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디서 자꾸 한기가 들어온다쉬먀![]()
우챠챠챠챠
보일러 안틀었냐쉬먀?
뭐야, 추워죽겠는데
창문열어놨냐쉬먀?
(화,환기는 해야졍 ;;)
아우 뭐야 야 잠깐만![]()
여긴 따싯하다쉬먀..?
너 혼자 전기장판 켜놨냐쉬먀
?
(추우니까..)
뭐야, 그럼 난 추워도 된다는 말이냐쉬먀?
아들이 누워있는데
바로위에 창문을 열고
자기는 따땃한데서 몸 지지고쉬먀?![]()
아이고!!!!!!!!!!
동네사람들!!!!!!!!!!!!!!!!!!!![]()
여기 아들을 일부러 춥게 만드는
나~쁜 엄마가 있으쉬먀!!
나중에 봤네 못봤네 하지 마시고!!!!!!!!!!!
어? 으흠 .. 그래도 여기 지금
내자리인거냐쉬먀 ?
(구래! 용배자리다쉬먀!
화내지마라쉬먀..일부러 데워놨다쉬먀...
)
그래? 그럼 일단 뭐 ..
따싯따싯하니까 봐주겠쉬먀![]()
담부터는 엄마 혼자 따싯하게 있으믄
안된다쉬먀![]()
(어이쿠 예예~)
내가 이렇게 자비롭다쉬먀![]()
이것이 다 살이아니라 덕이니라쉬먀쉬먀
(녜녜. 그렇겠지요용배스님
)
에헴
이제 궁둥이도 따땃한데..
어디 한번
시작해 볼까쉬먀![]()
손내놔쉬먀
(뭘달라고쉬먀?)
손 ! 핸드 !
에이치 에이 엔 디 !
핸드핸드
킁킁킁![]()
깨끗히 씻은거 맞냐쉬먀?
챱챱챱챱챱챱챱
(갑자기 춉춉이를 하고 그러냐쉬먀
)
아~ 엄마손 마시~써![]()
이제 뭐하지쉬먀~![]()
잠은 아까 많이 자서..
몸은 노골노골한데
잠이 안온다쉬먀![]()
어, 엄마손이다 쉬먀!!
(촙촙이 방금 했잖수..)
히히![]()
촙촙이 말고도 엄마손으로
할수있는게 있다쉬먀!!
(그게 뭔데쉬먀
?)
해볼래?해볼래해볼래쉬먀?
앙냠냠냠!!!냠냠냠!!!!!!
(하라고 한적 없으쉬먀.....
)
재밌으쉬먀!재밌으쉬먀!!!!
(아이궁, 얼마나 재밌으면
귀가 뒤로 접혔다쉬먀!!!)
(용배찡..엄마손 아푸다쉬먀..)
앙대! 가만있으쉬먀!
어딜 도망가는거냐쉬먀!!!![]()
서있는거냥,누운거냐쉬먀..
뭐야... 이 착시현상은ㅋㅋㅋㅋ
(야무지게 발톱꺼내고
꽈악 붙잡지 마라쉬먀!!!!
엄마 너무너무 아프다쉬먀
)
아,아팠쪙?
용배가 호 해쥬께쉬먀쉬먀..![]()
(이거시 바로 병주고 약주기!?!?!)
촙촙촙 엄마 아푸지마라쉬먀 ..
아구 우리엄마 손에 빵꾸났다쉬먀 ....
(니가 그랬다쉬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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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다 노시고 배고팠던 용배쉬먀
)
밥죠쉬먀쉬먀...
밥그릇이 비었는데 뭐하냐쉬먀?
난 그냥 밥줄때까지 이러고 있어야겠다쉬먀![]()
아휴... 우리엄마가
아깐 날 춥게 만들더니 ..
이제 막 굶기고 그런다쉬먀 ..
(야;;니가 방금 다 먹었잖아;;;)
내가 은제쉬먀?
난 밥먹은 기억이 읍따쉬먀..![]()
머리에 동전을 올려놔도
잘 드시는 용배찡쉬먀쉬먀...![]()
ㅋㅋ 오늘은 좀 기네요 ㅋㅋ 3분 ㅋㅋ
손으로 장난치다가 ㅋㅋㅋㅋ 아유 멍충잌ㅋㅋㅋㅋ
끝에서는 더 멍충인증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
수정하기가 안되서..
불가피하게 몹쓸장면이 찍혔어용 ..
히히
그럼 우리 이따 또 뵈요!
ㅃ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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