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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같이 보내자고 연락오는 전 여친

쭊쭊쭊 |2012.12.10 12:33
조회 931 |추천 0

좀 19금 내용이 있네요.

 

 

 

 

 

 

 

 

 

 

 

 

 

 

 

 

 

 

 

 

 

 

 

 

 

 

 

.............뭐. 제목에 설명이 끝났네요.

 

 

뭘까요? 무슨심리인가요?

 

한 1년 반 넘게 사귀다가 헤어졌는데

그 뒤로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고.

 

자기....라는 호칭도 쓰면서 부르고..

 

 

.......전 어색해서 그렇게는 못부릅니다만........

 

 

 

그 뒤로도 몇번 만나 잠자리도 같이하고..

 

 

 

그냥 그런사이가 되버렸습니다만....

 

 

 

 

방금 전화가 와서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자기 보고싶다고.(둘다 지금은 솔로입니다.)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자고.

 

 

 

 

 

 

 

 

 

......뭘까요?

그냥 S.P ??

 

 

그냥 하고 싶어서 온다는 걸까요?

 

 

 

 

 

방 알아본다고 하고 일단 전화는 끊고.

근데 크리스마스라 방이 없을수도 있다고 미리 언질을 던져놓고..

 

 

 

 

개이적인 심정은......

 

아......아니.......개'인'적인 심정은.;;;;;;;;;;;;;;;;;;;;

 

 

 

 

 

그냥. 좀 그렇네요.

기분이 좀 이상...........한것이.

뭔가 미묘한.........음...........

 

 

 

 

 

 

절대 다시 사귀거나 뭐 이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여자쪽이ㅣ 꽤나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닌지라.......)

 

 

 

 

 

 

 

 

 

하룻밤 같이 보내는거....

남자분들이 보시면

 

'그 아까운 기회를 왜 놓치냐~'

'무조건 OK 아니냐~'

'고자냐~'(;;;;;;;;;;;;;;;)

'줘도 못먹냐!' (!!!!!!!!!!!!!!!!)

 

 

 

라고 하시겠지만......

 

 

 

 

저도 남자이고 뭐. 준다는데 못먹을 이유는 음슴니다만.....

아.........이경우엔 안먹........인가요........

 

 

 

 

 

 

 

그냥 좀 알고 싶어서요.

여자의 심리를..

이런경험 하시고 계신 여자분들........

많이는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조언......이랄까.......

 

아. 뭔가 이 이상한 기분, 쫌.

그러...........하............

 

 

 

 

 

 

 

 

 

 

 

 

좀. 소설같은 여담이지만.

얼마전에 그 여자와 다른 친한 형과 해서 셋이서 한방에서

술을 마시고 잤습니다.

 

 

 

............뻗어있는 형을 두고

둘이 또 몸을 섞었네요.

............;;;;;별 거부 반응 없이.

 

...........오히려 두번째는 스스로 더 달려들 정도로.

 

 

 

 

 

뭐...........그랬습니다.

 

 

 

 

 

 

 

 

 

 

 

너무 두서 없나요?

자랑질 인가요?

남자분들은 분명 그리 말씀 하시겠지만.

...............

뭔가에 얽메이며 살고 싶지않은 저로서는.

그 여자가 첫 여자였으며

그 뒤로는 연애를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도 없고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고 말이죠.

 

 

 

 

전화통화하면서도

'많이 쌓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군요///////

 

 

 

 

 

 

아. 모르겠어요. 이 심리를.

 

 

전 크리스마스에 이 여자와 함께 밤을 보내야하는건가요.

으어으어롬;ㅣㅏㅓ리마ㅓ니;ㅏㅣㄹ

 

 

 

쓸데없는 정력낭비,돈낭비,시간낭비,체력낭비(!),

하고난 뒤의 허탈감,사랑하지 않는 사이에서 나오는 애매모호함.

그런게 너무 좀 싫거든요.........

 

 

 

조언........뭐......

남자분들은 등신이라며 욕하시겠............

 

 

,...............여자분들도 마찬가진가요;;;;;;;;;;;;;;;

 

 

 

 

 

 

 

이젠 혼자가 익숙한 어느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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