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yendy Ferry Trip #
201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빠와 나는 한 해를 마무리 하며,
패리를 잡아타고 시드니의 시원한 바다길 데이 트립을 계획합니다.
메도뱅크에서 셔큘러키까지 이어 질 오늘의 오늘의 데이 트립을 위해,
일딴은 메도뱅크까지 기차로 이동을 합니다.
오랜만에 와보는 에핑 스테이션의,
길어도 너~무 길어~ 에스칼레이터입니다. ㅋㅋ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2년 마지막 날 31일에 하는 바다 트립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메도뱅크 선착장에 도착을 합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어쩜 이리 시간을 잘 맞춰왔는지, 5분 후면 배가 도착 할 예정입니다.
선착장 안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페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도 선창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선착장 내부에서 바라 본 메도뱅크 앞 파라마타 리버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빠는 지도를 보며 오늘도 어김없이 정보를 꼼꼼히 수집합니다.
페리가 오기를 기다리며, 여유로운 한 컷을 찍습니다.
그러는 사이 하얀색 NSW 마크가 달린 예쁜 페리가 서서히 도착을 합니다.
우리는 티켓을 준비하고, 배에 탈 준비를 합니다.
오늘 우리의 티켓은 기차, 배, 버스.. 비행기 빼고 다 탈 수 있는 $21 데이페스입니다.
벌써 기차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페리를 타고 또 시티가서 페리를 타고 맨리비치를 갈 예정이니, 계산상 훨 이득입니다.
여러분도 시드니 여행 중 여기저기 이동이 많은 날 끈어서 잘 활용 해 보시기 바랍니다.
페리에 타니 시원하게 달려주시는 선장님 ^^ 시원한 바닷바람에 기분이 업업 됩니다.
오늘 시드니에 좋은 집은 다 구경하는 듯 합니다.
시원하게 달려오는 개인보트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시원한 속도감에 속이 뻥 뚤리는 것 같습니다.
역이름이 돋보이는, 키싱 포인트에 도착을 했습니다.
탈 사람은 타고 내릴 사람은 내리고, 그렇게 우리는 또 달립니다.
이야 굿굿 여기가 시드니다~!
너무 멋져서 입을 다물지를 못합니다.
머리를 마구마구 날리며 시원하게 달려오다, 중간중간 역에서 요레 가다듬고 한번씩 BS(바스트 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우와 이게 다 몇 척일까요? 다양한 종류의 보트들이 멋집니다.
날씨 좋고~ 경치 좋고~ 하늘에는 헬리콥터가 또 유유히 날라 다닙니다.
혹시나 시드니 뉴스 같은 거 찍는 헬리콜터인가, 손을 열심히 흔들어 봅니다. ㅋㅋ
오빠가 문득 여기 수심이 얼마나 될까나 묻습니다. 헐~ 꾀 깊겠지요.. 갑자기 찌릿찌릿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설마빠지지는 않겠죠 나 수영도 못하는데 ㅠ
무슨 집들이 저레 이쁜지, 미니어처 같습니다.
우와 이건 또 무슨 다리인지.. 이름도 몰라 성도 몰라~ 시드니에 요런 다리도 있었군요.
정말 한 폭의 풍경화를 쭉~ 영상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내 눈이 머무는 그 곳이 다 걸작입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아.름.답.다~!! ㅋㅋ
얼마나 달렸을까요? 한이삼십분정도? 저 멀리 시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몇 개의 페리 선착장을 더 지나면서 페리 데이트립을 이어갑니다.
시티로 가까워 지면서, 유유히 운행 중인 조금 큰 규모의 배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크하 여기는 또 어딘가요? Cockatoo island입니다.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오늘 밤에 있을 시드니 폭죽놀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요런데가 있을 줄이야.. 우리도 다음에 한 번 경험 해 보기로 합니다.
우와 정말 한 눈에 잘 보이겠습니다.
오른쪽으로 다리지나서 서큘러키 가기 전, 왼쪽으로 틀어서 달링하버 터미널 선착장에 먼저 한 번 찍으로 갑니다.
역시나 큰 배가 들어와 있습니다. 배에서 폭죽놀이를 볼 사람들을 위해서 입니다.
현재시간 3시정도, 11시 30분 폭죽놀이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시드니 전체는 열광의 도가니 입니다.
이 큰 배의 정체는 크리스탈 심포니 입니다.
바다를 아우르는 저 육중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킹 스트릿 넘버 3 달링허버 선착장에도 무사히 도착을 합니다.
반이상이 내리는 듯, 여기서 내리는 사람들이 은근 많습니다.
우리는 서큘러키까지 3 정거장 남겨두고, 이제야 정신차려 배 위의 한 컷을 찍습니다.
크하 역시 달링 하버에도 많은 배들과 사람들과 행사와 볼거리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다시 다리쪽으로 가는 길, 아까 봤던 크리스탈 심포니를 바로 앞에서 또 보게 됩니다.
정말 멋지고, 정말 크군요. 홀딱 반하겠습니다. ![]()
여기서 폭죽놀이 보면 진짜 진짜 뽕 갈 것 같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탁트인 경관이 시원하니 좋습니다.
다리에 가까이오니 엄청난 소리들..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 반겨주는 소리 입니다. 모두 모두 해피 뉴 이얼~
안녕 오페라 하우스~ 역시나 멋진 모습 그대로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저 다리 중간에 무슨 모양일까 참 궁금합니다.
신나는 음악과,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어서 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첫번째 바닷길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셔큘러키 선착장에 도착을 합니다.
언제나 우리의 안전을 위해 도와주시는 안전요원님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는 서큘러키 선착장 찍고 아하~, 두번째 맨리가는 페리를 타기위해 이동중입니다.
두번째 맨리가는 페리에는 또 어떤 경관들이 있을지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
오늘 2012년의 마지막 날, 바다의 아름다음을 샅샅이 파헤쳐 보는 중입니다.
오늘의 시원한 바다경관으로 2013년도 시원하게 시작하시기 바라면서..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에 만사형통함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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