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개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개최하였습니다.
부천 회원님들이 모여 거리정화 활동을 한 것이 신문보도에 나왔어요
전국 곳곳에서 아니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주최한 클린월드운동
2012년 전세계 클린월드운동-경기부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거리정화운동(클린월드운동)에 전세계가 감동을 받습니다.
정화활동 참석자들이 수거된 쓰레기를 모아 놓고 "환경사랑"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승헌 기자
국제사회의 화두이자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인들이 발벗고 나섰다.
기후변화로 세계 각국에서 홍수, 폭설, 등 환경재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환경오염을 막고 인류의 복지를 이루기 위해
세계인들이 자국의 산, 강, 거리,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함께 환경정화를 펼친 것이다.
글로벌 복지단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주최로 29일 전 세계에서 함께 진행된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이날만큼은 전 세계가 깨끗해지는 ‘클린 데이(Clean Day)’였다.
이날 경기부천 지역에서는 휴일을 맞아 직장인, 대학생, 중고생, 주부, 부모님과 함께 나온 아이들까지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원미경찰서부터 중동 IC까지 반경12km 지역을 돌아보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설훈(19대 국회의원 당선자), 각 분야 단체장들도 자리하여 정화활동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 백다혜(소사구ㆍ23세)씨는 “세계 각 나라에서 동시에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한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면서 “나 역시 이번 기회에 가족과 함께 환경정화를 하면서 마음도 깨끗해지고 지구도 깨끗해지니 참 뿌듯하다”고 말했다.
설훈 19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오늘날 지구가 많이 더워지고, 아파하고 있다”며 “지구를 살릴수 있는 방법중하나로 오늘 특별히 환경운동을 실천하기위해 부천시민과 회원들이 나들이갈수 있는 시간을 미루고,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훌륭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옥녀 한국다문화 복지협회 부천지회장은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좋지 않은 일들이 최소단위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가족이 화목하면 건전한 청소년이 육성될수 있고, 나아가 사회봉사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앞으로 이런 모임이 계속해서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거리정화에 동참해주신 주민여러분과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는 축전을 보내왔다.
이날 행사는 국내 46개지부, 해외 40개국에서 동시에 실시되었다.
국내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정화활동이 이뤄졌고, 해외에서도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각 대륙에서 실시됐다.
국제기구나 각국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세계인들이 뜻을 모아 대규모 기후변화 대응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삶이 만들어지고 진정한 인류복지가 완성된다”며 “세계인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각국 사람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위러브유 회원들뿐 아니라 가족, 친구, 이웃 등도 함께 동참하고,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클린월드운동(Clean WORLD Movement)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국내를 기점으로 범세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환경복지활동이다. 월드(WORLD)는 ‘물(water), 공기(oxygen), 지역(region), 삶(life), 후손(descendant)’의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지구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물, 공기, 지역, 삶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환경과 복지를 별개가 아닌 유기적 관계로 보고 환경정화와 복지활동 등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환경전문가들은 “오랜 기간 사람들에 의해 오염되고 병든 환경은 몇몇 사람들의 캠페인, 법적 제재 등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을 갖고 환경 보호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위러브유의 활동이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호응을 받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영국, 멕시코, 필리핀, 몽골 등 곳곳에서 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TV, 신문, 라디오 등을 통해 보도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누구나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작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 전 세계가 깨끗해질 수 있다”며 “세계인들이 클린월드운동에 함께 동참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사랑의 행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류복지를 이룬다는 목표로 전쟁, 기아, 지진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인에게 아동복지, 청소년 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심장병ㆍ난치병 어린이, 불우이웃, 재난피해민,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캄보디아, 가나, 케냐, 네팔 등 물부족 국가에 물펌프, 저수시설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 3월 26일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알리 벤 봉고 가봉 대통령이 국제적인 환경문제 대응에 함께 손잡고 노력하자는 취지로 협약서를 교환했다. 국빈 방문 중인 외국 정상이 비정부민간기구(NGO) 단체장과 개별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오는 5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기후난민돕기 제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으로 해수면이 상승해 바닷물에 침수되고 있는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를 비롯해 기후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기후난민들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