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거 아세요?
내마음 전부를 다차지한 딱 한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들어오고 싶어도 들어오지 못하는거
다들 들어올려다가 그사람이 너무나도 커서 조금도
단 1센치도 들어올수있는 자리가 없어서
내마음 앞에까지 왔다가 다들 다시 돌아가요
가기 전에 그사람들 에게 들어오라고 소리치고 싶은데
나도 내 마음에 있는 그사람이 아직도 너무나 좋아서
가는 사람들을 잡지 못해요
지금 내마음에 있는사람 내보내고 다른 사람 만나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텐데 내가 그사람이 너무좋아서
그게 안되요 지금 난 그사람을 볼수도 들을수도 없어요
그래도 내앞에 있는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볼수 없는 들을수 없는 그사람이 더좋아요
혹시 알고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어떻게 하면 나 그사람을 잊을수 있는지
내마음에서 내보낼수 있는지
지금 당장이라도 만나고 싶은데
내가 찾아간다면 볼수는 있을까 겁이나요
헤어질때 그사람이 했던 그 한마디 때문에
자꾸자꾸 겁이나요 용기가 나지않아요
지금 내머리속이 이상해요
잊고싶은데 잊고 싶지가 않고 그사람때문에 슬픈데 슬프지가 않고
그사람 싫은데 싫어 지지가 않고
사랑하지않는데 나 그사람 사랑해요
뒤죽박죽 미쳐버릴것같은데
나..지금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