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탄 여깄씀요!!!!!!!!!!!!
http://pann.nate.com/talk/317062307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런 글 처음써봤는데
며칠 좀 지난거같은데 톡됐다니!!!!!!!
톡됐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쁜마음에 톡됐다니 이미지 만들긔
오늘도 생각없이 젤리먹으면서 컴퓨터앞에 앉아있다가
완전깜놀 헐 대박 제 글이 톡에!!!톡에!!!!!톡에!!!!!!!!!!!!!!!!!ㅋㅋㅋㅋㅋ
어떡하지 자랑하고싶은데 어디다 자랑하지???
이 영광을 추천해주신분들과 댓글달아주신분들 그리고 판 운영자님께 돌립니당^.^
오늘도 어김없이 음슴뜸체 헐 흥분해서 손가락이 다랃라다라닫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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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해를 산채 죽집에서 나왔뜸
의사선생님이 오늘 하루는 붓기를 빼기위해서
꼭! 얼음찜질을 해주라고 하셨음
보통 대학병원에선 아이스찜질팩을 준다고 하던데
난 그런걸 받지 못했뜸
약과 가글액을 처방받았음
냉장고에서 얼음 계속 얼리기도 그렇고 얼굴에 물 다 묻어나고 그러는거 귀찮았뜸
아이스팩을 사기로 결심했음
그래서 일단 죽집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갔음
또 벙어리로 오해받을순 없었음 ㅠㅠ
그래서 혼자 끵끵대면서 편의점을 두리번거리다 결국 못찾아서 알바생님에게 부탁을 했음
"즈그으...(저기요)"
하고 문자를 보여줬음
"아이스팩 어디있나요"
알바생은 나를 갸우뚱 하는 표정으로 보더니
겨울이라 아이스팩이 없다고 하였뜸 ㅠㅠㅠㅠㅠㅠㅠㅠ
길 건너서 약국가서 아이스팩을 샀음
집에 오는데 막 아프진 않았음
엄청 아프고 붓는다던데 붓지도 않았뜸
시간 지나서 솜도 뱉었는데 피도 생각보다 안났음
나 님은 기뻐지기 시작했음^^^^^^^^^^^^^^^^^^^^^^^^^^^^^^^^^*
별거아니네~~~라는 생각이 마구 들었음
집에와서 죽을 야무지게 먹고 있는데
그때 마침 친구에게 전화가 왔음
나 님은 자랑을 하며 깝치기 시작해뜸
"야 생각보다 안아픈데?????ㅋㅋㅋㅋㅋ나 지금 죽먹어!ㅋㅋㅋ 피도 별로 안났어 짱이야~~~"
친구랑 30분 넘게 통화를 했뜸
물론 볼까지 짼 상태라 실이 팽팽하게 잡아끌어서
말을 제대로 할순 없었지만 그래도 폭풍수다 떨었음^.^*
여유롭게 죽을 밥공기로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아이스팩을 볼에 싸매고 이것저것 집안 청소도 하고
저녁에도 역시 죽을 먹었고 잠이 들었뜸
자다가 뭔가 이상했음
무언가 입 안에서 자라나는 느낌이 났뜸
이것은 마치 응아를 하기 직전에 응꼬가 아파오는 곧 무언가 뛰쳐나올것만 같은 그런느낌
그랬었다(갑자기 진지)
마취가 풀려가고있었다
너~~~~~~~~~무 아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나 님은 평소 엄살이 심한데
이건 처음 겪는 고통이었음
아주 생소했음
저릿저릿하고 미칠것 같았음
오후에 왜 난 깝치며 폭풍수다를 떨었던 것일까....
왜!!!!!!!!!!!!!!!!!!!!!!!!!!
엄마아빠가 생각이 났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엉 혼자살아서 누가 챙겨주지도 않고
갑자기 서러워서 울기시작했음
아픈것보다 나 이렇게 아픈데 누가 주변에 아무도 없는게 더 슬펐뜸
(자취생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자기몸 자기가 잘 챙깁시다 ㅠㅠㅠㅠ)
그렇게 울다 지쳐 개똥벌레처럼 잠에 들었음
아침에 일어났는데 심장이 볼로 옮겨온 느낌이었음
불끈불끈 팔딱팔딱
이 개가 나를 찾아와 볼따구를 사정없이 갈기는 느낌이었뜸
그래서 거울을 보는데 똮!!!!!!!!!!!!!!!!!!!!
