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시간이 흐르고 제 18대 대통령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부정선거를 막기 위한 선관위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불신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불신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위해 투표과정과 개표과정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투표과정]
❍ 투표 시작 전에 투표함을 열어 투표함 내외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투표함에 잠금장치를 하고 봉쇄·봉인할 때 참관인이 이를 확인합니다.
❍ 투표의 전 과정에 참관인이 투표함을 지켜보고 문제가 발생할 때는 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 투표가 종료된 후에 투표함의 투표지 투입구를 봉쇄․봉인할 때도 참관인이 지켜봅니다.
❍ 투표관리관이 투표함을 개표소까지 이송할 때도 각 정당·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 1명씩과 경찰이 동행합니다.
[개표과정]
❍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면 접수단계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정당·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이 개표과정을 참관합니다.
❍ 투표지분류기는 단순히 투표지를 후보자별 유효표와 미분류표로 분류하는 기능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표지분류기는 통신망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물리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합니다.
❍ 투표지분류기가 분류한 결과를 바로 온라인으로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다시 심사․집계부에서 육안으로 확인한 후 계수기로 집계하고, 위원검열석에서 다시 확인하는 등 두 번에 걸쳐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확인하므로 투표지분류기는 수작업의 보조기계로 사용할 뿐입니다.
❍ 참관인이 투표지분류기가 정확하게 분류하였는지, 이를 심사․집계부와 위원검열석에서 정확하게 다시 확인하는지를 참관하고 문제발생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 투표지분류기 ➪ 심사․집계부 ➪ 위원 검열석에서 확인된 개표결과를 위원장이 개표소에서 공표합니다.
❍ 위원장이 공표한 개표결과는 개표소에 게시하고 개표참관인·언론기자에게도 제공하여 개표소에서 공표한 개표결과와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시한 개표결과는 서로 확인이 가능하므로 전산조작은 불가능합니다.
매 순간마다 참관인들이 동행하고 항상 주시하고 있으니 선거부정은 절대 일어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번에 제작된 새로운 투표함은 강화 플라스틱으로 견고하게 제작되었으며, 투표함마다의 고유번호 전자칩도 부착하여 기밀성을 한층 강화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나고 유권자들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포기한다거나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선택을 하는 그런 일은 없길 바라며 선거가 끝날때까지 아무 문제없이 성공적으로 대선이 마무리 되길 기원합니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 현명한 선택!!
12월 19일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