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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다와 함께한 4대강 종주!! 금강 종주!!

이효동 |2012.10.29 08:13
조회 228 |추천 1

국토 종주를 마친후 1달이 흘렀고...

 

나의 브룩스 안장은.. 복구가 안되고...

 

한달동안.. 날 술에 쩔어 살아...

 

스트를 멀리하였고...

 

그래서.. 갑자기 훌쩍~ 떠난 금강종주;;

 

쌩뚱맞게;;;

 

그것의.. 시작은.. 참으로 미친짓이였다...

 

고작 146킬로 라서...........

 

고작....고작...........고작..........................

 

휴.............

 

아무튼 금요일밤 난 회사가 끝난후.....

 

칼퇴를 하여 스트를 챙겨 영등포 역으로 고고싱~

 

 

난 8시 20분차로 알고 헐래벌떡 뛰고 끌고 갔지만...

 

OTL.... 32분차.............

 

뭐.. 시간도 때울겸;;

 

시들해진 애니팡으로 시간을 보내고...

 

무궁화호에 올라.. 출~~발~~

 

내 스트야 어디든지 싣고 갈수 있으니 그건 정말편하다..

 

기차에 승차하여 좀 쉬려고 했더니...

 

옆에.. 미취학 아동... 두명...

 

아.... 진심 욕할뻔했다;;

 

어찌 한번도 안쉬고 둘이 떠들고 웃고 시끄럽게 할까;;

 

이어폰을 꼽았지만.... 도저히 방법이 없더라....

 

아무튼 어찌어찌 해서 신탄진 도착!!

 

근데 우연치 않게 나 말고 금강종주를 하러온 사내가 있었다..

 

가서 말을 건내보니.. 자기도 하러 왔다고..

 

그래서 우연치 않게 신탄진에 내려서 바로 대청댐으로 향하였다~

 

신탄진역에서 대청댐까지 약 6킬로..

 

밤이라 사진은 없지만.. 뭐 갈만하다..

 

충주댐에 비하면.. 그렇게 가파른 정도는 아닌듯하다...

 

스트로 거의 타고 올라갔으면.. 말 다한거 아닌가??

 

역시 도착하니.. 이런게............

 

 

젠장... 눈버렸다.. 비석도 비석이지만..

 

그 뒤에... 아오.. 칠백이로 찍어버릴껄..................

 

아무튼 도착하여 도장을 찍고~ 하산~

 

대청댐 인증센터이다..

 

 

요기서 이렇게 사진찍고 늦은시간이라 서둘러 내려왔다..

 

신탄진에 도착하여 만난 사람과 숙소를 정하고

 

치맥을 하기로 했다...

 

근데..정말.. 숙소는.. 개판이다;;

 

바가지에... 돈아까움;;

 

처음에 3만원 부르고;; 어찌어찌해서 2.5로 깍았는데..

 

딱2만원이 적당한거 같다;;

 

암튼 스트를 방에 고이 모셔두고 나와

 

치맥하러~

 

 

크크 역시 라이딩후 먹는.. 치맥이..

 

살이 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ㅋㅋ

 

와 정말 신기했음..

 

나이도 동갑이고... 사는곳은 원래 강서구살다가 인천으로 이사갔고..

 

아무튼 신기했음..

 

그래서 다음날도 같이 가기로 이야기 하고

 

이날은 쉬기로 하였다...

 

아침일찍 5시에 일어나 5시 30분에 음식점에서 만나기로 했지만...ㅋㅋ

 

자는지 연락이 안되어 내가 모닝콜해주고~

 

급히 나와 같이 밥먹고 6시 10분쯤 출발~

 

역시 가을이라 안개가 짖게 깔렸다..

 

그래도 난 길을 잘 찾기에 같이 이야기 하며 세종보로 고고싱~

 

가능길에 낮은 업힐이 몇군대 있었지만..

 

뭐 그리 심한정도는 아니였다..

