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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전설의 오징어링 1편

궁금 |2012.12.05 21:42
조회 100,821 |추천 50

 

 

 

 

중년 남자 "오오스기 렌"은 야간 열차에서 도시락 뚜껑을 열었습니다.

 

 

 

 

 


내용물만 봐도 표정이 환해지는 아저씨입니다.

참 해맑은 미소에요.

 

 

 

 


얼핏 보면 화려해 보이기도 하는 도시락 반찬들입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적어요.

 

 

 

 

그 주 요리란 게 과연 얼마나 맛있는 것이기에 저런 말까지 나올까요

 

 

 

....

 

 

 

렌은 오징어링 곁의 튀김 속 내용물이 무엇인지 궁리합니다.

 

 

 

 

 

도시락에는 타르타르 소스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그 튀김이 돈까스라고 단정했습니다.

 

 

 

 

 

 

 

그냥 대충 드세요....

 

 

 

 

 

 

 

별로 독자적인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밥과 반찬의 양을 적절히 계산하는 건 조금 중요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런 장대한 계산이 끝나고 드디어 시식에 들어가겠습니다잉

 

 

 

 

 

 

 

 

 

 

 

 

 


저런 밑반찬도 참 맛있게 드시네요. 먹방 출연하면 인기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봅니다.

 

 

 

 


브로콜리 튀김(덴뿌라)이 생각보다 싱거운 모양입니다.

그런데 저런 덴뿌라는 원래 간장 쳐서 먹는 게 아니던가...(저는 간장이나 소스 안 찍어 먹습니다)

 

 

 

 

그럼 이 우엉조림의 맛은 어떨는지?

 

 

 

 

 

 

 

 

밥, 밥, 밥

 

 

 

사진으로만 봐도 그의 슬픔이 진하게 와 닿습니다.

 

 

 

  

 

 

 

'계산적인 두뇌'의 소유자인 그는 얼른 대비책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젓가락으로 집은 콩을 떨어뜨리는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사소한 실수 가지고 별 생각을 다 하십니다그려.

 

 

 

 


어쨌든 짠맛을 중화시키는 것에는 성공한 모양이에요.

 

 

 

 

 

버섯과 호박을 싫어하다니 참 불행한 위인입니다.

아무리 봐도 매실장아찌가 더 먹기 싫은데....

 

 

 

드디어 튀김 요리를 공략할 때가 왔다고 합니다.

그냥 드시지 뭔 생각을 그렇게 하시나 원....

 

 

 

 

 

 

 

출처 즐거운 블로그

추천수50
반대수4
베플|2012.12.06 18:00
걍 쳐머겅 ----------------------------------------- 3번째 베플이당ㅋ 추천해주신분들 다 감사합니당~
베플아코|2012.12.06 11:19
앞쪽에 앉은 커플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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