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자꾸 얘기나와서 걍 여따 쓸게연 ![]()
아니 ㅋㅋㅋㅋㅋㅋ미역에 왜그렇게 집착들을 하는건가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좀 잘 읽어보면 저런 짜증섞인 댓글들을 안남길텐데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씁니다 ㅋㅋㅋㅋ
계곡에 미역이 겁내 많았는데 울 아부지가 그중에 하나를 캐야겠다고 해서 캤다고 쓴게 아니잖습니까ㅠ
물속에 까만 기다란게 아른아른 미역으로 보이는게 있어서 미역인줄알고 갖고 가려고 간거같아요~
나만 답답한건가 ㅋㅋㅋㅋㅋ 내가 글을 이해못하게 쓴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습니다욤 ㅋㅋㅋㅋㅋㅋ 수고하세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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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진짜 톡되서 급소심해진 1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관심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렇게 하루에 2편씩 막올려도 되는거임??그런거임????
우선.. 저승사자의 외모에 대해 궁금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얘기를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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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어요.................☞☜..........실망을 안겨드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컸고 덩치는 정말 보통체격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정말 건강한 남자.. 나이는 20대 중반?후반?
저때가 21살때쯤이였는데 나보다 쬐금더 있어보였으므로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또 줄줄이 써보도록 하겠습니당 ㅋㅋㅋㅋ
1.
음.. 이건 좀 가슴아픈이야기지만 적어보겠음
하루는 외할머니께서 낮잠을 주무시고 계시는데 꿈에 스님이 집에 들어오시더니
"어허.. 곡소리가 3번 나게 생겼구만..."이러시면서 혀를 끌끌차는 그런 꿈을 꾸셨음
할머니는 잠에서 깨고 너무 꺼림칙해서 물을 가지러 방밖을 나가셨음
그 시절에 방 하나에 세를 놓고 있었는데 신혼부부가 살고있었음
근데 그 새댁이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퉁퉁 부어서는 연탄을 갈고 있는걸 보심
할머니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도 아니라고 신경안쓰셔도 된다고 쓸쓸히 웃으면서 방으로 들어가는걸 보심
할머닌 그냥 싸웠나보다~ 하고 집을 나섰음
볼일을 다보고 집에 들어가는데 동네분위기가 너무 어수선 한거임
할머니는 낮에 본 새댁이 갑자기 생각나서 집으로 뛰어가셨음
근데 이미 그새댁은 연탄가스로 자살을 한 후였음
알고보니 그 남편이 애가 있는 유부남이였던거임..
여튼 그러고 나서 한달있다가 윗층 아저씨가 뛰어내려서 자살을 또 하심..
할머니는 그 꿈꾼것 때문에 이사를 가려고 마음을 먹음
근데 막내 삼촌이 몸이 안좋아진거.. (엄마,이모,삼촌2 이렇게 4남매였음)
그때 삼촌이 5살이였는데 병원에서도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입원만 시켜놓고 검사만 이것저것
잔뜩 하고있는 그런상태였음
할머니께서 안되겠다 싶으셔서 용하다는 무당집에가서 굿을 해달라고 했음
굿판이 열리고 ..무당이 하는말은 그 죽은 새댁이 길동무가 없어 데리고 가려고 한다고 했음
그러더니 칼을 하나 들고 와서는 자기가 칼을 던졌을때 칼이 누워서 떨어지면 살아나겠지만
칼이 선상태에서 떨어지면 어쩔수가 없다는 말을 하셨음
보통...칼던지면 당연히 누워서 떨어지지않음?
근데 정말 신기하게 칼이 땅에 꽂힌 상태로 떨어짐..
굿판이 끝나고 얼마안있다가 삼촌이 돌아가셨음...가끔 할머니께서 얘기하시는데
마음이 아픔
......
2.