 

세종보에 도착하여도 안개가 너무 짙고

 

가는길에 지나오신 아져씨들에게 길을 안내한후 같이 찾아서 갔다~ ㅎㅎ

 

난 지난줄알았는데.. 아져씨들이 지나쳐 오셨다 ㅋㅋㅋ

 

 

안개가 너무 짙다;;

 

 

나의 스트 ㅋㅋㅋㅋㅋ

 

 

세종보 인증센터.. 안에 있는 사람이 나의 파트너이다..ㅋㅋ

 

자전거 진짜... 하이브리드.... 

 

여기까지 1시간 30분정도 달렸더니.. 엉덩이 마비증상이;;

 

그래서 충분한 휴식후 공주보로 출발~ 약 19킬로인데..

 

20킬로 정도 되는거 같다..

 

그냥 계속 가다가 업힐을 올라가니..

 

이런 정자가 있다..

 

 

그리고 또 신기하게 지어진집..

 

 

ㅋㅋㅋ 중간이 비어있다..ㅋㅋ

 

팬션인가;;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신기함 ㅋㅋ

 

그리고 달리고 달려 운치있는곳을 발견!!

 

 

뭔가.. 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여있어...

 

멋지게 찍어 보고 싶었는데..

 

아직 스킬 부족......

 

 

반영을 노렸지만... 제대로 안나왔네...

 

공주로 가려면 저 다리를 건너야 한다..

 

세종보에서 공주보까진.. 길이 너~~무~~ 잘되어 있다~ ㅎㅎ

 

공주보 가기전 공주 시내로 들어가지만.. 그래도 나름 잘되어 있다..

 

역시 공주 부여는 백제의 문화가 아직 살아 숨쉬는거 같았다..

 

전에도 느꼈지만.. 이쪽은 한번 와볼만 하다..

 

볼거리가 너~~무~~ 많타~

 

 

조~기~ 저 다리를 건너야 한다..

 

근데 멀리서 잘 모르겠지만 가까이 가보면 전등을 켜주는거 같음..

 

밤에 삼각대 들고와서 찍으면 너무 이쁠거 같았음..

 

 

간단한 공주 지도이다~

 

유적지가 많은데..

 

시간 관계상.. 패스...

 

다음에 꼭.. 둘이 와야지~ ㅋㅋㅋ

 

 

 

공주보이다..

 

하~ 이제 안개가 좀 풀린다..ㅋㅋ

 

근데 짜증나는게...

 

자가를 이용해 인증센터를 찾아오는 사람이 자꾸 길을 물어

 

날 짜증나게 했다;; 아오;;;;

 

욕나올뻔........................

 

공주 시내에서 공주보까지 작은 업힐이 있고..

 

바닥과 표지판을 잘 봐야 한다..

 

 

공주보 인증센터..

 

여기서 아주 잠시 쉬었다..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빠르게 가기위함이다..

 

나 때문에 나의 파트너는..

 

그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달리지도 못하고... 힘들었을것이다..

 

아무튼 백제보로 고고싱~

 

하지만.. 가는도중... 급격한 체력저하로..

 

머리가 핑~~ 돌면서.. 당이 부족하였고..ㅠㅠ

 

중간에 급 휴식을 취하며.. 파워에이X를 원샷 하였다..

 

정말.. 에너지바나... 쵸코바를 깜빡한게 나의 실수다..ㅠㅠ

 

그래도 잠시 쉬면서 체력이 돌아왔고..

 

다시 출발~ ㅎㅎ

 

그리고 백제보 가는 도중 약간의 업힐이 있지만.. 뭐 그닥 심하지 않다..

 

금강은 거의 스트를 타고 갔다.. 끌바는 세번 하였나??

 

뭐 갈만하다~

 

가는 도중.. 매점이 다행히 있어..

 

당을 보충하였다..

 

가격이..ㄷㄷ..

 

몽쉘동X 이 1개 500원..

 

쵸코파X 3개 1000원......

 

아무튼 먹고 다니 힘이 솟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배고파서 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서 백제보 출발~~~~

 

 

 

 

백제보...

 

안개가 이제 없어졌다~ ㅋㅋ

 

 

백제보 인증센터

 

 

백제보에 이런게 있다..

 

여기서 정말 도장만 찍고..

 

사진 찍고 바로

 

익산성당포구로 출발하였다..

 

약 40킬로..

