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랑 헤어진지 어느새 1년을 넘어서 1년 3개월째인데
도저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웃어 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전부 거짓 웃음 뿐이고
노래를 들어도 영화 드라마를 봐도 그여자만 생각납니다
헤어지고 난 뒤에 항상 술을 먹습니다
정말 이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사랑을 믿지도 않았고 진짜 사랑을 해본적도 없기에
금방 지나갈 감기 처럼 생각했습니다
몸이 멀어 지면 마음도 멀어 진다는 옜말은 거짓말이 었나 봅니다
저는 지금도 몸이 멀어진 지금도 그여자 한사람만 아직도 내마음 에 꽉채워져 있습니다
포항...거제에서 생각보다 가까운 곳 입니다..
찾아 가고 싶습니다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그여자는 날잊고 잘살고 있을텐데 하는 그런 생각만 듭니다
서로의 얼굴도 목소리도 듣지 못하는데 저는 마치 처음 사귀는 숫기 없는 남자처럼
용기를 낼수가 없습니다 제 인생 얼마 살지 않았지만 한여자 때문에 이렇게 고민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이제껏 사랑을 우습게 얕본 벌일까요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도 아프고 슬픕니다
하지만 더아프고 슬픈건 그 여자가 이런나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살짝 술기운에 젖어 이렇게 이곳에라도 속마음을 털어놔 봅니다
포기 하시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겟지만 그여자 아니면 결혼도 하기 싫을 만큼
전 그여자를 진심으로 많이 사랑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도 용기가 나지 않아 응원 받고자 올리는 글입니다
그여자를 다시 잡고싶고 온맘 을 다해 사랑하고있는 저에게 악플대신 절망대신
용기를 조금이라도 용기를 희망을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
이름도 사는곳도 모르는 당신들의 응원 마저 힘이되고 희망이되고 용기가 될만큼
저는 ..그 여자를 사랑하고 있고 다시 시작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