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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쇼핑에 관한 50가지 이야기

구도 |2012.12.08 13:10
조회 1,071 |추천 4

 

이 글을 올릴까 말까를 세 달정도 고민했습니다.

 

 

이미 3년전에 올렸던 글을 수정, 보완했던 글이기도 했지만,

시대가 바뀐 만큼,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쓸데없이 욕만 먹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공존했으니까요.

 

 

그러나 100명의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지언정

(나처럼) 옷입기를 힘들어하는 어느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올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기 전에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야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의) 그냥 뒤로 가기 눌러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런 분들은 이 글이 도움이 되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과 다르고,

더 전문가적인 시선이 있을 수 있지만,

그냥 재밌게 읽는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시면

더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글은 학교 도서관 5층에 있는 모든 패션도서의 내용들을 참고하였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 글은  남자들을 위한 패션과 쇼핑글 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패션과 쇼핑에 관한 50가지 이야기

 

 

 

 

 

1. 이쁜 옷을 사기보다 내가 입어서 이뻐질 옷을 구입한다.

 

  →이것 저것 이쁜 옷을 사는 것보다, 자신이 잘 어울리는 옷이 무엇인지,

    어떤 스타일이 잘 어울리지에 맞게 구매해야 한다.

    결국 우리가 옷을 입는 것이 아닌가? 

 

 

 

 

2. ★ 기본적인 It Item을 먼저 구매하라 (소품포함) ★

  

    →핏 있는 흰셔츠, 검정 가디건과 회색 가디건 등과 같은

    옷을 입으면서 가장 기본적인 Item들을 먼저 구매한다.

 

     베이직한 기본 아이템이 있어야 스타일이 시작된다. 

 

 

 

 

3. 오래 입을 수 있는 옷들을 산다.

   

    →1년 입고 버릴 것이 아니라면..

    →오래된 옷은 오래된 친구와 같다.

 

 

 

 

 

4. 옷은 베이직하게, 소품은 유니크하게 !

 

    → 지금 유럽 남자들이 어떻게 입는지 보자.

       괴상하고 특이한 옷들이 있나?

       모두 기본적인 아이템에, 소품으로 위트를 줬을 뿐이다.

      

       당신이 치마를 즐겨입는 남자가 아니라면,

       옷은 언제나 베이직하되, 포인트는 악세사리로 줘라.

 

       남성 패션의 옷입기는 이게 전부다. 정말이다.

        

    

 

   

 

 

5. 트랜드를 쫒을 것인지, 자신의 스타일을 입을 것인지를 결정한다

 

 

 

 

 

6. 옷을 입지 말고, 스타일을 입어라.

 

   → 여기에 핵심이 있다.

       단순하게 이쁜 옷을 입는 것이 아니다.

       스타일을 입는 것이다.

       오늘은 학생 스타일, 오늘은 스포티한 스타일, 오늘은 케쥬얼한 스타일

       오늘은 스모키한 스타일 !!

       때와 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입는 것이 옷을 입는 것보다 중요하다.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 스타일을 입는다는 말은 어쩌면 궁극일지 모르겠다.

 

 

 

 

 

7. 악세사리는 그 자체로도 빛나야 한다.

  

   → 악세사리는 두가지로 나누면 된다.

       특이하거나, 고급스럽거나.

 

 

 

 

 

8. 재질(감촉)과 디테일에 신경쓴다.

 

   →목선의 박음질이나 어깨선, 허리의 핏, 마감선을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한다.

 

 

 

 

 

9. 경제적인 쇼핑을 한다.

 

    →새 옷을 사더라도, 집에 있는 옷들을 살릴 수 있는

       옷을 산다.

    →옷을 사기전에 집에 있는 옷과 입을 것을 생각하여야 한다.

 

 

 

 

 

 

10. 이 가격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를 생각한다.

 

 

 

 

 

11. 옷을 사러 간다고 생각하며 사러 가지 않는다.

   

     →옷을 사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이쁘다는 느낌으로만 사게될지

     모른다.

 

 

 

 

 

12. 지름신이 왔는지를 판단한다.

    

     →만약 5분안에 그 물건을 고르지 못했다면 사지 않는다.

     그 물건이 당신을 설득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

 

 

 

 

 

13. 자신이 무슨 색이 어울리지를 알아야 한다.

     

      →이 것은 색상을 얼굴에 갖다되면 알 수 있다.

