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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자쪽이 집을 해오면 여자는 평등을 외치지 못하나요?

글쓴이 |2012.10.30 01:13
조회 5,391 |추천 4
저기 밑에 결시친 논리대로 했다가 헤어진 커플의 글을 보았는데요....이밤에 혼자 멘붕이 와서 대충 글을 남겨보아요...http://pann.nate.com/talk/317063473http://pann.nate.com/talk/317063473http://pann.nate.com/talk/317063473
전 아직 21살이라 몰랐는데....여기 결시친 보면 맞벌이인데 여자라고 가사일이나 양육 더하고 처가보다 시댁을 더신경써야 하는게 불합리한거라고 말하자나요...그래서 전 결시친 보면서 나중에 결혼할떄는 꼭 이렇게  여자라고 더 하는게 아니라 남녀 구분없이 비슷하게 하자고 주장하려고 했거든요....근데 저는 아직 결혼 생각을 구체적으로 안했지만...제주위나 어른들의 말씀 들어보면 남자쪽에서 집을 해가거나...남자쪽이 결혼비용을 훨씬많이 내고 결혼하자나요...그글에 어떤분이 여성가족부 통계를 올렸는데...요즘 혼수비용이 8:2라자나요....그럼 대략 80프로의 여성들은 남자보다 가사일 이나 양육을 더하고 처가보다 시댁을 더신경쓰고 명절에 일을 더하는걸 불평등하다고 주장하면 안되나요?ㅠㅠ 이런거보면 결혼비용도 무조건 비슷하게 내야될꺼같은데....제가 지금까지 결시친에서 배웠던 평등논리는 결혼비용 반반낸 부부들에 한에서였나요?....그20프로 소수의 여자들에게만 해당되는거였나요?.....돈많이 벌어야겠다 ㅠ
P.S 아 남아판에 어떤남자분이랑 약간의 다툼? 논쟁? 을 하는데요.....그남자분이 하시기를 요즘 한국여자들이 욕쳐먹는데는 이유가 있다...왜냐하면 대다수의 여성이 남자가 집을 해오길 바라거나 또는 실제로 남자가 집을 해오고서 결혼생활은 자꾸 평등을 주장하는 모순을 보이기에 이기적이다라고 하는데....여기다가 뭐라고 반박해줘야 할까요?...너무 기분 나빠서 그럼 싸잡지 말고 그런여자들만 욕하라니까 통계들먹이면서 못해도 70프로 이상이 그런결혼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럴떄는 뭐라고 반박해줘야 하나요?ㅠㅠ
추천수4
반대수3
베플|2012.10.30 01:53
링크는 왜인지 오류떠서 못봤어요.. 경제적 부담으로 가사노동을 칼로 자르듯 정하는 건 사실 말이 안되죠, 그럼에도 집혼수 반반 = 가사반반 양가 효도반반 주장이 나오는 건.. 아들은 집해야함 - 집값이 비싸 아들부모가 집해줌 - 아들부모는 무리해서 집해줬으니 기대심리 생김 - 아들╋며느리는 아들 부모에 효도 = 며느리는 앉아서 집생겼으니 시댁에 몸으로 때움, 이런 구조로 결혼 문화가 형성되어 있으니, 그 불평등의 시작점을 깨뜨리려 했던거일꺼에요.. 까짓거 집 반반할테니 노예처럼 나 부리지마라 라는 시위인거죠... 결혼 당시 경제적 부담으로 효도의 양을 정하는 것도 사실 말이 안되잖아요, 마음만은 진심으로 자식 사랑스레 키웠는데 결혼 때나 시시때때로 돈 못보태줬으니 늙어 병들어서도 치료 못받고 굶어 죽을까요? 요는, 양가 부모에 기대지 말고, 결혼은 당사자 스스로 하고 그런 경제적 독립을 통해 정신적으로도 시(처) 가에서 벗어나 부부 위주로 (╋시처가 평등 구조)로 바뀌는게 목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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