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 유학 생활을 해오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행복해질까...이런 생각을 많이 해왔어요... 제가 이제까지 경제학, 정치, 역사, 커뮤니케이션 등 이런 과목들을 들으면서 어느 정도 퍼즐이 맞춰지더라고요.
사람들은 생각하는 대로, 언어를 쓰는 대로 자신의 성격과 행복 지수가 바뀝니다. 제가 요즘 하는 건 "죽을 것 같다, 너무 힘들다" 나 "안녕" 이런 말들을 쓰지 않는 것 입니다. 힘들다고 하면 더 힘들어지고 안녕 이라는 말은 다시 안 본 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대신 "아 그래도 재미있다", "잘 가" 이런 말로 고치면 정말 일도 잘 풀릴 것이고 그 사람과의 인연도 더 끈끈해 진다는 것이죠.
그리고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는 겁니다. 안 좋은 일이면 그 만큼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니 절대 상심하지 않는 것이죠. 제가 유학하면서 힘들었던게 지금 생각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비록 가고 싶었던 대학에 못 갔지만 여기서 배운 것들, 경험 한 것들은 이곳에서만 있을 수 있는 경험들이고 정말 많은 깨닳음을 안겨줬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잊지 말아야 겠죠. 백인과 흑인 이런 인종차별 뿐만 아니라 우리는 정말 끊임없이 서로를 쉽게 판단하고 차별합니다. 우리는 다 똑같은 사람인데, 그냥 조금 다른 유전자와 경험을 갖고 있는 것 뿐인데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평생 깨닳지 못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99%의 유전자를 공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우리는 대화를 나눌 사람들이 필요한 것 처럼 우리는 서로 공유하고, 웃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왜 사람들이 다치는 비디오를 보면 움찔하고 남북 이산가족을 보면서 감동할까요? 왜 지금 미국에서 선거를 할때 오바마 대통령의 웃는 모습을 켐페인 할까요? 내가 아닌데... 해답은 우리는 다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불행하다 느낄때 더 불행하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면 나도 행복해지고 그 사람도 행복해지는 것 입니다. 물론 문화적 차이로 이해 못 하는 점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는 글로벌한 언어들이 있지 않습니까? 표정이나 음악처럼요. 강남스타일이 예겠죠. 우리말을 이해못하는 수많은 나라에서 강남스타일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길에서 지나가다 눈이 마주치면 미소를 짓지 않습니다. 아직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경직 되어서 이렇지 않은가 합니다. 사람과 얘기할때 먼저 미소를 띄우는 것 부터 시작하면 벌써 상호관의 이해가 성립되고 서로에게 한 발 다가가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책보다 서로에게 배울게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경험들을 했기 때문에 길에 앉아있는 거지한테서도 배울게 있단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미소로 서로에게 마음을 조금만 더 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람과 모든 식물체의 관계입니다. 사회에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고 짓눌러야만 내가 승진할 수 있다...이런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생각과 행동은 결국 저희 자신들을 해칩니다. 자연을 예로 들죠. 돈을 조금 더 벌려고 동물들을 창살같은 더러운 공장에 가두고, 푸른 잔디 대신 살찌는 옥수수를 먹여 저희들이 더욱 살찌고, 병든 고기를 먹어 저희가 수많은 병들을 앓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학교들은 조금 더 켐퍼스가 예뻐지기 위해 정말 많은 자원을 낭비하면서 식물들을 깎아냅니다.그리고 자원을 낭비하지 말자라고 외치죠. 진정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잊고 말이죠. 저는 매일 아침에 산책을 나갑니다. 고요한 아침에 UCSB 뒤쪽으로 산을 걷고 바다 소리를 들으면서 경치를 만끽 합니다. 그리고 전 자유와 행복을 느낍니다.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문화들을 만들고 삽니다. 한국에서 동남아시안들을 차별한 다던지 아시아에서 아름다움이 서구화 되어가고 있다는 거라던지요. 이런 문화적 가치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고 고정되지 않은 어떤 현상인데도 불고하고 사람들은 이런 피상적인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려고 하여 자신을 파괴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교에 붙지 않아 자살하고, 성형 수술에 중독된다는 거죠. 하지만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워지고, 똑똑해지고, 돈을 많이 벌어도 만족할 수 없습니다.
