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염![]()
오늘안에 돌아온다고 해놓고 이렇게 늦게온 절 용서하셔요...![]()
12시안에 다 쓸수 잇을까 불안불안하닼ㅋㅋㅋ지금은 아직 12시전이니까 메리크리스마스!!!!!
일단.....
ㅋㅋㅋㅋㅋㅋㅋㅋ이영광을 우리 꺄울계인이에게![]()
꺄울계인아ㅠㅠ실명을부를수가 없어서 어색하닼ㅋㅋㅋㅋ
항상 이 언니가 받기만하고 고마워![]()
계인이는 이판처음썻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절 응원해준 톡커?
지금은 많이 친해진 아는동생이에요!!!!항상 옆에서 응원해줘서 고마워요ㅠㅠ
물론 우리 톡커님들도!!!고맙죠![]()
항상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기억해주시고!!!
그 많은걸 보답하는 길은 제가 빨리 얘기를 시작하는거밖에 없겠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아까 오전?에는 이브편을 썻음..
그리고 이번편에선 오늘일을 쓰것음ㅋㅋㅋㅋ
오늘 아침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난장판이였음
진짜 어제 영화보고와서 좀 늦게 잠든 끼룩이임
분명 오빠도 같이가서 보고 같은시간에 잠들었는데![]()
내가 한참 잠에서 허우적대는 중이였음ㅋㅋㅋㅋㅋ
벽보고 새우잠을 자고있는데 갑자기 뭔가 등뒤에서
이상한기운이 느껴지는거임?엥?뭐지?
하고 조심스럽게 뒤를돌아봤는데
"악!!!!!!!!!!!!!!!!!깜짝이야!!!!!!!!!!!!!!!!!!!!!!!!!!!!!!!!!!!"
진심 이때 심장 내려앉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기집에있어야될 송열이갘ㅋㅋㅋㅋㅋㅋ
내침대에 떡하니 턱을 괴고 날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 잘자더라 여보"
뭐지? 잘잤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잘자더라는ㅋㅋㅋㅋㅋ
"아...뭐야.?!!!?완전 깜놀했잖아....왜 여기있어?!?"
"아침부터 보고싶어서 머리 벗겨지도록 달려왔지
"
ㅋㅋㅋㅋㅋㅋㅋ대체 머리벗겨지도록 달려온건 뭐짘ㅋㅋㅋㅋㅋ
가끔보면 진짜 정신세계 특이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어머....지..진짜 왜왔어?"
"보고싶어서 왔다니까?"
아이참 아침부터 부끄럽게..![]()
그런말하면.....좋아좋아좋아좋아!!!![]()
난완전 멍해져서 이게 뭐지 사태파악을 하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아 맞다 산타할아버지 집앞에서 만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ㅋㅋㅋㅋ왠 갑자기 산타 드립?
"뭐여...오빠 갑자기 왜이럼....무섭게..ㅋㅋㅋㅋㅋ"
"너한테 갈리갈리 전해주래"
하고 나한테 할리갈리를 주는거임![]()
![]()
진짜 그닥 막 갖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니였고 재밋어보여서 얘기한건데..
폭풍감동....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옴ㅠㅠㅠㅠㅠㅠ
나도 이대로 넘어갈수가 없어서 양심상 일어나자마자
는못해주겠고^^
어제밤에 졸면서 끄적끄적쓴 편지와 털장갑을 줬음
이런게 바로 훈훈한 선물교환ㅋㅋㅋㅋ
그렇게 이럭저럭 아침을먹고 같이 산책을나감
송열이 이제 수능 끝나고 나니까 팔자폈음ㅋㅋㅋㅋㅋㅋ
맨날 놀아요 아주![]()
'
근데...산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나오자마자
"오빠...나 집가고싶어"
왜케 추움 대체?ㅋㅋㅋㅋㅋㅋ
지구온난화라면서요....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담서요..ㅠㅠㅠ
뭐...0.0000000000001도씩 올라가나?
어떻게된게 저번겨울보다 더추움....신발![]()
여튼 그런 연유로^^나오자마자 합의하에 집으로 다시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커플이라봤자 어제 시내갔다와서 또가기도그렇고..
다른 평범한 솔로들과 다를게 없이 오전을보냄
12시에 오싹한연애보고 나홀로집에보고 써니보고
조카공감가는 클스마스 특선영화![]()
영화란 영화는 다챙겨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선 한 4시쯤 됏나???
