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피로를 말끔히 풀고..
5시 30분 기상하여 출발~
오늘은.. 정말 엄청난 코스가 있기에...
발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그리고 아침까지 비가왔기에... 더워지기 전에..
소조령과 이화령을 넘어야 했다...
소조령을 넘다보니..
마애불좌상이라고 보물이 있었다!!
보물97호 란다... 아무튼 소조령을 넘어 내려가는길에 딱 보여서..
바로 섰다... 멋있더라...
그리고...이화령... 올라가는 길만.. 5.6킬로...
난 죽었다..... 한시간정도 끌고 올라갔다..
정말 미친듯이...
올라가다보면 전망대가 3개정도 설치되어있는데..
맨처음 있던 전망대가 뷰가 좋은거 같다...
아직 아침이라.. 안개도 있고~ 좋타~ ㅎㅎ
경치 구경 다 하고.. 또 출발....
역시 내 다린 튼튼해~^^
이화령 올라가는 길에~ ㅎㅎ
2일차 셀카~ ㅎㅎ
아직은 산뜻함~ ㅎㅎ
그후 미친듯이 또 끌고 올라와 이화령 정상 도착!!!
아 진짜 감격스러웠음 ㅠㅠ
아~~~ 근대.. 이건 뭥미.. 날씨 안좋아서 짜증나 죽겠는데...
MB.... ㅆㅂ.... 저건 맘에 안듬;;;
그래도 올라오니좋타.. 여기 뷰가 좋은곳인데..
사진 못찍어서 아쉽... 그래도 여기 휴게소에서
종주 확인 스티커 붙혔음~ ㅎㅎ
역시 안동댐 안들어 가도 된다고 하심..ㅋㅋ
여기서 너무 힘들어.. 대략 30~40분은 휴식함~ ㅎㅎ
그리고 출발하려는데 바로 앞에 비석이 있네??ㅋㅋ
경기도와 강원도 잠시~ ㅎㅎ
충청도를 지나 이제 경상도로!!!
깨알같이 쉬시는 부부께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함~
내 카메라 보곤.. 이거 가지고 도망가면 어쪄려고 ㅋㅋㅋ
이러심 ㅋㅋㅋㅋㅋㅋ
그후 바로 난 다운힐을~ 엄청 달렸음~ ㅎㅎ 이 다음 코스는 불정역!!
요때까진 비가 안와서 너무 좋음~
소조령 넘을때 비가 그쳤음..ㅋㅋ
아~ 정말 6킬로 정도를 시원하게 내려왔음~ ㅎㅎ
너무 좋았음~ ㅋㅋㅋ
불정역까진 24킬로...
이화령을 다 내려오니
문경왔다는 티내고 있음~ ㅋㅋ
아.. 이쯤오니 다시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그리고.. 우려한 일이 발생하였음...ㅠㅠ
불정역을..500m 남기고.. 펑크가... 아흑...ㅠㅠ
비가 너무 내려.. 그냥 끌고 불정역까지 가서 펑크패치로 수리~
이때까진.. 타이어 문제인줄 몰랐음...
손으로 확인했을때... 아무것도 걸리지 않아..
그냥 튜브가 터진거라 생각했는데.......
바로 3킬로 정도 갔을떄.. 또 터짐...
광진OMK에 전화도 하고.. 타이어를 아얘 빼서 물을 너어보니.....
대박...
찢어졌음.. 대략 2~3센티정도..
이건 패치로도 때울수 없고...
휴... 점촌시내까진..8킬로정도...
어찌어찌 때우고.. 조심조심.. 가기로했음....
그래도.. 터졌음...ㅠㅠ
비가와서 그 흔적은 남기지 못했지만...
정말 고생했음..ㅠㅠ
그래도 꾸역꾸역 가다보니.. 점촌시내 도착!!!
하지만.. 어찌 16인치를 구할지................
그래도 진짜 운좋게.. 자전거집 아닌거 같은 곳에서 구했음...
아.. 난 살았다 ㅠㅠ
정말 간판도 없고.. 그냥 할아버지꼐서 심심풀이로 하시는거 같은데...
내 자전거 보시더니.. 이거따고 어찌내려왔냐고;;;
뭐 다들 물어보지만...
휴휴..... 막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창고에 들어가시더니 16인치 타이어 몇개를 가지고 오심...
한번씩 끼워서 맞는걸로 가져가라고...
와.. 하나가 딱맞았음~ ㅋㅋ
아.. 진짜 요땐 감격이였음...
어서 타이어 교체후 안동으로 점프했음~ ㅎㅎ
시간을 너무 소요도 했고..
안가도 되기도 하고...
그래서 버스타고 안동까지 갔음...
가는길에.. 와..
요때도 비가 오다가 그친건대.. 진짜
내가 봤을땐 멋져서 찍어봤음...
안동버스터미널에서도.. 한 15킬로 정도?? 떨어진거 같은데... 10킬로정도같음...
가는길에 이런멋진 곳이 있었음..
어서 찍고~
빨리 안동댐으로~ 고고~
난 월영교가 안동에만 있다고 들었는데...
안동댐 근처에 있었음...
와.. 여기도 정말.. 내가 찍어보고 싶은곳이였는데...
ㅠㅠ 그냥 포기했음...... 삼각대도 없고... 도착하니 비가 억수로 내렸음 ㅠㅠ
바로 요맛 아닐까...
한강.. 남한강.. 문경새제... 그리고..
국토종주 마지막 코스.. 낙동강 종주....... 그 시작....
아.. 감격할 상황이아니라.. 바로 요사진 찍고 이번엔 버스 안타고.. 자전거로 점촌까지 나왔음..
버스타고 온길을 기억해서 그냥 갔음... 미친..
50킬로 정도 됬는데.. 미쳤지... 버스탈껄..................
저녁에 점촌에 도착하여 숙박 업소를 찾음...
전날.. 수안보에서..ㅠㅠ 그런일을 안 당하기 위해 좀 저렴해 보이는곳 발견하고 들어감!!
얼마예요?? 3만원이요~
에이~ 평일인데 깍아주세요~
얼마요?? 2.5??
알았어요~
와~ 2.5에 들어왔다..
방도 좋았다..
일단 에어컨 덕분에 시원했다~ ㅎㅎ
랄라~ ㅎㅎ
들어가자마자.. 일단 빨래부터~ ㅎㅎ
어제 수안보는 이렇게 하지도 못했는데 ㅠㅠ
여긴 좋타.. 뜨거운 물도 나온다 ㅠㅠ
나의 쫄쫄이를 세탁하고~ 스트로 닦아주고~
나도 쉬고...
그리고 나가서 순대국밥~ 특으로 먹어줬다~ ㅋㅋㅋ
고생했으니~ ㅎㅎ
점심에.. 버스기다리면서.. 찍은건데..
펑크나서.. 고생하다가.. 손을 다침 ㅠㅠ
이렇게 2일차가 마무리 되었다......
아 여기 모텔 이름이 삼성모텔?? 점촌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해있음~
정말 좋음~ 딱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