세계화와 새로운 기술이 개발 될수록 피상적 통신이 보편적으로 변하면서 우리는 어느 때 보다 비판하고 편견이 있는 사회입니다.
사람들은 차별을 피하기 위해, 또는 사회의 성공의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더욱 파괴하고 비판입니다.
주변에 성형수술을 한 사람이 참 많다.
내 주변엔 절반 정도 되는 거 같다. 쌍커풀 수술, 코 수술, 양악수술, 눈을 트는 수술 등.. 그 중에는 수술을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사람도 있고, 수술을 해서 정말 예뻐진 사람도 있다. 나는 수술을 했는지 안했는지 잘 구별은 못하지만, 가끔씩 진짜 자기 얼굴일거라 생각했던 지인이 성형을 했다는 사실을 알면 깜짝깜짝 놀란다. 요새는 어렸을 때부터 성형을 해서, 성형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을 분간하기 참 힘들다. 이제는 길거리에 나가도 쌍꺼풀이 없는 사람 찾기가 힘들고 사람들의 개성이 하나둘 사라져가고 있다. 콤플렉스를 없애기 위해, 자기 자신감을 찾기 위해 살을 째고,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는 그 행동이 과연 옳은 행동일까? 예전에는 성형수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사람이 참 많았다. 하지만 성형을 하는 사람이 점차 많아지고 그 비율도 높아지자 이제는 성형이라는 것이 하나의 간단한 시술이 되었고, 사람들도 점차 성형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 이제는 영화관에서도 영화 상영 전에 성형외과 광고를 보여준다. 그 광고에 이런 말이 있었다.
"명품 힐 같은 얼굴 선" 수술 대 위에 올라서 마취하고 피범벅 되어 만든 얼굴선이 과연 명품일까.. 자기가 태어나면서부터 가진 본연의 얼굴선이 진짜 명품 아닐까? 사람의 얼굴에 명품이니 아니니 이런 가치를 매기는 성형외과 광고를 보고 기분이 참 씁쓸했다.. 내 주변엔 속상꺼풀을 가진 한 예쁜 친구가 있다.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지만 참 예쁜 친구다. 하지만 주변에 성형한 사람들은 그 친구를 부추긴다. 너도 쌍꺼풀 수술을 하라고, 지금 눈은 이상하다고. 좋은 병원을 알려준다고 한다. 그 친구는 그 친구 자체로 참 매력도 있고, 예쁘게 생겼는데, 주변의 사람들은 그 친구에게 없는 열등감도 생기게 한다.
앞으론 미의 기준이 좀 바꼈으면 한다. 땡그란 눈과 오똑한 코, 탱탱한 가슴이 아닌 그 사람 본연의 매력을 찾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자분들도 이제는 주변의 여자들을 보는 시선을 달리했으면 좋겠다.
분명' 현대 사회가 지향하는 '미인(美人)'은 아니라고하지만,
그녀야 말로 진정한 '미(美)'를 추구하고있는 사람같다.
아름다움은 '외모'가 아닌 '자존감'인 듯하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고, 당당할 줄 아는 사람이 더욱 나에겐 아름답고 , 멋있게 보인다.
자존감이란 개인이 자신의 특성과 능력에 대해 지니고 있는 생각, 판단, 감정 및 기대를 포함하는 개념으로서, 인간 내면의 핵심적인 요소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느끼는가 하는 자신에 대한 가치평가이다. 이 자존감에는 두가지 요소가 있는데 하나는 여러 가지 일을 해 낼 수 있다는 자기 능력감이고, 또 하나는 자신이 행복해질 가치가 있다는 자기 가치감이다
잠시 허리를 펴보자.
좌우를 둘러보기도하고, 자신의 머리손질을 다시해봐도 좋다.
얼굴을 당당하게 펴보고, 찡그려보기도 하자.
거울을 올려들어 이런 자신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자.
지금 자신있게 엽기 표정을 지어도 되고,
장윤주처럼 하이패션의 끝을 보여주어도 좋다.
자존감을 가져라.
세상을 제가 어찌 혼자 바꾸겠습니까...그냥 저는 이런 사회적 문제들을 공부하고 상처 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 에게 희망을 넣어 줄 수 있는 기획통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중간고사 공부하다가 너무 대충 작성한 것 같네요...아직도 맞춤법과 언어구사 능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