갑자기 현관문이 시끌벅적한거임
물론 나와 송열이는 쇼파에서 껴안고 나홀로집에를 보고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요?![]()
오랜만에 등장하는 분들ㅋㅋㅋㅋㅋㅋ
숑키 여신언니 만두오빠 다옴 (민폐녀 민폐남)
크리스마스 파티한다고 다 우리집에 모인거임
결국 막내인 나는 설거지 담당으로 찌그러져버림![]()
하지만 송열이가 옆에서 같이 해줬다는*^^*
오고가는 설거지속에 깊어지는 사랑이랄까
여튼 그렇게 다들 요리를 하고 나와 오빠는 설거지를하고
그렇게 다들 먹고 나와 오빠는 설거지를하고
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설거지만시킴
그렇게 1차가 끝나가는듯 싶엇음
근데 송열이가 이번에 스무살이 되지않음?
성인식해준다고^^그 민폐남녀들 세명^^(숑키 여신언니 만두오빠)나에게서 송열이까지 뺏어감^^
근데 송열이는 술별로 안좋아하는듯
몇잔 슬슬 받아먹더니 나한테로 다시 오는거임
볼빨개져가지고....핡...조카귀여움![]()
"여보!!!!우리 나가서 과자 사가지고 오자!!!응?!!?"
....애기웃음 발사
"그래가자!!!!"
ㅋㅋㅋㅋ바로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볼은 빨개져서
울상짓고 가자는데 내가 어쩌겠음 가야지
밖에나오니까 술이 좀깬듯 말이없어진 송열이
과자를고르고 집에 돌아오는 내내 말이없는 거임
"오빠 어디아파?집에갈래?"
내가이렇게 엄마돋게 묻자 아들돋게 고개를 홱홱 저어줌...
이순간에도 송열이가 귀여워보이는 나는 변태인것임?
괜차늠 그래도 마냥 조음ㅋㅋㅋㅋㅋㅋ
근데!!!!!!!!!....갑자기 고개를 홱 드는거임
응...왜...?
"끼룩아 뽀뽀해도돼?"
아니...무슨 이남자는 그런걸 물어보고함?
거기다대고 응 해도돼 이럴수도 없는노릇 아님?!
그래도 이게 송열이만의 매력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르든가 말든가"
라고 애매모호하게 대답해줌
이정도면 됀다고 허락한거아님?ㅋ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고민을 하는거임
아니 걍 박력있게 뽀뽀를 하던가 아니면 집에가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앞에서 추워죽겠는데 이게 무슨 원맨쇼ㅋㅋㅋㅋ
근데...이번엔 갑자기...아직까지 다떨리네....
"그럼...뽀뽀말고 키스는 해도돼?"
하..아니무슨 표정은 저렇게 순수한뎈ㅋㅋㅋㅋㅋ
저입에서 나오는말은 전혀 순수치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맘같아선 종나 고개를 끄떡끄떡하며 엄청난 허락을 해주고싶었지만
나도여자임ㅋㅋㅋㅋㅋ자각해주길바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도 못하고 어버버거림팔푼이처럼^^
"아...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ㅋㅋ"
걍 갑자기 어색해서 웃기만함
근데 갑자기 완전 진지한 얼굴로 한걸음씩다가오더니
한팔로 내허리를 쓱 잡아당기는거임.....
아니 근데 하려면 언능 하든지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무안하게
얼굴을 관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얼굴을 이곳저곳 흝어보는거임...
난진짜 입 꾹다물고..ㅠㅠㅠ떨려서...1년인데도 아직도 떨리는건 어쩔수없음
그리고...음ㅋㅋㅋㅋㅋㅋ내손으로 직접쓰려니까 이것도참 무안하네...
키스를 했어요.....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자세하게 못쓰것음ㅋㅋㅋㅋㅋ아 민망함..ㅠㅠㅠㅠ
걍그것만 알아줘요 뽀뽀아니라 키스에요![]()
알죠 그렇고 그런거?...ㅋㅋㅋㅋㅋㅋ다알거라 믿어요....
그렇게 크리스마스의 마지막을 찐한 키스로 장식함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이번판도 끝!!!!!![]()
이제 크리스마스가 끝났네요..결국 12시가 넘엇닼ㅋㅋㅋ
이해해줘요...이거하나쓰는데 몇시간씩걸리니...ㅠㅠ
톡커님들 마음상하게하는 말 없을까 검토도 몇번씩하고 올리는거에요정말..
이제 방학이고 하니 매일은 아니여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올게요!!
약속![]()
ㅁ댓글일일이 달아주시는 톡커님들...로그인하기도 귀찮으실텐데...너무감사하고...![]()
음또...읽어주시는분들도 그것만으로도 너무감사해요...ㅠㅠㅠ
그리고 막 톡온하자는 분들도 많고 그런데
나중에!!!주말이나 언제 시간되면..ㅠㅠ꼭할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그럼 오늘도모두들 안녕![]()
우리 주말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