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족발집에서 밥먹고 나왔더니........ 아놔ㅡㅡ

엿같은족발집. |2012.11.05 23:24
조회 2,826 |추천 0

 

 

 

우선 죄송합니다.

 

제가 설명이 미흡했던점, 그리고 읽는 이로 하여금 오해를 사게 만든 부분이 있었던 것 같네요.

 

글 처음 부분에 음식점 맛 운운한건

 

그날따라 처음 부터 운이 좀 없었던 것을 표현하고자 한 것이었어요.

 

읽는분 입장에선 충분히 색안경 끼고 보시게 만들 수 있었네요.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주차 하시던 분이 차를 손상 시킨게 아닐 수도 있죠.

 

저는 그분이 했다는게 아니라 그집 매상올려주러 가서 멀쩡했던 차가 손상돼 있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저희가 주차한게 아니라 차를 맡겼기 때문에요

 

저희가 밥 먹으러 들어간 시점부터 가게가 차를 지키는 상태인데

 

다른 차가 가다 박든 어쨌든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요??

 

 

주차 후에도 경비실 아저씨가 계속 주차장에 계셨을 텐데

 

 다른 차가 박고 갔다면 그사람을 붙잡아 두던지 해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가게 들어가기 전 저희가 낸것인지 가게들어간 후 손상된것인지 명확한 증거를 잡을 수 없어

 

억울하게 저희가 덤탱이 쓰게 된거구요

 

(분명 가게 차 맡기기전엔 그런 상처 없었습니다. 저희 찬데 모를리 없죠...)

 

 

 

 

블랙박스를 달지 그랬냐는 말엔 할말 없네요. 이미 지나간 일이니 이번계기를 통해 꼭 달겠습니다.

 

지나간 일 말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어 올린 글이에요ㅠ

 

추가 의견 있을시 다시 덧붙이겠습니다. 이해 안가는 부분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현명한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

 

 

 

어제 밤에 가족과 장충동으로 족발을 먹으러 갔습니다.

 

처음 가보는 집이었어요.

 

대강 먹고 남은건 포장해서 나오는데,나오자 마자 가게 앞에 주차돼있던 저희집 차가

 

선명하게 찍혀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움푹 들어가면서...

 

어디 긁힌 수준이 아니라 거의 패인 수준? 이라고나 할까요

 

보자마자 너무 놀라서 주인한테 말하니 자기네가 그런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지가 운전한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알고;;;)

 

주차장 아저씨도 자긴 모르는 일이라고만 하고....

 

 

 

 

 

일단 사진부터 보시죠

 

 

비오는 날이었고 핸드폰으로 찍어서 알아보시기 힘드시겠지만...

 

오래된 자국이 아니라 분명히 방금 찍힌 자국입니다.

 

저희는 차를 주고 밥을 먹으러 갔기 때문에 주차장 아저씨가 차를 인수받고 주차하셨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에도 운전 하신 이모부께서 겉모습을 훑고 갔구요

 

(평소와 다름없이 이상없음을 확인. 저런 자국은 있지도 않았음.)

 

처음엔 차를 골목안으로 끌고 갈때 찍힌것 같았으나, 특별히 튀어 나온 부분이 없었고

 

보시다시피 찍힌 부분에 붉은색 벽돌 자국이 남았거나 그런건 아니기 때문에

 

지나가던 오토바이나 다른 차종이 박고 간것으로 생각 되는데요...

 

그자리에서 바로 경찰에 연락하고(가게측과 말도 통하지 않고 이모부는 나름 급 흥분하셔서;;)

 

보험회사 불렀는데 주위에 cctv도 없고 블랙박스를 설치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증거가 없어 저희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더군요.

 

아니 가게에서 밥 먹고 이게 무슨 날벼락!!!!ㅠㅠㅠ

 

주차하는 분은 일이 일인지라 외제차 수리비 감당하기 힘들어 거짓말 치시는 건지는 몰라도

 

사장까지 조금이라도 자기네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은 못하고

 

그저 저희가 어디 딴데서 박아놓고 자기들한테 덤탱이 씌우려는 사람 취급하더군요 ㅡㅡ

 

자기들이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야하는것 아닌가요?

 

아우 분해 증말!!!

 

이모, 이모부 ,저 밖에 없어서 뭔가 속시원히 말 못했던게 더 억울한 것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급히 쓰는 거라 횡설수설해서 이해 안되시는부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몇백이 날아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서요... 똥 밟은셈 치고 고스란히 쌩돈 내야하나요??

 

저사람들 잘못이라고 밝히는 방법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너무억울해요!!!!

 

 

 

 

 

 

 

 

참, 이해를 돕고자 덧붙이자면 차종은 닛산 알티마구요

차주는 저희 어머니 이신데 어머니가 몇년간 해외에 가시게 돼서 이모네가 타고 다니십니다.

즉 보험은 이모이름으로 되어있어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