이건.. 귀신얘긴 아니지만 아부지 얘길써보겟음
아부지가 고등학생때 일임
친구들이랑 계곡에 놀러가기로 해서 서울에서 짐을싸서는 멀리 지방에 어느 계곡에 가심
사람도 없고 물도 꽤 깊은 곳이여서 친구들이랑 잠수해서 물고기도 잡고 다이빙도 하고 이러면서 놀고계셨음
친구들이 낚시한 물고기로 매운탕을 끓이겠다고 하길래 아부진 혼자 깊은데가서 수영하면서 놀고계셨음
한창 잠수해서 수영을 하고있는데 돌뒤쪽에 미역이 아른~아른~ 거리고 있는게 보였음
아부지는 어 미역이다 이러고 가져가려고 그쪾에 가서 미역을 손으로 잡고 쭉쭉아래로 내려갔음
근데 바닥까지 가지않았는데 벌써 미역 끝이 손에 닿는거임
그래서 눈을 제대로 뜨고 미역끝을 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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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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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쭈그린모양으로 돌에 묶여서 죽어있었음......
죽은지 얼마안되서 부패가 얼마안되었나봄..
아부진 이때 일을 얘기하는걸 안좋아하심..;
3.요것도 2번과 비슷한 내용임
울아부진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유적지발굴하는 일을 하셨음
화성에 한번 나가신적이 있었는데 포크레인으로 한창 땅을파는데 까만 비닐봉투가 나왔음
땅파는걸 멈추고 사람들이랑 풀러 보았음
거기선 썩지 않은 머리카락들이랑 해골이 들어있는거임 블라우스랑 치마까지 다..
그래서 우선 추스린 다음에 옆쪽으로 이동해서 다시 팠음
근데 또 봉투가 나온거임 풀러 보니 또 해골이 나왔음
모든 작업을 정지시키고 그쪽에 이렇게 장례를 치루는 풍습같은게 있는지 알아보았음
허나 그런 풍습따윈 없다고 함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경찰들이 왔는데 원래 그쪽지역이 그런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했음
여자들 잡아다가 겁탈하고 그냥 묶어서 묻어버린다고..나쁜놈들임 아주
4. 울 할무니는 친한 무당들이 몇몇 있으심..
아시는 무당한분이 식당을 낸다고 할머니와 가게를 보러가자고 하심
현재 장사를안하는 빈가게였는데 구조가 가게가 있고 뒷문으로 나가면 큰 마당이 있는 집이 있는 그런 형태였음
할머니랑 무당아지매랑 가게를 보다 할머니께서 화장실다녀오신다고 그 집으로 들어가셨음
근데 대낮인데도 화장실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무서운거임
할머니께선 가게로 도망치듯 오셔서 아 저기 집 너무 무섭다고 화장실도 그렇고 너무 무섭다고 하시니
무당아지매가 여자귀신이 그집에 있는거 같다고 하심
몇일뒤에 할머니랑 무당아지매,무당아지매 아들 셋이서 가게에 갔음
앉아있는데 아들이 뒷문을 가르키면서 저기서 자꾸 어떤 아줌마가 쳐다본다고 얘기를 한거임 ㄷㄷ;
그러더니 빨리 주인아줌마한테 지하실입구에 짐쌓아둔거 치우라 그러라고
안그러면 주인아저씨한테 엄청 안좋을거라고 얘기했음
그러고 한달있다가 주인아저씨 돌아가심
할머니가 다시갔을때 지하실앞도 하나도 안치웠고 쌓아둔 짐 그대로였음
그 무당아지매가 저거 진짜 안치우면 그집 아들도 성치 못할거라 얘기함
그뒤로 어떻게 됬는지 얘기는 듣지 못함 이 일이 정말 얼마전일이여가지공 ...
생각나는게 뒤죽박죽이라 뭐부터 적어야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3탄이 계속 될지는...............................내일 출근해서 상황보고 판단하겠습니당ㅋㅋㅋ
그럼 우리 모두 즐퇴합니다아아앙 ![]()
모두모두 빠이이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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