      →여러 패션잡지에서는 얼굴색에 따라 쿨톤과 윔톤으로 나누는데

         눈빛의 색상(갈색, 검정) 등과 노메이크업 상태의 피부톤일시

         쿨톤은 검정과 회색, 남색 등 비교적 어둡고 무거운 ,

         윔톤은 빨강이나 노랑 등과 같은 색상이 잘 어울린다.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인터넷을 검색해보자)

        

         애초에 집에 있는 옷을 맨 얼굴과 갖다 되어 봤을때

         자신이 밝은 색이 더 잘 어울리면 윔톤이다.

        

         주변에 특히 어느 색이랑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으면

         꼭 말해주자,

         엄청 도움이 된다.

 

 

 

 

 

14. 나는 개인적으로 딱 입어봤을 때, "내꺼다." 라는 느낌이 드는 

     옷만 구매한다.

 

     → 강동원의 일화를 예를 들어보면

         강동원은 화보촬영 때 수백벌의 옷 중에서도

         '괜찮네?' '이거 괜찮네?' 만으로 옷을 고르지 않는다고 한다.

 

         '난 딱 이것만 좋아' 라며 수백벌의 옷 중에서도 단 몇 벌만을 고른다고 한다.

         그러고나면 그 화보는 흔히 말하는 대박을 친다는 것이다.

 

 

 

 

 

15. 보물을 찾아라 .

 

      →보물은 발견하려는 자에게만 모습을 드러낸다.

      →쇼핑은 즐거움이다. 수많은 물건 중에 보물은 반드시 존재한다.

     

 

 

 

 

 

16. 최대한 많이 입어본다. 스타일은 경험이다.

 

    → 집에 있는 옷을 거울 앞에서 수십번 입어봐라.

        그 노력이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 된다.

 

 

 

 

 

17. 유행을 쫒지 않는 편이 더 낫다.

  

     → 차라리 유행에서 한발짝 옆에서 걸어라.

     → 때지난 유행만큼이나 촌스러운 것도 없다.

 

 

 

 

 

18. 개인적으로 본인은 아침에 옷을 입기전에 창문을 열어 날씨를 확인한다.

    

     → 날씨를 보고 그 날의 스타일을 정한다.

         화창한 날씨에는 좀 더 화사한 옷을 입는 편이고

         흐린 날씨에는 그에 맞게 톤 다운 시킨 옷을 입는다.

        

         본인은 디자인보다 색을 입는다는 느낌을 추구하기 때문에

         하늘 빛에 반사된 옷의 색을 신경 쓴다.  

     

 

 

 

 

19. 옷장을 열었을때 '아 ~ 입을 옷이 없어..' 라고 말한다면..

 

 

    → 100%다.  당신의 옷장에 '기본적인 아이템'이 없다는 것.

       당신의 쇼핑 스타일이 이랬을 것이다.

       '와 이거 이쁘다.', '와 이게 요즘 유행이구나', '와, 이거 특이해'

 

       옷장에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본적인 아이템은 없는데, '반짝' 이뻤던 옷들이 너무 많다.

       

       기본적인 아이템을 먼저, 가장 먼저 구매해야만 한다.

 

 

 

 

20. 너무 요란한 옷은 사지 말자 . 2NE1이 아니라면.

 

     →물론 한 두벌 정도는 괜찮다.

        하지만 최대 두벌이다. 명심하자. 

 

 

 

 

21. 소품은 스타일의 마침표다.

    

     → 어느 헐리웃 대표 코디네이터는 옷보다 악세사리를 먼저

       염두해둔단다.

       물론 악세사리 종류가 많은 여자들의 경우겠지만,

       남자들의 경우에도 악세사리는 중요하다.

      

       당신 수중에 5만원이 있는데,

       옷을 잘 입고 싶다면, 옷 한벌보다

       악세사리 5개가 더 사는 편이 더 낫다. 

 

 

 

 

22. 패션은, 스타일은 . 모두 '즐거움(Fun)'이다.

 

    → 즐겁기 위해 입고, 입고 나서 즐거워져라.

         옷은 즐거운 콘텐츠다.

 

 

 

 

 

 

23. 시상식장이 아니라면, 남을 위해 입기보다 나를 위해 입자.

  

      →  나를 위해 입는 것, 두말하면 잔소리다. 

