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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꼭잡고싶다던여자입니다.ㅠ 어떻게해야되죠..ㅠ억울해요ㅠㅠ

도움 |2012.12.06 09:31
조회 253,321 |추천 8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는게,

어떤분을 좋아해서 그앞에 이틀정도 기다리고 마주치면 인사하고 잠시얘기하자고 한게

스토커질인가요? 경찰서 갈만큼인가요?

그리고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모임에서 친했던 사람인데.

거기에다, 제가 그여자집을 알게되서 다시한번 찾아가서 얘기좀하자고 했거든요;;

그런데 다짜고짜 경찰이 오는건 뭐죠?

그분이 경찰데리고 떡하니 나타났더군요.

그년이, 그분한테 연락한거 맞죠?

진짜 뚱뚱한 돼지같은게 여우짓은 혼자다해요ㅠ

 

오늘 경찰서로 나오라는데...

담당경사인가? 아무튼, 경찰이랑 얘기해보니깐,

계속 이러면 벌금이나, 형량을 받을수도있다는데,

제가 도대체 그럴만한짓한게 뭐죠?

 

좀도와주세요.. 경찰서가서 어떻게 얘기해야되죠..ㅠ

 

 

아 진짜 미치겠어요... 가기싫은데,

안오면 무슨 뭐에대한거부라해서 직접 모시러갑니다 이러시는데...

가서 어떤얘길해야하나요ㅠㅠ

추천수8
반대수224
베플|2012.12.06 09:40
얘!! 우리회사 사람같음...ㅋㅋㅋ 오늘아침부터 판에 뭘 막적던데.. 저여자 뭐하나싶어서 봤는데 이남자 어쩌고 길래 궁금해서 들와밨는데 이글인가?ㅋㅋㅋㅋㅋ 설마, 댓글남긴건가..ㅋㅋ 그여자가 이거썼으면 진심대박이다. 멀쩡하이 생기가 저런정신상태라니 진짜 상또라이구만..ㅋㅋㅋ
베플이제새댁|2012.12.06 10:41
ㅋㅋ 내가 하도 얼척이 없어서 ㅋㅋㅋㅋ 이런 여자가 또 있네. 나 결혼하기 한달 전에 어떤 여자한테 연락 옴. 지가 여자친구인데 넌 대체 뭐냐고. 알고보니 신랑이 알고 지내던 친구인데 계속 대쉬하는거 거절하고 거절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사귀고 있다고 생각했던거 같음. 지가 2년 전부터 사겼는데 넌 언제 부터 사겼냐고 물으며 지랄지랄 ㅡ,.ㅡ.....난 사귄지 4년, 알고지낸지 9년 됬는데? 지가 여자친구라며 메신저 대화를 증거로 들이대는데 거의 반 이상 지혼자 이야기함. 신랑은 대답도 거의 없음. 신랑이 상대를 해준거 자체가 처신 잘못한거라 싹싹 빌고 나는 실컷 화내고 하긴 했는데 이 여자는 진짜 싸이코 같았음. 몇년동안 딱 세번 봤고, (그 지역으로 출장갔을때 간김에 인사겸 관광 가이드로 잠깐 보고 서울에 놀러왔을때 가이드 잠깐 해줌) 대쉬할때마다 난 너한테 마음 없다 라고 반복했는데 메신저 다운 받아서 그 부분만 싹 지우고 나한테 보냄. 그래놓고 지가 여친이었다고 함. 대화 내용 보면 지혼자 여친처럼 굴고 있음. 밥먹엇냐, 잘 잤냐, 아프지는 않냐.. 와.. 진짜 보고 완전 미치는 줄 알았음. 결혼 깨야 하나, 이 남자가 진짜 바람을 피운건가.. 오만 생각을 다 함. 나중엔 지랑 잤었다, 지 첫경험이었다 이지랄까지. 남친도 미쳐가고, 나도 미쳐가고.. 결혼식은 다가오는데, 진짜 차에 뛰어들까 고민 많이 했음. 다리라도 부러뜨려서 연기시키려고. 결국 잠자리 이야길 적나라하게 늘어놓다가 뻥이 들통남. 남친이 절대 했을리 없는 행동이나 말들을 했다고 함. 그 여자 사진 봤는데.. 나도 뚱땡이고 절대 잘난 외모 아니라 외모 비하 진짜 안하는데 진짜 못생겼음...-_-.... 그 나라 사람들 왠만해서는 눈코입 또렷하고 예쁜데 ...또렷하긴 또렷한데 진짜 못생김;; 나보다 한살 어린 28살인데 모태솔로라고 함. 집착 진짜 쩔음. 여자친구 있다고 말해도 그여자 진짜 사랑하는거 아닐거다 이 지랄 했다고 함 전화 안받았더니 몇년 동안 쓰지도 않던 먼지 쌓인 싸이 미니홈피 들어가서 친구 타고 내 미니홈피에 들어와서 내 미니홈피 아이디로 카톡 아이디를 검색해가지고 나한테 보이스톡을 걸었음. 외모야 나도 말할거 없지만 성격이 저 따위니 여태 남친이 없었구나 싶더라. 난 세상에 저런 미친년은 하나뿐일거라 믿었는데, 요기 또있네.
베플|2012.12.06 09:42
우리회사사람 맞는거같은데.. 아닐수도 있으니 다들 이런거 잘못달면 큰일난다네요..ㅠ 그래서 일단 지역운운하고 그 암튼 그런것들은 지웠어요 근데 아무래도 맞는거같단말이지.. 아니면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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