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여자입니다.
정말 우리부모님 창피함을 무릅쓰고 티비 부부 클리닉이라도 내보내고 싶어요.
이러다가 제가 죽을 지경입니다.
먼저 부모님 이야기를 할게요.
저희 부모님 연세는 아빠 54, 엄마 53 입니다.(제 위로 26살의 오빠가 있습니다. )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죠.
저희 엄마 평생을 아빠 가정 폭력에 시달려 왔습니다.
술을 먹고 그러냐고요?
절대! 아닙니다. 술을 먹고 그러면 솔찍히 이해나 갑니다.
맨 정신입니다. 아빠말로는 화가 나면 눈에 보이는게 없다고 그러더군요.
이거 뿐입니까? 저희 엄마 시집 엄청 살았습니다.
시부모 모시며 살아오는 동안 잘못한것도 없이 빌어라고 하면 빌었습니다.
할머니는 여자한테 돈 맡기면 않된다며 아빠한데 허구한날 말하고, 이간질 시켜 엄마 평생 돈 한번 만지지 못했습니다.
또 고모는 어떻구요. 자기들 때문에 친정이랑도 연을 끊은 엄마입니다.
근데 친정엄마한테 못하니 시어머니한테 못한다고 욕을, 정말 쌍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허구한날 싸우고, 맞고 하다가 와사풍이와 입이 돌아가고 풍을 맞았습니다. 그런데도 고모는 엄마보고 죄받아서 아픈거라고 욕을 욕을 하덥디다.
그렇게 저희 엄마가 풍을 맞은건 제가 5살때 였습니다. 그때 아빠는 정신을 조금 차리더군요. 엄마를 데리고 사사로하는 병을 고칠수 있다는 곳에 다가 보면서 아빠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하더군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였습니다. 또 싸우고 때리고 보통의 사람들처럼 일반적인 싸움이 아니었습니다.
어린 제 기억에는 엄마에게 칼을 던지던 아빠의 남아있습니다. 어린 오빠와 전 방에서 못나오게 하고 이렇게 평생을 싸웠습니다.
그래도 전 사실 이기적이게도 스무살이 되기 전까진 이렇게라도 가정이 유지되기를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랬습니다.
이러는 동안 경찰도 몇번 왔다갔고 엄마도 몇번 집을 나갔다왔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끝끝내 아빠가 저러다 달라질거라며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일이 터진건 제가 20살 대학을 들어 갈때였죠.
여기서 제 이야기를 조금하자면 저희 집은 운수사업을 하면서 저는 어렸을때 부터 집에 경리를 봐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전 대학을 들어가면 학교를 다니면서 제대로 사업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사업은 기우러져갔고 제가 고3 때는 공부를 한다고 회사일을 하지않고 부터는 더욱 힘들어져 대학 입학후에는 회사가 매각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저는 꿈을 이룰 발판을 잃었다는 것에 20살 평생에 없던 사춘기를 격었습니다.
사실 이때에는 어린나이에 모으기 힘들 었던 안먹고 안쓰고 모았던, 800만원이란 돈을 집이어려워져 생활비로 내놓았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방황도 하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힘든 것도 아니었습니다. 부모님이 몇년간 작은 싸움은 있었지만 큰 싸움은 없어 제가 복에 겨워 겨우 꿈을 잃었다는 것에 투정한 것 뿐이었나 봅니다. 결국 또 큰싸움이 나버렸지요.
큰싸움이 머냐구요?
네, 예상하시겠지만 또 아빠가 엄마를 때린것이지요.....
저희 엄마, 아빠한테 맞아서 또 일주일을 넘게 일어 나시지 못하셨습니다.
사람 목숨은 질긴지 죽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병원에 가자고 소리 소리를 질러도 창피하다며 병원에 가지를 않더라고요.
사실 전에 한번 맞아서 병원을 갔는데 계단에서 굴렀다고 거짓말을 했다더라고요.
이때는 어려서 저는 기억 못하지만, 의사가 맞은거랑 계단에서 구른 거랑 구분 못하겠습니까?
그때 너무 창피해서 다시는 병원 안간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이런 이유보다 이때까지도 엄마는 아빠가 변할거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있고나서는 엄마는 여느 때와는 다르게 아빠가 무서워서 일년동안이나 아빠가 집에 있으면 들어오지 못하며 찜질방과 차에서 잠을 자며 아빠를 피해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집을 새로 아빠가 손수 짓어 이사를 오면서(저희 집이 촌이라 땅이 조금 넓은데 그냥 같은 땅에 옆에 집을 새로 지음) 엄마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 다시 집에 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좋아지나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 였나봅니다.
엄마는 아빠가 바람을 피운다고 했고 아빠는 절대아니라고 하덥디다.
그렇게 다시 싸움을 시작했고 엄마는 그게 힘들었는지 다시 와사풍이 왔고 그것이 조금 낫고나니 대상 포진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 엄마는 또 아빠랑 싸우다 맞아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엄마는 이제는 창피하고 그런것도 없다고 입원을 했고 그러다가 스트레스를 받아 대상포진에 걸리신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저희 부모님 따로 지냅니다.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같은 땅 다른 집에서 지내십니다.
여기 까지는 좋죠.
더이상 싸움을 하진 않으니까요.
이렇게 지내는 것도 차라리 잘됬다 생각하시겠지만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 아빠 돈을 벌지 안습니다.
한 마디로 돈 나올 구멍이 없는 것이죠.
그리고 저희집 빛이 2억이 넘게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저희에게 계속 엄마와 얘기하기를 계속해서 말합니다.
엄마에게는 아무말도 막말로 씨알도 먹히지 않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며 저희는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이게 머가 힘드냐고요?
저는 어릴때 부터 돈관리를 해왔죠. 겉으로는요.
이쪽에 아빠가 돈넣어라하면 이쪽에 돈넣고 저쪽에 돈 넣어라하면 저쪽에 돈 넣고 이렇게요.
그리고 결국 생활비가 모자라게되어 제가 모은 800만원까지 집에 쏟아부었어요.
이러다 보니 집에 돈문제까지 제가 신경을 쓰고 부모님 모두 저에게 의지해요. 그렇지만 이건 표면적인 것일뿐 제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죠.
결국 저만 죽어나는 거에요.
엄마가 머라고 얘기하고, 또 아빠가 머라고 얘기하고, 오빠는 자기는 모른다고 하고 저만,,,,,결국 저만 이리저리 힘들고 스트레스쌓이고 또 이제는 아빠가 부모님이 이러면 너희가 중간에서 풀어 줘야 되지 않냐고 그럽니다.
어디 부부클리닉 티비에라도 내보내고 끌고가면 자기들이 끌려가지 않겠냐고요.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아빠가 풀고 싶으면 엄마에게 직접, 에초에 말을 했어야지요. 아니면 자기가 티비에 사연을 보내던지요.
정말 답답함에 여기에라도 호소합니다.
그리고 혹시 티비에서 하는 이런 부부클리닉같은 것이 있으면 사연 신청할수있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잘쓰지도 못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이글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추천좀 눌러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