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19금 내용이 있네요.
.............뭐. 제목에 설명이 끝났네요.
뭘까요? 무슨심리인가요?
한 1년 반 넘게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그 뒤로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자기....라는 호칭도 쓰면서 부르고..
.......전 어색해서 그렇게는 못부릅니다만........
그 뒤로도 몇번 만나 잠자리도 같이하고..
그냥 그런사이가 되버렸습니다만....
방금 전화가 와서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자기 보고싶다고.(둘다 지금은 솔로입니다.)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자고.
......뭘까요?
그냥 S.P ??
그냥 하고 싶어서 온다는 걸까요?
방 알아본다고 하고 일단 전화는 끊고.
근데 크리스마스라 방이 없을수도 있다고 미리 언질을 던져놓고..
개이적인 심정은......
아......아니.......개'인'적인 심정은.;;;;;;;;;;;;;;;;;;;;
그냥. 좀 그렇네요.
기분이 좀 이상...........한것이.
뭔가 미묘한.........음...........
절대 다시 사귀거나 뭐 이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여자쪽이ㅣ 꽤나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닌지라.......)
하룻밤 같이 보내는거....
남자분들이 보시면
'그 아까운 기회를 왜 놓치냐~'
'무조건 OK 아니냐~'
'고자냐~'(;;;;;;;;;;;;;;;)
'줘도 못먹냐!' (!!!!!!!!!!!!!!!!)
라고 하시겠지만......
저도 남자이고 뭐. 준다는데 못먹을 이유는 음슴니다만.....
아.........이경우엔 안먹........인가요........
그냥 좀 알고 싶어서요.
여자의 심리를..
이런경험 하시고 계신 여자분들........
많이는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조언......이랄까.......
아. 뭔가 이 이상한 기분, 쫌.
그러...........하............
좀. 소설같은 여담이지만.
얼마전에 그 여자와 다른 친한 형과 해서 셋이서 한방에서
술을 마시고 잤습니다.
............뻗어있는 형을 두고
둘이 또 몸을 섞었네요.
............;;;;;별 거부 반응 없이.
...........오히려 두번째는 스스로 더 달려들 정도로.
뭐...........그랬습니다.
너무 두서 없나요?
자랑질 인가요?
남자분들은 분명 그리 말씀 하시겠지만.
...............
뭔가에 얽메이며 살고 싶지않은 저로서는.
그 여자가 첫 여자였으며
그 뒤로는 연애를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도 없고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고 말이죠.
전화통화하면서도
'많이 쌓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군요///////
아. 모르겠어요. 이 심리를.
전 크리스마스에 이 여자와 함께 밤을 보내야하는건가요.
으어으어롬;ㅣㅏㅓ리마ㅓ니;ㅏㅣㄹ
쓸데없는 정력낭비,돈낭비,시간낭비,체력낭비(!),
하고난 뒤의 허탈감,사랑하지 않는 사이에서 나오는 애매모호함.
그런게 너무 좀 싫거든요.........
조언........뭐......
남자분들은 등신이라며 욕하시겠............
,...............여자분들도 마찬가진가요;;;;;;;;;;;;;;;
이젠 혼자가 익숙한 어느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