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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줌싸고 똥싼 이야기

horo |2012.12.27 04:48
조회 5,512 |추천 5




수능을 마치고 할짓없는 잉여 19살 여자임.
판에 가끔가다 밖에서 오줌싼 얘기 똥싼 얘기들 있는데,ㅋㅋㅋ
나는 그게 시리즈로 몇개가 있음,ㅋㅋㅋㅋ

더러운거 앎,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추억돋음,ㅋㅋㅋㅋ
물론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ㅋㅋㅋ










먼저 4~5살때  비오는 날이였음.
갑자기 비가와서 비 다맞으면서 애들이랑 놀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언니가 자기 집에 갈거라고 함.
이 언니가 대장이였음. 그랬더니 애들도 다 간다고 함.
난 너무 놀고 싶어서 그 언니한테 매달리면서 가지말라고 그랬음.
근데 그 언니가 매몰차게 거절함.
그래서 내가 울면서 집에 달려가는데 똥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갑자기 비 맞으면서 울며 들어온 애가 "엄마 나 똥 쌌어" 이러니까 당황.ㅋㅋㅋㅋ
난 아직도 엄마가 내 팬티에 있던 한덩이 똥을 변기에 퐁당 하고 넣는 순간을 잊지 못함.ㅋㅋㅋ









두 번째는 15살 때, 친구랑 학원 끝나고 얘기하다 오줌이 너무 마려운거임.
근데 친구랑 얘기하는 소재가 진지하고 관심있던거라 집에 가야한다는 말도 못하고 계속 듣고있었음.

그러다 한계가 옴.

그때 생리중이라 생리대 차고 있었는데 나는 생리대가 내 모든 오줌도 흡수할 줄 알았음.



그래서 온 몸에 힘을 빼고 오줌을 쌈.

근데 바지 밑으로 나이아가라 폭포같은 뜨거운 액체들이 쏟아짐....


더욱이 친구가 서있는 바닥 쪽으로 흐르는 거임.ㅋㅋㅋ
쉬벌.ㅋㅋ 속으로 조떄따  이러면서 서둘러 헤어짐.ㅋㅋ


다행히  친구는 그걸 보지 못했음.








세번째는 무려 고3때 일임.

학교 야자 끝나고 집에 가는데.  원래 오줌이라는게 1~2시간 참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를 주지 않음?
근데 정말 몇초만에 1~2시간 참았을때의 느낌이 나는거임.

나는 불가항력으로 인해  집으로 가는 엘레베이터에서 오줌을 쌈



그때 선상지처럼 퍼지던 나의 오줌이란...ㅋㅋㅋㅋㅋㅋㅋ
나 고3인데....................

엘레베이터에 CCTV 있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안에 아무도 없었다는거....



그리고 집에와서 내가 너무 어이가 없는 거임.ㅋㅋ 그래서 내가 "앜앜앜아아아아앜아ㅏㅇ아ㅏㅇ푸아아아ㅏ아"

이렇게 웃었음.  엄마아빠 동생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봄.
그래서 내가 "엄마 나 엘레베이터에 오줌쌌어"
이러니까 엄마 아빠 동생도 처음엔 장난인줄 알고 무시하다가
나중에 진짜라는것을 알고........
더러운 눈빛을 나에게 보냄...............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엘레베이터 오줌은... 내가 수건로 닦음.ㅋㅋㅋㅋㅋㅋ
이것도 CCTV에 찍혔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중딩때 꿈에서 똥싸는 꿈꿨다 자다가 똥싼 꿈과

최근 꿈에서 오줌 싼 꿈꿨다가 팬티에 오줌쌈.


근데 신기한게. 어릴 때 오줌싸면 막 침대 이불에 오줌 자국 생기던데
나이가 들수록 그냥 팬티만 젖어있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남들 앞에서 폭풍설사 안한건 다행이라 생각함.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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