 

점심시간이 되어.. 부여로 들어갔다..

 

가는길은 두가지 지만.. 난 다리를 건너지 않고 바로 부여시내로 들어갔다..

 

예전에 한번 와서인지.. 길을 쉽게 찾을수 있었다..

 

부여 시내에서.. 구드레돌솥밥을 먹었다..

 

부여에는 맛집이 몇군데 있다..

 

장원막국수.. 구드레...

 

여기도 맛집같다 ㅋㅋ

 

 

7천원..ㅋㅋ 밑반찬도 나름 잘 나온다 ㅋㅋ

 

먹고 힘내서 익상성당포구로 출발~ ㅎㅎ

 

점심먹고 자전거 도로 합류하니.. 금강하구둑까지 55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감격... 55킬로 이다.. 거의 100킬로를 왔으니..

 

너무 좋았다..

 

여기서부터 익상 성당포구 까지 정말 길이 잘~~~뚤렸다..

 

너무 가기 좋타~ ㅋㅋ

 

시간적 구애만 받지 않았다면..

 

많이 찍었을텐데...

 

아쉽다...

 

 

가는 도중 강경을 지나는데

 

여기서 젓갈센터인가??

 

배 모양으로 지어진 건물이 있다..

 

이쁘다..ㅋㅋ

 

 

 

둘이 한번 놀아봤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사진 찍고 다시 출발~ ㅎㅎ

 

아.. 여기서 놀기전.. 잠시 쉬었는데..

 

라이딩하시는 어르신들과 이야기 하면서.. 엄청 뻥을 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은 금강하구둑에서 올라오시고..

 

우리는 대청댐에서 내려가는거고..ㅋㅋ

 

그분들께 하구둑 가는길에 언덕이 있는데.. 심하냐고 물었더니..

 

젊은 나이에 힘들지도 않다고 ㅋㅋ

 

그리고 그분들이 대청댐까지 길 어떠냐고 해서 ㅋㅋ

 

아.. 제 자전거로 쉽게 왔다고~

 

완전 평지라고 ㅋㅋ 저 자전거로 한 30 킬로씩은 달릴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주고 받고 ㅋㅋ 출발 하였다 ㅋㅋ

 

그러고 나니.. 익산성당포구에 도착!!

 

 

익산성당포구..

 

생태공원이 바로 앞에 있지만.. 이용하지 않는다..

 

돈아깝다.. MB...ㅆㅂ..............

 

 

성당포구 인증센터..

 

이곳을 지나면 업힐이 나온다..

 

업힐은.. 우회도로이다..

 

아직 공사중.. 사진을 찍는데.. 덤프트럭이 몇대씩 지나갔다..

 

아무튼 우회도로로 출발하여.. 처음으로..

 

마을 회관을 들렀다.. 자두를 씻을라고 하는데..

 

어머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창문을 여시곤..

 

물먹고 가라고 ㅋㅋㅋ

 

너무 반가운 소리였다~ ㅎㅎ

 

여기서 물 보출하고~ 좀 쉬다가 출발~ ㅎㅎ

 

바로 출발하니 업힐 등장... 길진 않지만.. 경사가 심했다.. 하지만 넘으니...

 

뭐지?? 이 동산같은곳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너무 쉬웠다..

 

하지만 반대로 올라온다면.. 힘이 들것이다.......

 

참고하길 바람;;

 

내가 먼저 넘어와 사진찍고 놀았다~ ㅎㅎ

 

 

흔하기 흔단 농촌의 모습이다~ ㅎㅎ

 

조기 보이는 산을 넘는것이다 ㅋㅋㅋ

 

동산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는 체력안배를 위해 ㅋㅋ 끌바를 이용했다 ㅋㅋ

 

끌바란 끌고 올라간다는뜻 ㅋㅋㅋㅋㅋ

 

 

요런셀카는 기본~ ㅎㅎ

 

뒤로 지나가는 자전거가 나의 파트너..ㅋㅋ

 

차이가 많이 난다...

 

 

마지막.. 금강하구둑을 10킬로 남기고 업힐 들장...

 

뭐 타고 갈만하다.. 심하지도 않고~ ㅎㅎ

 

역시 뒤에서 사진찍느라..

