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그 편의점에 정식으로 항의하러 갔습니다.
마침 사장님이 계시길래 제가 사실그대로 다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은 저보고 죄송하다, 그 알바가 처음이라서 그랬는가보다
라면서 사과했습니다.
저는 사과받자고 간것이 아니였습니다. 그 알바생에게 적절한 제재를 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사장님께 "저는 사과를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알바생에게 처벌을 해주십시요"
라고 정식으로 항의했고 사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댓글다신분들 전부다 제가 이상한거라고 했죠?
근데 왜 그 사장님은 저에게 사과를 한거죠? 제가 잘못한거면 사과 안했을텐데?
왜 그 사장이 저한테 사과를 했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댓글 하나하나 읽고 너무 상처받았습니다.
자기주장만 하시지 마시고 제 입장에서도 생각해주세요.
설령 제가 잘못된거라고 하더라도 그런식으로 무차별적으로 욕하는건 성숙한 인터넷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지킬건 지키자구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