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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를 무시한 미사일 도발.. 국제사회의 강력응징 필요

hoppin |2012.12.18 14:51
조회 20 |추천 0

 

 

 

 

 

 

 

UN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만류와 설득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북한은 이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할 것이다.

 

북한 미사일의 인공위성 여부에 대한 논쟁은 무의미해졌다. 미국 본토까지 공격할 수 있는 사거리 1만 km 이상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을 확보한 북한의 도발을 어떻게 저지할 것인지가 발등의 불이 됐다. 과거의 예로 보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추가 핵실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북한이 ICBM에 핵을 장착해 위협하는 끔찍한 상황을 배제할 수 없다. 북한을 이대로 놓아두면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저지는 물 건너간다.

 

가장 먼저 UN은 미사일 발사 직후 안전보장이사회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제재조치에 들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그리고 이와 함께 미국, 일본은 물론 유럽연합도 유엔의 조치와 별도로 북한에 대한 제재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북한의 혈맹인 중국이 미사일 도발에 ‘유감’을 표시하면서도 추가적인 제재에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3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강력하게 응징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그러니 이번 기회에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북한이 두려워 할 수밖에 없는 강력한 응징을 반드시 이끌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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