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판에 핸드폰에 관한 글이 많이 떠서
몇자 적어 봅니다.
우리 판도 클량이나 엠팍처럼 서로 좋은 정보 교류하는 사이트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3.2.1 시작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낼 사람이 없음으로 음슴체로 고고띵
*주의 핸드폰을 접은지 2년정도 됐기 때문에 약간 틀릴 수 있음!
1. 핸드폰 어떻게 하면 싸게 살까요?
이건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 됨
요금제 할인이고 뭐고 다 필요없이 할부원금만 생각하심 됨
일단 뭐 직원이 와서 이렇게 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부담금은 얼마다 뭐 이런말 필요없음
그냥 핸드폰 할부매매 계약서에 얼마를 적는지 잘 확인하시고 24로 나눠보시면 한달에
떨어지는 금액 알 수 있음(부가세 제외)
2. 핸드폰 가격은 왜 천차만별일까요?
가게 들어가시면 일단 이런 소리 많이 들으실꺼임
뭐 정책변동이 있고 뭐 그래서 오늘은 싸고 뭐 내일 앞날은 모르는 거고
맞는 말임 하지만 정책이라는 건 지네들 말할 때 간지나라고 쓰는 말임(주관)
이제부터 좀 복잡함
일단 유통구조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면 통신사->1차대리점->2차대리점
이렇게 있음
1차대리점 2차대리점이 뭐임?
1차대리점은 직영점! 말 그대로 통신사에서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
직영점을 차릴 수 있는 권한을 줌
2차대리점은 기계만 파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됨
예전에는 간판을 보면 1차대리점은 뽈록이 간판이고 2차대리점은 민자 간판임
가게 들어가서 전화로 업무를 보면 2차대리점, 컴퓨터 두들기면서 전산업무를 보면 1차대리점
이건 여담인데 1차대리점은 요금수납을 받으면 돈을 어느정도 더 받는 걸로 알고 있음(5%였던가..)
자 그래서 1차대리점이 가격이 싼가 2차대리점이 가격이 싼가?
가격으로는 비교를 못해드림(차후설명)
차이점은 직영점이다 보니 개통업무나 다른업무를 볼 때 좀 더 편리하고 빠르게 볼 수 있다는 점
서비스가 1차대리점이 좋다는 점, 2차대리점보다는 장사꾼이 적다는 점?
이제 본격적으로 핸드폰 가격차이에 대해서 설명해 드림
A라는 핸드폰에는 각각 리베이트(즉! 이 폰을 팔면 대리점에 실제로 이익이 나는 금액)가 정해져있음
보통 15~50만원까지 다양함
A라는 핸드폰 출고가가 100만원이라치고 대리점이 가져갈 수 있는 돈이 50만원으로 정해져있음
그러면 A핸드폰을 100만원 정가에 팔면 50만원을 번다는 뜻임
조금 눈치 채시지 않으셨음?
대리점 측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50만원 중 각각의 대리점에서 얼마를 깎아 주느냐에 따라서
핸드폰 할부원금이 정해지는 것임!
EX) 고객님 핸드폰 사시면 사은품 30만원 어치를 드립니다.
= 저희에게 한 50만원정도 남으니 30만원 가져가시고, 20만원 저희가 이득 보겠음
(보통 마진을 보는 금액이 평균 10~20 호갱이다 싶으면 40~50!)
이렇게 되는 거임
이정도는 요즘 상식이라고 함
3. A대리점에서 개통하면 내 요금은 A대리점으로?
잠깐 짚어보는 상식인데 사람들이 많이들 착각을 하고 계심
무조건 통신요금은 통신사가 가져감,
1차대리점이든 2차대리점이든 주수입원은 기계판매에만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왜 이런 소문이 퍼졌나?
일단 가게에 들어가면 요금을 먼저 물어보는게 폰쟁이들의 원칙!
EX) 직원: 한달에 요금 얼마나 쓰시죠?
고객: 한 5만원에서 6만원 정도?