(3탄에 계속...-//////////////////////////- 데헷
3탄에서 볼따구로 옮긴 심장.jpg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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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나니까...............
걍 사랑니 후기네?^^^^^^^^^^^^^^^^* 웃음 포인트가 어디지?
이번 2탄은 그냥 사랑니 체험 후기로 합시당^^*
저 처음 톡 됐잖아요
그래서 떨리는 맘으로 댓글을 죄다 읽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ㅠㅠ
증믈증믈금스흡느드
(이것도 따라해보실거에요..?-//-따라해보셨단 댓글이 있길래....☞☜)
보다 보니까 사랑니 많이 아팠냔 질문이 있으시던데
그거 합쳐서 몇가지 댓글에 대한 답변 들어갑니당
1. 제 치아는 이렇게 낫슴둥(갑자기 둥둥 난 구름위를 둥둥 )
옆으로 기울어져서 앞니를 밀고있었음둥
게다가 사랑니가 밖으로 삐져나와있는데 그 사이가 저러케 기울어져서 틈이 생기니까
음식물이 끼고 충치를 유발했기 때문에 뽑아야만 했뜸 ㅠㅠ
의사선생님이 오래걸릴지도 모른다고 했던게
턱신경 지나가는 것 때문이었음
저거 잘못건드리면 하악마비와서 턱 부분의 감각이 사라진다고 했뜸
그래서 수술동의서에도 하악마비에 관한 부분이 적혀있었고 만약 온다고 하면
신경이 돌아올때까지 재활치료를 한다고 했뜸
대학병원에서 뽑은 제 친구는 이빨을 부숴서 뺐다고 하더라구요
간호사들이 팔다리를 붙잡아줬다고 했어요 한 30분 넘게 걸렸다고...
근데 저랑 제 친구 두명을 제외하고는
다른 애들은 일반병원에서 뽁! 하고 뽑았다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천지차이입니다 ㅠㅠㅠㅠ
사랑니를 꼭 뽑아야 하냐는 질문이 있던데
음 저처럼 주변 치아에 충치를 유발하거나 염증을 유발할 경우에는
꼭 뽑아줘야 한다구 하셨어요 선생님이
특히 여성분들은 임신하면 약이나 마취 이런거 못하잖아요 ㅠㅠ
그러니까 미리 뽑아둬야 한다고 머 이런걸 어디서 주워들은거 같아요
사랑니로 많이 앓고 호기심이 많아서 선생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다 보니
야매 사랑니 전문가가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아주머니들에 대한 이야기
진짜 벙어리가 들으면 어쩌려고
이런 내용의 댓글들이 있더라구요 ㅠㅠ
제가 막상 겪을땐 그런생각 못했는데 댓글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ㅠㅠ
근데 아주머니들은 음.... 걱정해주시는 마음에 그러셨겠죠?
아주머니들 얼굴에 측 .은. 지. 심 이렇게 써져있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3. 사랑니 음식에 관해
수술 후에 용지를 주시더라구요
사랑니 발치 후에 취해야하고 지켜야하는것들
술, 담배 무조건 nonono
유동식(죽이나 요플레처럼 부들부들하고 소화 잘 되고 열심히 씹지 않아도 되는 것들) 먹어야 함
무리해서 칫솔을 수술부위에 닿게 하지 말것
침을 무리해서 꼴까닥 삼키거나 빨대로 먹지 말것 이런 내용이었어요
저는 사랑니 뽑고 나서 실밥을 푸는 2주 동안 죽...도밥도 제대로 못먹었네요ㅠㅠ
눙물의 음식 후기는 3탄에서 이어집니다
4. 사랑도 안하는데 사랑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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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친이랑 헤어진지 꽤됐어요
솔로입니다 여러분 사랑해서 사랑니 나는거 아닙니다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 말만 들어도 화가나네요^^^^^^^****
여러분 자꾸 연관글에 써놨더니 지워지네요글이 ㅠㅠㅠ
3탄 여깄씀요!!!!!!!!!!!!
http://pann.nate.com/talk/31706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