 

 

 

 

 

24. 외모는,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 무리하게 남자분들에게도

        가꾸라곤 하진 않겠다.

       

        다만 솔직히 말하면

        왜 패션의 완성이 얼굴인가?

        화장이지.

 

       (여기에 찬성표를 던질 수많은 커플남들이 보인다. 웃음)

 

       이제 남자도 BB크림 당당할때가 됐다.

       하다못해 선크림이라도 당당히 발라라.

 

 

 

 

 

25. 백화점의 마네킹이 되지 말자.

 

      →가슴팍에 수놓은 메이커의 마네킹이 ...

 

 

 

 

 

26. 때와 상황에 맞게 입자.

 

      →  기본적 예의라고 볼 수 있다.

 

 

 

 

 

27. 수선집과 친해지자.

 

      → 옷을 수선하고 리폼하고 이리저리 해보는 것 정말 재밌다.

          수선집 아줌마들 남자학생들이랑 이야기하는 거 정말 좋아한다.

          물론 내 경우일수도 있겠지만 .... 

 

 

 

 

28. 바지는 허리선에 맞추기보다 허벅지에 맞추자.

 

     → 허리는 줄 일수 있으니까 ,

 

 

 

 

 

 

29. 명품(品)을 못 사겠다면, 발품(品)을 팔아라.

 

    -> 보물을 찾는 즐거움이다.

 

 

 

 

 

30. 싼 값에 사지 말자. 돈은 그래도 돈이다.

 

    → 이거 정말 명심하라.

        대학생들 10만원짜리 옷 한번 사느니

        1만원 옷 10장 산다고 하는데..

 

        이건 김태희랑 1년 사귀느니

        강아지 10마리랑 살겠다는 말이다. 

       

        너무 싼 옷은 이유가 있다.

        재질도 그렇고, 재봉도 그렇다.

 

        당연히 너무 비싼건

        금가루가 뿌려져 있지 않은 이상

        허영이 낀 옷이니

        잘 판단해서 사자.

 

 

 

 

 

 

31. 좋은 옷은 비싸다. 그러나 좋은 옷은 오래 간다.

 

     → 하고 싶은 말이 이거였다.

         코트나 자켓들 오~~~래 입는다.

         그러니 괜찮은거 사라.

 

 

 

 

 

 

32. 마네킹을 구경하면 현재의 유행이 보인다.

 

     → 뭐든 최대한 많이 봐놓은 것이 좋은거다.

     

 

 

 

 

 

33. 쇼핑잡지 3월 9월호는 구매한다.

 

     → 3월호에는 봄,여름의 트렌드,

     → 9월호에는 가을,겨울의 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다.

 

 

 

 

 

 

34. 머리 역시, 스타일이다. (머리스타일의 중요성 !!)

 

    → 말한다. 남자들..

       '정리만 해주세요.'

       안다. 남자들..

       10년간 정리만 해왔다는 거

 

       당당히 연예인 머리스타일 들고 찾아가라.

       여러가지 머리스타일을 해보는 목적은 두가지다.

 

       1. 젊으니까, 지금 아니면 할 수 없으므로.

       2.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머리스타일을 찾기 위해서

 

       어차피 인생은 찾는 것들의 연속이다.

       드래곤 볼 7개를 모을 때까지.

 

 

 

 

35. 몸매 또한, 스타일이다.

 

    → 다이어트 하란 말 아니다.

        몸짱 되란 말 아니다.

        그냥 몸매 또한 스타일이란 말이다.

        해석은 알아서 하자..

 

 

 

 

 

 

36. 악세사리는 사실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특이하거나, 고급스럽거나 ..  

     

 

 

 

 

 

37. 볼 때와 입을 때의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무조건 입어보자.

 

 

 

 

 

38. 싸구려란 ..

 

  → 싸구려란 무엇일까.

      그대, 혹시 싸구려 디자인이라고 들어본적 있나?

 

     싸구려는 디자인을 뜻하지 않는다.

     싸구려는 재질의 상태를 말한다.

 

     나는 옷을 볼때 디자인보다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것이 재질이다.

     어떤 원단인지, 어떤 소재인가가 제일 중요하다.

 

      디자인은 촌스럽다고 하지, 싸구려라고 하지 않는다.

      우리 디자인만큼, 재질도 신경쓰자.

 

     이거 뭐라고 비유들 수 있을까.

