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도 안했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됐네요..
를 하고 싶었으나..
시간마다 체크하고 추천이 올라가면 씐나고
실시간 베스트 순위 오를 때마다 올레를 외치며
댓글에 미호 이쁘다는 얘기에 내 자식 칭찬 받아서 기분이 너무 너무 좋은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쿨하게 기대도 안하고 기다릴 수 없으므로 음슴체!! (해보고 싶었음 데헷~)
미호는 원래 남자친구가 키우던 고양이였음
갑자기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노래를 하더니만 어딘가에서 뙇 데리고 왔음
나는 원래 동물을 (새 빼고)좋아라 하기에 고양이 보러 남자친구 집에 놀러갔음
집에 가자마자 시커멓고 쬐끔한 고양이가 미아오~ 하면서 나타났는데..
낯을 가리는지 나한테는 오지도 않고.. 어찌나 시크하시던지...
이쯤에서 사진!!!!!
말캉말캉 젤리마저 까망인 시크냥
시크냥 2
똘망하냥
노끈이냥
나는 진짜 파충류고 곤충이고 동물은 다 좋은데 새는 너무너무 무서움
남자친구네 집에는 앵무새를 키우는데 호기심이 엄청 큼
놀러가면 저렇게 날 노려보면서 말거는데 너무 무서움
미호랑 새랑 둘이서 눈싸움 하다보면 결국 새가 새장으로 도망감ㅋㅋㅋ
물리쳤음ㅋㅋㅋㅋㅋㅋ
지켜보냥
남자친구네 집에서 키울 수 없게 되어서 우리집으로 왔음
낯 안가리고 잘 놀아주던 미호
사냥할 때 나오는 마징가 귀
마지막으로.. 미호 동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길다 싶은 사람들은 1:35 부터 봐주삼
시크해보이지만 깨방정 미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안하고갈꺼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