직원: 아 그렇다면 뭐 대충 한달에 6만원 좀 넘게(최대금액을 잡는 게 폰쟁이들의 판매노하우)
쓰시겠네요?
고객: 뭐.. 아..네..네..
직원 : 그럼 6만 5천원 요금제 쓰시면은!!!!
이렇게 시작하는 것임
아시다시피 비싼 요금제를 쓰면 쓸수록 핸드폰 팔기가 수월해짐
4. 비싼요금제를 쓰면 왜 폰팔이가 쉽나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여러분이 상상하시면 됨
착한 글쓴이! 설명은 해드림
핸드폰 살 때 할인이라는 것은 2가지가 있음
하나는 약정할인
두번째는 요금할인!
항상 이 두가지만 유념하시면 됨
약정할인이 뭐냐 하면은 약정을 2년걸지 않음? 보통 2년을 거는데 2년동안 우리 통신사를 이용하면
기계값을 지원해 준다는 것임! 기계값은 지원해준다는!!!!유일하게 기계값 지원은 여기에 있는 거임
요금할인은 그냥 비싼 요금제 쓰닌깐 요금할인 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됨!
쉽게 설명하자면 집에 55요금제가 만원이 요금할인이 된다라고 보시면 할부금이 없는 공기계를 개통해서 55요금제를 쓰면 55000원짜리 요금제를 45000원에 쓰는 거임
결론은 요금제를 높이 올리면 올릴수록 요금할인이 많이 되므로 그 할인 되는 공간에 할부금을
채워넣어서 싼 값 인 척 보이려는 속셈!
5. 할부금도 없고 그냥 2년만 쓰면 꽁짜인 폰은 뭐죠?
이건 그냥 떨이 판매라고 보면 되심
핸드폰 판매원들이 잡고 사는 책 있지 않음? 그 책은 단가표 책인데 그 책 보면은 -?? 라고 해서 마이너스 얼마라고 되있는 게 있음! 만약 -5라고 하면 그냥 이 폰은 2년약정에 꽁짜로 팔기만해도 대리점에 5만원이 떨어지는 것임! 왜그렇게 하느냐? 어차피 팔리지도 않는 거 대리점에 리베이트 좀 주더라도 2년동안 자기네 통신사 고객이 되닌깐 그게 더 이득이라는 논리! 통신사 참 머리 좋죠?
6. 버스폰,택시폰 등 왜 인터넷 카페가 폰이 더 싼가!
아까 2차대리점이라고 설명해 드렸지 않음? 2차대리점은 일정 보증금을 내고 기계를 받아 팔기만 하면 돈을 받는 곳임 , 1차대리점도 뭐 거의 비슷하지만.....
거의 모든 폰가게가 2차대리점인데 이 2차대리점은 관리하는 상위 대리점이 있음!
대표적으로 블루골X
2차대리점으로 상위대리점에서 기계를 뿌리는 것임! 단 원래 리베이트가 10만원이다 치면 2차대리점에게 8만원을 주는 형식으로 거래를 함, 대충 이해 하셨음?
버스폰,택시폰을 판매하는 대리점은 상위(1차) 대리점이라고 보면됨, 가격이 싼 이유는 대리점에 10만원 남는거 2만원 때먹을 바에 그냥 5만원 남기고 대량으로 유통하는 경로라고 생각하시면 됨
앞의 모든 내용을 이해 하셨으면 이해하기 쉬우 실 거임
대량으로 판매하면 뭐가 좋나?? 1차대리점의 위가 누구임? 바로 통신사임 그 통신사에서 개통수당이라는 게 떨어짐, 2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함, 개통수당+한달에 몇개 이상팔면 프리미엄이 붙어서 핸드폰 판매 1대당 1만원 2만원 정도씩 리베이트가 더 붙음! 그러닌깐 대량으로 푸는 거임 !