     이목구비는 좋은데, 피부가 안 좋은 것 이라고 할 수 있을까? 

 

 

 

 

39. 옷은 너무 이쁜데...제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라고 말하라 .

 

     → 옷집에서 부담없이 옷을 거절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40. 청바지는 질을 들여야 한다.

 

     →무조건 입고 많이 움직여서 내 몸에 길들이자 !

 

 

 

 

 

 

41. 개인적으로 바지와 코트에 스타일 중점을 둔다.

 

     →아 이건 내 개인적 의견.

        남자의 패션 포인트는 신발이라고 하던데

        내가 신발은 너무 못 고른다. 

        이런 신~ 발!  

        

 

 

 

42. 기색(기본색+색채)의 조화를 맞춰라 .

 

     → 무채색은 : 흰색, 회색, 검정색 이고

         3원색은  : 빨강,노랑,파랑색이며 

         6원색은 :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색이다.

   

    → 이 중에 보라 빨강 주황은  빨강의 인접색이고

                   주황 노랑 초록은  노랑의 인접색이며

                   초록  파랑 보라는 파랑의 인접색이다.

 

    → 인접색은 비슷한 색감으로 서로 상조되는 색감이며

        부드럽고, 보색대비에 비해 자연스럽다.

 

     →보색대비 : 보색은 색상표의 반대되는 색상들의 조합이며

                       빨강 ↔ 초록

                       노랑 ↔ 보라

                       파랑 ↔ 주황 

                                          색들로 이 들은 강한 대비작용으로

         인해 강열한 인상을 주기 쉬우나, 매치하기에 부담스럽고

         강한 대비로 인해 간혹 촌스러워질 수가 있다.

         따라서 인접색대비에 비하여 어려운 색채 조합이다

         (원색과 원색이 합쳐짐으로 복합색이 나타나기도 한다.)

 

      → 여기서 기색의 조화란,

          기본 3원색과 6원색을 조화시키는 것을 말한다.

     

      →물론 원색에서는 채도와 명도의 수준으로 색을 다양화시킬

         수 있는데 비교적 채도와 명도를  낮춰서 매치시키는 것이

         더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저채도와 중채도의 매치 Good !

          주로 명품들이 저채도의 색상들로 많은 것을 보면 알수있다.)

 

      → 본인이 디올 잡지 좀 봤다.

          아니다. 아마 모든 군인들은 역설적이게도 패션잡지의 신봉자들이다.

 

      

      → 군대에서(ㅋㅋ) 혼자 공부한 것이라서 틀린부분이 있을수도

          있다.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기색의 조화란 나만이

          쓰는 표현이므로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

 

 

 

 

 

        

43. 옷차림은 자연스럽게  ...

 

    → 옷차림은 자연스럽게..에서 '자연'스럽게의 '자연'에

        중점을 두어 생각해봤더니 재미있는 발상이 떠올랐다.

 

       왜 '자연'스럽게 입으라고 했을까........

      

       혹시 자연 = 계절 의 색상에 맞게 입으라고 표현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번득 떠오르지 않는가 ? (웃음)

       계절의 색이란, 주로

           봄 = 주황   여름 = 회색  가을 = 브라운  겨울 = 블랙

 

       이다 . 자연스럽게 한번 입어보자 ! ^^

 

 

 

 

 

 

44. 때론 워킹이 스타일을 만든다.

 

    → 이거 중요하다.

        이쁘게 입어놓고 8자로 좀 걷지 말자.

        뒤에서 봐도 웃기고

        앞에서 봐도 웃긴다.

       

        심지어 걸음에서 자신감이 나온다는 말도 있다.

 

 

 

 

 

 

45. 사고 나서 후회하기 싫다면.....

    

     → 사기 전에 그 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라.

 

 

 

 

 

 

46. 옷을 사려면 명품을 사라, 메이커를 사지 말고 ...

 

      → 이거 오해하지 말라.

          명품이란 디X, 샤X, 돌&X 등이 아니다.

          그냥 재봉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소재도 좋은

          좋은 품질의 옷을 사란거다.

        

          라X스떼가 PK티 이쁘긴 하지만

          옷을 봐야지 메이커를 보진 마라.

 

          정 악어가 입고 싶다면

          6000원주고 양말사서 악어를 오린다음

          가슴 팍에 붙이고 다니면 된다. 

