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딩녀입니다.
제목 그대로...만날친구가 없습니다.
아예 친구가 없는건 아니구요
연락하는 친구들은 있습니다.
다만 그 친구들한테 주말에 연락하면 약속있거나 남친만나기 바쁘구요..
(참고로 안친한애들 아니예요ㅜㅜ여행도 갔다오고 가끔 만나고그래요)
공부하는 친구도 있고 다들 바쁘네요..
그리고 틀어져서 연락안하는 친구도 2명정도 있고..
사실 그 친구들의 빈자리가 너무큽니다(한명이 나머지한명한테 이간질을 해서 저랑 둘다쌩깜;)
그렇다고 제가 남친이 없는건 아니구..2년사귄 남친이 있어요
저는 주말에 쉬구요..남친은 쉬는날이 일정하지 않아요
서비스직에 근무하고 있거든요..
가끔 주말에 하루쉴때도 있지만 매주쉴수는 없어서..
남친이 쉬는날 아니면 언젠가부터 주말에 전 거의 집에 있네요
요즘 저는..사람이 그립습니다
저..그렇게 인맥에 연연하지 않아요
그냥 친한사람 몇명만 있으면 된다고 여태 살아왔고,
소중한 사람들 몇명만 곁에두면 된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연락은 자주 안해도 주말에 가끔 만나기도 했는데
이젠 뭐 그런것도 없어요....그냥 안부나 자기 할말있으면 카톡오고..
페이스북도 얼마전에 탈퇴했습니다.
다른애들보면 친구도 많고 어디놀러다니고 하면서 사진올리고 그러는데
그런거보면 괜히 쓸쓸해져서요..
평생 친구는 중고등학교때 사귀는거라는데...
저는 그 시기에 상처가있어서 다가와도 마음을 열지못했어요
그래서 친한친구 몇명외엔 친구도 없었고, 지금 연락하는 학창시절친구는
2명뿐이네요
회사에서 친해진 사람들은 회사다닐땐 엄청 친했어도 그만두면 연락도 안하구요..
마음맞는 친구.....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