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회사원영화가 하던시절...
이번년 10월쯤이였음
나는 그날 돈이없었음
그래서 나는 그아이에게 나는 오늘 돈이없으니
나중에만나고 영화도 나중에 보자하였음
그아이는 꼭 오늘 보고싶다며 나를 불렀음
아무생각없이 그아이를 만나러 갔음
(사진을 못봤음 걜보고 사진을 봐야한다는걸 깨우쳤지)
키가 165였음 (나는 키많이안봄 지금 남친도 164;)
거기까진 이해가됐음
머리가 안짜른 머리 그왜 더벅더벅 막 지저분하고 더벅머리 새집머리였음
얼굴은 시꺼맣고 반에서보면 헐 저 오덕찌질이 같이 생긴아이라고 보면됨
그리고 외투는 남색인데 초록 색 섞어놓은 색에 외투를 입고, 작업복같은 모양새였음
팔 소매는 체크무늬였고
마치 청바지는 작업장에서 나온것같은 낡은 청바지에
밑창이 뜯어진 이상한 운동화를 신고나왔음
정말 보자마자나는 헉했고..
정말 창피하였음
나는 보자마자 거절하는 것을 잘 못함..
이아이랑 대충 영화만 봐주고 얼굴보고있기 힘들었음..
가야겠다.. 미안하지만..
그러고 영화관으로 향했음
너무너무 창피하였음
근데 그때 광해랑 회사원이했는데
갑자기 그 개 ㅅ..ㅂ 새키가 소지섭을보고
어? 저기 내사진이 걸려있네? 라고하는거임!!!![]()
분위기를 띄우려고 한게아님 그아이는 나랑 영화관에 오기전부터
나정도면 못난건 아니라느니 내가 전에사겼던 여자는 지가 찼다느니(상상속 연애아닐까? 어떤여자가이런애랑 사귀지?)
뻘소리를 늘어놨었음
내가 정색을 하며 나 그런장난 싫어 하지마 라고했음
난 너무너무 화가났음![]()
그러고 한참있다가 내가 광해를 보며 저영화 진짜 재밌다고이야기를했음
소감을 이야기했음(나는 아무리 사람이 싫어두 빈정상하게는 안하려고함)
그러더니
이병헌을 보고
어또 내사진이 걸려있네?
나 빡침 너무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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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었음 듣기싫었음 상대하고싶지않았음
그러니까 이아이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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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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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꼬 그렇게 내말 씹으면 때찌때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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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헐
헐...
하지만 이미 영화를 끊어 놓았기 때문에 나는 참았음
당장 가고싶었음
(나는 아무리싫어도 다른사람 빈정상하게하는걸못함,.. 좋게좋게끝네자주의?)
그리고 영화를 보러들어갔음
소지섭을보며 안정 시키기위해
사람이없었음
아직 사람들이안들어왔음 난 그아이를 오늘 처음봤음
제이름은 정하(가명) 이라고하겠음
정하야 눈좀 감아봐 흐흐
(미친 슈바슈바 미친)
나한테 키스를 하려고하는게 아님??
미친놈ㅇ이렆덮두ㅏ푸ㅏ다둪ㅍ더ㅏㅓ저ㅐㅑ더ㅐㅑㄷㅎ
거기선 이랬음 당당하게 하지마
난 그아이와 키스하는게 죽기보다싫었음..
그리고 다행히 소지섭을 보며 안정을 시킨후
나왔음
나오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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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오늘 정하의 하루를 살수 있을까?
더이상 상대하고싶지않았음
개소리하지마
하지만 이아이는 카페는 갔다가야지 하며
날 붙잡았음 난 가기 싫었음
챙피했음... 부끄러웠음
더이상 이아이에게 비위를 맞춰 주고싶지않았음..
카페를 갔음
그래도 혹시 하는마음에 대화라도해보아야싶겠다 해서
했는데 고등학교를 안나온거임 그아이 25살..
내가 헐 고등학교도 안나오면 어디 취직하기 힘들지않아?(무시하는게아니라 진심 걱정되서 물었음)
아니 나 지금 고등학교 안나와도 잘먹고 잘사는데?
<고기집 서빙하더라.. 서빙하는 분들 욕하는거 아님 이아이는 그 알바로 평생살것처럼 말해서 하는말>
이아이는 미래가없구나..라고느낌...적어도 응 내가 지금 고기집일을 하고있지만
공부를 더해서 좀 더안정적직장에들어가거나 아니면 서빙경험을통해 그런 서비스업을 배워갖고
포장마차라도 빠짝해서 작은 사업이라도할거야
이런 대답이나와야하는거아님?
나지금 잘먹고 잘살고있데...
상대해주지않기로 작정했음
카톡과 웹툰 네이트만 봤음 싫은티를 팍팍넸음..
그러다가
갑자기 정말뻥아님..아더워이러더니
반팔을 벗는거임
그니까 외투말고 반팔 정말로 진짜...
그러면서 반팔안에나시입었다고 괜찮다고.,..(마치 샤워할때옷벗는것처럼)
아 그 ...겨..털이 보임
제발 내가 외투입으라고 했음 빌다싶이
카페가 사람이 없었으니 망정이지...
그러다가 걔가 카톡을 보넴 옆에 앉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정하야.
정하야..
대답좀해봐
나는 어이가없었음
옆에있는데 왜톡을 보넴?
ㅄ..
대놓고말했음 그냥 말로 해
그게아니라..
후...
(정말이랬음)
나화장실좀 갖다올게하고 나는 갔음
정하야..
정하야....
빨리나와..
할얘기가있어..
화장실에서 나왔음 그래서 내가
아그냥 말로하라고!!!
뭐? 말해
이랬음
우리 사귀자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욕이란 쌍욕 다했음)
나 못생기지도않았고 집도 잘사는 편이고 대학도 나름 괜찮은곳 들어간여자임
지주제를 모름 아놔
나 그렇게 급 안놔눔
적어도 학벌이 좀안좋다면 인성으로 커버하면되고 인성이좀안되면 외모로라도 커버하면 된다고 생각함
쟤는 세개가 다안됨
"싫어"
라고대답했음
그리고 생리가 터졌다 구라를 치고 집에왔는데
그벗어놓은 반팔이 내가방에 있는거임
그리고 어쩔수없는 만남..
반응 좋으면 그뒷이야기 써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