 

 

 

 

 

47. 진열대의 마네킹이 입은 옷은 저렇게 이쁜데,

     내가 입으면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 정답은, 마네킹은, 그 무슨 옷을 입더라도

     어깨를 움추리지 않기 때문이다.

     당당하라, 옷은 당신이 입고 있는 것이지, 당신이 아니다.

 

 

 

 

 

 

48. 이런 말이 '있었다.'

     무슨 옷을 입더라도 자신감 있게 행동해 !

 

 

    그러나 이제 나는 단언한다.

    애시당초 당신의 자신감을 북돋아 줄 옷을 입어야 한다 !

       

        → 캐쥬얼을 입고 자심감있게 행동하는 것과

             정장을 입고 자신감이 생겨진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당신을 더 외향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옷을 입어라 .

 

 

 

49. 우리는 디자인을 입는 것이 아니다. 색을 입는 것이다.

 

      → 남자들이여, 색을 입자.

          여자들의 알록달록 너무 이쁜 옷들을 부러워 말자.

          남자가 색을 입으면 너무 튄다고 생각하지도 말자.

          우리들은 이제 옷을 좀 '야하게(색하게)' 입을 필요가 있다.

         

          아 물론 전체적인 색상을 색으론 입지 말자.

          기색의 조화는 지키되

          색상에 도전해야 한다.

        

          아님 아예 색입는 모임 하나 만들자.

          이름은 색계 어떠한가?

 

 

 

 

 

50.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샵을 이용하자.

 

       → 아직도 쇼핑몰에서

           제일 싼 가격에

           상품평 제일 많이 달린

           추천 상품을 찾고 있는가?

           

           그대 그런 쇼핑이 즐거운가 ?

 

           쇼핑몰이 범람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들은

           "쇼핑하는 즐거움" 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쇼핑이 괴로움이 되어버린 남자들이여,

            차라리 마우스를 내려놓고,

            목도리 둘둘감고 밖으로 나가자.

       

            직접 눈으로 고르고 사는 쇼핑만큼

            확실하고, 재미난 것이 없다.

           

            그리고 당신이 반품하고, 실패한 옷들의 가격을 합친다면

            오프라인 옷들의 가격이 비싼 것이 아닐 것이다.

 

 

 

 

 

보너스

51.  고등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역시 고등학생들은 교복입은 모습이 제일 이쁘네 ' 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

 

 

      나도 나의 스타일을 찾아야겠다.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야겠다.

      그리고 그 스타일 위주로 옷을 입고 다녀보자 ! 라고.

 

      

      그 때부터 나는 나만의 스타일의 틀을 정했다.

      그냥 이쁘다는 이유로 샀던 후드티를 버리고,

      특이하다고 이유만으로 샀던 티를 버리고,

      모던한 남자가 되자고.

      가장 남자다운 스타일이 가장 멋진 스타일이고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라고.

     

 

      옷을 입지 마라, 스타일을 입어라 라는 말을 나는 조금은 제한적으로 이해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후드티를 살돈으로 티를 사고 , 셔츠를 사고 

      청바지를 살돈으로 면바지를 사고

      패딩을 살돈으로 코트를 샀다.

 

      그리고 단언하는데

      그 때 이후로 나는 

      거울 앞에 서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 되었다.

 

 

 

 

 

 

 

* 묻기도 전에 해명하기

 

 

"이걸 다 따져서 언제 옷 사냐 ? "

 

 

라고 말할 수 있다.

 

아니 그럴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본다.

 

물론 나도 이 모든 것을 다 따지진 못한다.

 

다만 생각해보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이 모든 걸 생각해보니 ,

 

이쁘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막 구입했던

 

예전의 습관들을 고칠수 있었다.

 

 

 

쇼핑하는 양은 정말 많이 줄었지만 , 질은 높아졌다고 할까?

 

 

예전에는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었던 것에 비해

 

지금은 새로운 옷들은 줄었지만 오히려 더 멋진 스타일을 연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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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가지나 되는 쇼핑법을 읽어주시느라

무척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박카X D 투척)

 

부족하지만 이 글을 통해 

교복에서 사복으로 , 군복에서 사복으로 바뀌는 여러분들이

 

"내일은 뭐 입지 ... "  라는 고통에서

"내일은 어떻게 입어보지? " 라는 즐거움으로

바꿔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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