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절 실ㅋ패ㅋ...
집에 오는길에 재료 사서 집에와서 주물럭 주물럭 만드는데 비율이 안맞아서
또 마트가서 재료사서 추가하고 추가하고 하다가....
지금 이게 왕만두피로 500개 이상 만들수 있는 양이 되어버림...
결국 당일날 4시간동안 만들다가 11시가 넘어가서 배고파서 걍 포기하고...
갑자기 죽이 먹고 싶어서 죽 만들어 먹음...
마늘을 좀 풀었더니 마늘향이 솔솔!!
참치 한캔 그냥 통째로 따버리고 기름 짜서 투척!!
이것도 양이 좀 많긴 한데...뭐 싹 비움...
다 먹고 허전해서 김치전 만들어야지 하고 오징어랑 김치랑 청양고추랑 파랑
썰어넣고 구울라고 하는데... 냉동실에서 새우살 발견... 뒤늦게 투척...
근데 이것도 양 조절 실패해서 큰 판으로 8장 부처 먹을 양이 나옴...;;
먹기 편한 크기로 부쳐서 조금만 먹었음...살찌니까...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우리의 만두는....
다다음날 완성!!!!!!!!!!!!!!!!
지난주에 찍은건데...지금 일주일째 아침점심저녁간식 그냥 계속 먹고 있음...
크기는 대충 남자손 반만한 크기 정도...??
나는 왜 만들어 먹는것보다 사먹는게 더 싸게 먹힐까.....
으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