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15禁 ] 레알현실적인 사랑이야기

청순녀 |2012.12.09 21:08
조회 2,467 |추천 8

 

 

 

 

 

 

난 지금 17살 !

 

중학교때 이남자 저남자 치여가면서살았기때문에 정말 남자를 좋아하지 않았음

윤두준 말고.....부끄 크흠

 

지금 230일이라는 기간동안 이쁘게 사랑해온 남자친구가 있슴 !!

내가 정말 순수하고 이뻣던 우리 230일 전 이야기를 해주겠슴 ~

 

 

 

 

 

글쓴이는 원래 예고 지망생이였슴.

 

실기 보기 이틀전날 아파서 ... 실기를 망쳐버림

 

그래서 결국 우리 지역에 있는 말그대로 똥통학교를 들어가게됨

 

글쓴이는 춤과 노래를 엄청 사랑하고 잘~~ 하는 아이기 때문에

 

그학교에 있는 댄스동아리를 들어가게됨

 

오디션 보는데 친구랑 나랑 세명이서 그때 미스에이 굿바이 베이비를 춤

 

사람이 정말 많아서 떨렸었슴폐인

 

잘생긴 선배분들도 계셨고... 무서워보이는 선배분들도 계셨음

 

내남친도 있었고똥침

 

원래 그 학교 들어가기전에 네이트판에 내남친 동영상이 올라와서 그거보고 댄동을 알게된거였음..

 

그렇게 글쓴이는 당당하게 댄동에 합격하게됨

 

그러다가 어느덧 첫 공연 날짜가 잡힘

 

우리 댄동은 남자 여자 팀이 갈려있었음.

 

그 남자팀 노래는 지금 내남친이 편집하기로 했었고 , 여자팀 노래는 내가 편집하기로 했음!

총편집은 내남친이 하기로 했고 !

 

지금 생각하면 너무 설레임...

 

 

내남친 : 노래 집에있지?

 

글쓴이 : 네 ..!

 

내남친 :(지핸드폰주면서) 네이트온 아이디좀 알려줄래?파안

 

글쓴이 : 네......

 

 

근데 내남친님은 진심... 눈웃음이 대박... 어떤애들은 온유 닮았다 그럼...

 

웃으면서 나한테 네이트온 아이디좀 알려줄래? 이러는데 설레여서 핸드폰자판을 자꾸 이상하게 쳐서

 

3분이면 끝낼껄 5분동안 절절매면서 썼음..슬픔

 

그러고선 집에가서 바로 네이트온을 킴 !!

 

내남친이 들어와있어서 쪽지를 보냈지만 답이 없었음...

 

에이씨 밥이나 먹어야 겠다 라는 생각으로 밥을 우걱우걱 먹고왔슴!

 

근데 몇분있다가 대화가 오는거임!!!!!!

 

 

 

 

띠링띠링-

 

 

내남친 : 미안 많이 기다렸어? 밥먹고 오느냐고...

 

글쓴이: 저도 밥먹고 왔어요 !!

 

내남친 : 노래보내주라

 

글쓴이 : 여기요 !! 피곤하실텐데 얼른 주무세요

 

내남친: 응그래 ㅎㅎ 내일보자

 

 

이러고선 대화가 끊김....

 

 

별거아니겠지만 설레임 !!

다음탄이 대박임 ㅠㅠ!! 보고싶으면 댓글좀 달아줘 !!!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