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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제 멋진 사나이가 되었다

만득이 |2008.08.16 15:40
조회 1,431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의 건장한 톡톡남입니다

톡만 즐기다가 모처럼 글을 쓰게 되네요..

어제 늦은밤 술먹고 집에 귀가하는길에 몹쓸 장면을 봤내요...

저는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향하는데 저집으로 향하는길에 골목길이 하나있습니다..

좁은데 그리로 가면 빠르게 갈수있지만 저도 무서운터라..ㅋㅋ 하지만 저는 만취된상태라 빨리가서 집에서 뻗자는 굳은 마음하나로 그길로 갔습니다 .. 그런데 그길중간쯤을 통과하는데 이상한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러지마세요!! 놓으라고요 ! 도와주세요~ 누가좀 도와주세요!

저는 건장한 청년으로써 불의를 볼수없기에 제빠르게 소리가 들리는쪽으로향하여 갔습니다

덩치좀있는 고딩 둘이서 여자한분에게 치근덕 거리고 있더군요

제가 들어서니 저한테 모든 시선이 집중되었죠 .. 저도 한명은 어떻게해보겠는데 두명이라 무서웠지만 가서 크게 말했죠 ..무슨일인데 지금 이러세요?여자분이싫타잔습니까?하니까 고딩들이 그쪽이 무슨상관이요?술냄새나니까 신경끄고 빨리 저쪽으로꺼지쇼 이렇게 말하덥디다.. 와 저는 바로 꼴받아서 그말한새끼 한테 주먹을 꽂아넣었죠 맞더니만 나머지한명이 절 때리더군요 전 주저앉고 필사적으로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만취도됬고 혼자서 못이겨서 맞다가..내가 진짜 나이가 제들보다 한참 많은데 맞기만 해선 안되겠다싶어서 저는 만취된상태부터 깨고 보자 죽자사자 맞다보니 술이 깨더군요 고딩들이 딱 이제 저희도 때릴만큼 때렸다는듯이 갈려구하길래 저는 툭툭.. 털며 일어났죠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다시 덤벼라 하니까 .. 고딩들이 미친놈 나이먹고 참 ㅈㄹ을 한다 하더니 가려고 하는겁니다 저는 달려서 한놈 등에 드롭킥을 날리자..라고 생각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툭 차고 다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아까 처럼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 라고 생각하며 저도 죽자 사자 때렸습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시점에서 염치없이 요동치는 배 술먹고나면 배변잘되자나요 술똥이라고 저는 두개의 싸움을 동시에 하고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두개의 싸움 모두 져버렸습니다.. 더이상 참지못한 괄약근병사가 죽어버리더니 물밀듯 밀려오는 적군들..나의 팬티를 공격 그리곤 바지 그리곤 서서히 발목까지 공격해버리더군요..고딩둘이는 더럽다고 씨xx새끼야 더럽다 에휴.. 하더니 한심한눈으로 보고 그냥 가버리더군요.. 저는 허탈해서 주저앉았더랬죠..그사이 여자분은 이미 도망가셨구요..저는 만신창이였죠..얼굴은옥동자로 변해버린지 오래고 다리는 처참하게 똥들에게 공격당해서... 저는 허탈해서 힘든몸을 이끌고 집에왔습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씻고 옷들은 베란다로 직행시키고 누워서 그일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참 이득없는 싸움이더군요 그여자분한테 고맙다소리 한번 못듣고 몸은 만신창이되고 앞으로 그 고딩들 만나면 전 어떻하죠? 또 이런일이 생기면 도와줄수있을까 걱정되네요? 동네 어떻게 돌아다니죠?..집에만 있어야하는건가 꽃다운청춘에 이게 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던가...

어제 저녁 개념없는고딩들 이글을 본다면 앞으로 날 모른척 해주라..이형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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