*이 부분은 글로 다쓰기 복잡함, 궁금한거 댓글 남기면 설명해드림
7. 3개월 요금제 유지, 가입비면제,유심칩면제, 부가서비스??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안드는 횡포임! 사실 핸드폰 판매하시는 분들 중에 착하신 분들 많음
근데 통신사에서 마진을 X같이 내림!
예를 들면 A핸드폰을 판매하면 10만원이 떨어짐, 근데 3개월 요금제 유지로 고객을 유치하면 추가로 10만원을 더 준다고 함, 그러면 당연히 3개월 쓰라고 이야기를 하고, 10만원을 더 챙겨감
이게 원칙임, 정말 맘에 안들지 않음?
하지만 웃긴 건 통신사에서 뿌리는 정식 계약서에는 이런 내용이 음슴
그러므로 따로 지킬 의무는 없는 것임!
본인 얼마전에 114에 항의전화함, 1차로 상담사님을 넘어서고 2차로 팀장님을 넘어서서 3차로 판매과장이라는 분이랑 통화를 했음, 항상 요금제 유지 문제로 전화하면 대리점 책임을 돌리지 않음?
하지만 원론적으로 리베이트 정책을 저렇게 만들어 논 통신사 잘못 아니냐고 따졌음
인정했음! 하지만 대리점이랑 이야기한 부분이니 책임은 못진다고 말함!
그러니 자기네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대리점 책임을 돌리면서도 114에서는 대리점을 옹호하는 것
예전에 이거랑 비슷한 걸로 데이터부가서비스가 있었음
요금제 유지는 리베이트를 차감하는 금액이 좀 커서 대리점이 벌벌 떨지 않음?
(사실 본인 생각엔 그래도 대리점에서 못해도 5만원은 남음)
부가서비스 같은 경우는 건당 차감이 들어옴 100대를 팔았는데 건당 차감이 만원이 들어오면
100백원이 한달에 날아가는 것임! 그렇기 때문에 말 안듣는 고객한테는 부가서비스 돈을 내주면서까지
부가서비스를 쓰게 하는 것임!
나머지 뭐 가입비만 유심칩 면제는 원론적으로 면제라는 말을 쓰면 안되는 것임
면제는 생활이 어려우신 분들 장애인분들 은 면제가 됨!
그런게 없으면 면제라는 것은 없음(단 기기변경은 제외)
그럼 저건 뭐냐? 대리점측에서 저 돈을 내주는 거임,
내가 이 폰 팔면 버는 돈이 예를들어 15만원인데 저거 다 내줘도 10만원 남네?
그렇기 때문에 선심쓰는 듯 하면서 면제를 해주는 거임
자 마지막
-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 왜 가격이 천차만별인가?
아까 말해줬던 리베이트가 틀리거임
매일매일 달라지긴 함 근데 확 달라지는 경우는 드뭄, 1~2만원 차이임
에이징이라고 들어보시지 않으셨음? 웬만하면 하지 않는게 좋음
에이징은 신규리베이트가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보다 훨씬 많을 때! 조금이라도 많으면
이런 술수를 쓰기도함 (기기변경을 리베이트가 상대적으로 약함,반납기계도 받아야하고, 그래서 잘안해 주는 것)
그러닌깐 첫번째 원칙! 할부원금만 보면 에이징이니 뭐 번호이동이니 신경안쓰셔도 됨
결론!
1.핸드폰 할부원금만 보면 된다!
2.요금제 유지, 부가서비스는 정책이 아니다. 리베이트를 좀 더 높게 받기 위한 술수다
(*요금제 유지를 해서 좀 더 싸게 할부원금을 내리려는 사장님들도 계십니다만 극히 일부...)
3.정책? 그딴 건 없다, 오늘은 얼마가 남고, 내일은 얼마가 남는 장사일 뿐이다.
고로 지원정책? = 내가 남으니 너에게 할부를 사하노라
많이 알려드리고 싶은데 저도 접은지 좀 된지라.....
궁금하시면 댓글 남기셈
반응 좋으면 궁금하거 모아서
2탄 나갈 수 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