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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망쳣다는내동생과의 카톡

내동생ㅇㅇ이 |2012.11.08 18:07
조회 1,879 |추천 6

안녕하세요 처음써보네여

말주변없으니 이해좀해주세여 그리고 음슴체쓸게요

 

 

내동생은 오늘수능본 고3임

저는자취를하는 누나임

아빠는 미쿡에서 사심

아빠는 저저번주에 잠시한국오셧음 내일가심슬픔 (자주오세여아버지 ; ㅁ ;)

어제밤은 아빠 나 동생 같이잣음

아빠가 오늘수능보러가는동생 응원해준다고 같이잔것임(수능보는학교를 같이간다함)

여튼그리하여 동생은수능을보앗음

평소에 공부를 잘안하는동생임 내년에 미국유학간다고 그걸믿나봄

그래서 난 어제 수능잘보라고 핫식슨가뭔가를 두개사줌

잘볼일은없겟지동생아 롤을그렇게하는데ㅋ

오늘아침에 동생이랑아빠나가는데 수능잘보라고 해야되는데 자느라

아빠랑나가는줄도 몰랏음;;

그렇게 수능을 보고잇을 동생에게 톡을보냄

바보같은내동생이 핸드폰을 안냇거나 안꺼놔서 벨이나 진동이울림어쩌지

오만가지걱정햇지만 걍보냇음 

 

 

 

 

 

 

 

인생다살앗다는동생...그렇지안탄다

누나는 수능을 발로보아 성적도 개발로나왓지만

이렇게 돈잘벌며 살고잇지않니ㅋ

우울해보이는동생위해 카스를썻음

 

 

 

 

 

 

 

 

 

수능잘보던못보던

하고싶은거하고 열심히사면되는것이야

잘보면물론 좋은대학가고 좋지뭐

못보면 걍 능력껏열심히살면된단다동생아

그동안 학교다니느라 수고햇고 고생햇단다 동생아

미국가기전에 누나랑 재밋게 싸우고 놀자꾸나

됫고

일단 내일 누나친구와 밥먹으면서 슈스케보자

내일은 족발먹자ㅎ_ㅎ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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