 

나의 파트너를 기다렸다~ ㅎㅎ

 

나의 파트너는 네이버 블로거 이다.. ㅋㅋ

 

마지막에 주소를 남겨야겠다 ㅋㅋㅋ

 

 

 

금강하구둑은 군산과 서천을 이어주는 다리이다..

 

익상성당포구를 지나 오다 보면 서천으로도 자전거 길이 새로 뚤렸는데..

 

그쪽 길을 추천한다..

 

인증센터가 나도 몰랐지만 원래 서천에 있다...

 

군산쪽에도 있지만 잘 안해준다고 한다...

 

군산쪽에는 조류박물관인가?? 그곳에서 해준다고 한다..

 

 

 

 

군산도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있다~ ㅎㅎ

 

하지만..역풍이.......

 

 

저 비석은 여기저기 있었지만..

 

처음으로 찍었다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부터 바람의 습격이 시작되었다..

 

역풍..정말 심하다..ㅠㅠ여기서 약 9킬로 정도 남았는데..

 

나의 블로거 파트너를 잃기 시작했다..

 

 

 

 

 

 

감격~ ㅎㅎ 그 심한 역풍을 뚫고 하구둑 인증센터 도착!!

 

여긴 군산 방면 인증센터이다..

 

종주 인증 받으려면 서천쪽으로 넘어가야 한다..

 

나의 블로거는 뒤에서 내가 말한 그 금강철새조망대인가?? 거기서도 해준다고 했다..

 

나의 파트너는 거기서 했으니깐...

 

아무튼 난 서천으로 넘어가서 인증받았다 ㅋㅋㅋ

 

 

서천에서 바라본 금강하구둑~

 

불과.. 올해 3월인가??2월에 왔는데...

 

이런게 있을줄 꿈에도 몰랐다....

 

역시.. 이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게 너무나도 많이 있다..

 

 

ㅋㅋㅋ 금강인증!! 3693번째이다!!

 

이제 영산강만이다!!

 

 

ㅋㅋㅋ 스탬프 찍은거 ㅋㅋ

 

인증을 받고 군산터미널로 고고싱~ ㅎㅎ

 

역시 집에가는 발걸음은 가볍다~ ㅎㅎ

 

그리고 파트너를 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하였고..

 

난 라이딩중엔 전화를 받지 않는데..

 

스트는 탄력받으면 쉬기전까지 달려야 하고..

 

한손으로.. 라이딩하기 어렵기 때문인데..

 

그 전화를 안받아서..

 

파트너와 헤어지게 되었다;;

 

아무튼 난 터미널에 도착하여 강남터미널로 고고싱~ ㅎㅎ

 

아!! 군산 터미널은 큰거 1개 작은거 1개가 있다.. 큰거는 전국적으로 가지만..

 

거기선 강남터미널은 가지 않는데..

 

옆에 작은 터미널에서 강남터미널로 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딩시간은 대뱍 9시간 10분

 

거리 150킬로 정도..

 

총 시간은.. 12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시속은..62킬로 찍은거 같은데...

 

나의 속도계가 그렇게 남겼으니깐...

 

아무튼 이로서 금강종주는 끝이 났다..

 

갑자기 출발하여..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고..

 

나의 안장이.. 눌러앉아.. 엉덩이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뜻하지 않은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여러가지로 재미있었다..

 

금강종주길은.. 국토종주에 비하면 너무 달리기 쉬운길이다..

 

거의 평지이다..

 

다만 아쉬운점은.. 매점이 없어서.. 시내를 통과하였을때... 공주....

 

여기서 보충을 해야만 한다..

 

길을 잘 안다면.. 부여로 가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이제 나는 영산강만 남아있다...

 

10월에 할 예정이지만.. 이번처럼.. 너무 운동을 안하고 갈 생각은 아니다..

 

고생을 많이 했기에.....

 

아무튼 너무 뿌듯하고 좋다~ ㅎㅎ

 

지금 종주 하고 3일이 지났는데...

 

입술은 트고... 온몸이 쑤신다;;;

 

역시 평소에 운동을 해야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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