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네요. 와이프가 저보고 의심좀 그만하라는데 제가 잘못 한 건가요?
저 4살된 딸 아이 하나둔 가장입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입니다.
어제 10시쯤에 전화를 했습니다. 와이프 딸 어린이집에 보내고 동네 아줌마들이랑 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주위가 너무 조용하더군요. 동네 아줌마들 시끄럽거든요.
와이프 일찍 끊을려고 하는것도 이상하고 좀 느낌이 안 좋더군요.
그래서 전화 끊자마자 영상통화로 전화했습니다. 안 받더군요. 한 6통 했습니다. 그래도 안 받더군요.
한 20분쯤후에 와이프가 영상통화로 저에게 전화했습니다. 집이더군요.
어제 부부싸움 대판했습니다. 와이프는 왜 자기를 못 믿냐고 자기는 아줌마들이랑 이야기 끝나고
운전하고 집에 가는 도중이라 전화를 못 받은것 뿐인데 왜 그걸 못믿냐고 하더군요.
저보고 의심그만좀 하라고 의처증이라고 그러는데 제가 의심이 많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