상담좀 해주세여 ㅋㅋㅋㅋㅋ...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안' 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야.

난 그사람이 너무 좋고 평생 그사랑 이어질거란 예감이 드는데, 그사람 앞에서는 가뜩이나 여자 앞에서 적은 말수가 절반이하로 줄어버리고 그사람 같은 공간에만 있어도, 그 안에 몇명이있든 그사람만 보이고 그 사람이 좋은 말 해주면 하루종일 그거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집에서 잠들기전에 생각하면서 마음아파하고 용기내 고백하면 어색해질까봐 좀더 친해지고 싶은데 자기 지금까지 문자를 많이 안하는 스타일이 있어서 제대로 친해질수도 없어요.
답답해 미치겠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남자도 있는 법입니다.
연락? 너무 많이 하면 귀찮을거 같아서 안하는 겁니다.혹시라도 집착심한 남자로 보일까봐, 혹시 부담스러워 할까봐, 부담스러워서 날 피하게 될까봐.날 피하게 되는 것만큼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섭고 두려운 형벌은 없으니까
글로만 배운 연애로 모든 남녀의 심리를 다 아는것처럼 지껄이는 놈들때문에상처받고 헤어지고 슬퍼하고 좌절하는 사람들이 있다.난 아직 한번도 연애 못해봤지만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남자고,그렇기 때문에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만큼은 그 자신들 빼고 누구보다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다고생각하는 사람이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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