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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12월24일 제주도에서 일어난 한유경사건을 아시나요?

공론화해주... |2013.01.06 21:58
조회 16,892 |추천 100

안녕하세요.제가 같은내용으로 이판을 썼는데 판이 2개 올려져 있어서 ㅠㅠ 하나 삭제를 했는데 삭제됬다고 하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ㅠㅠ

 

사건경황입니다.

작년유월 학교친구로부터 성추행사건이후 남자아이가 전학가는 조건으로 덮기로 했었다. 그러나 덮어지지 않았고, 일학년대표였던 남자아이를 거짓말로 전학가게 만들었다고 하면서 선배들로 부터 추궁을 받아야 했고, 학교에선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렸다. 같이 다니던 친구조차도 넌 왜 징계도 안받느냐, 넌 왜 전학안가느냐등에 계속시달림을 당해왔었고 참다못해 싸이에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었는데 왜 소설쓰냐는 등에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발신번호조작 문자를 받았다. 학교측에 그 문자에 대한걸 밝히고 사과를 받겠다고하자 그걸 발히면 처음 성추행사건까지 밝혀야 한다며 덮자고했다. 이학년때 같은반이 되면 가만안두겠다는 협박성에 말에도 학교에서는 전학가라는 말밖에 없었고 학교에서는 점점 소심해지고 계속 스트레스로 결석하는 일이 늘기시작했고 병원약을 달고 살았다. 왜 남자얘는 전학가서 잘살고 있는데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 하느냐고 많이 힘들어했었고 학교생활이 죽을 만큼 힘들다고 자주 얘기했었다. 그러던중 믿었던 남자친구마저도 선생님과 선배들에 헤어지라는 추궁에 자기와 멀리하자 12월 24일 눈비오던 추운날에 바다에 빠져서 죽었다.  그후 학교와 친구들은 왕따는 아니었다고 형사에게 진술하였다고 한다.

 

저는 언니와 아는 사이도 아닙니다 친척도 아닙니다.

저도 이사건 주진언니 홈피에서 우연히 알게 된 사건입니다.

 

학교어머니회에서 이일을 같이 꼭 밝혀주겠다가아닌 얘들을 더이상 흔들지 말아달라는 말을 했다고하네요. 자기자식이였어도 그럴수 있었을까요?

해경도 결과발표를 늦춘 이유가 피할거 다 피하고(학교인사예정일등) 피할꺼 다 피하고 결과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참.. 이게 민주주의 입니까? 약한사람은 억울함도 해소를 못하고 그대로 당하는 사회가 민주주의냐구요!!!!

유경언니가 바다에 빠져 자살을 하기 전에 이미한번 자살시도를 했다고 하네요. 얼마나 시달렸으면 그랬을까요?

그리고 밑어는 유경언니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유서) 합니다.

 

 

엄마, 나 유경이야.

아침에 학교 간다고 나갔으면서 갑자기 이 편지를 받게해서 많이 당황스럽지?

미안해...

엄마한테는 정말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태어나서 17년 동안 항상 엄마 속상하게만 한거 같아.

아프게 태어나고, 자주 아프고, 그래서 돈도 많이 들어가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그치만 엄마,

나 이젠 정말 안 될 것 같아.

나 하나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정말 내가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삶의 의미를 더 이상 찾지도 못하겠어.

미래를 꿈꿀 만큼 안 힘들 자신도 없어.

너무 힘들어.

이젠 쉬고 싶어.

나 없으면 우리 엄마 어떡하지?

우리 엄마 많이 아픈데,

나 하나 바라보고 사는데,

엄마,

엄마도 이제 내 생각 말고 엄마 인생 살아.

행복하게

엄마 아직 젊잖아.

새로 재혼도 해야지

불건전한 사이 말고 떳떳하고 이쁘게 연애도 하고 행복하게 살아.

엄마를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내가 이런 판단해서 정말 미안해.

이건 엄마 때문도 아니고 현세 때문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빠 때문도 아닌 거잖아.

친구들 때문도 아니고 선생님들 때문도 아니고,

나 모두 다 용서하려고.

그러고 나서 먼 곳에서 지켜보면서 모두가 잘될 수 있게 응원하려고.

그러니까 엄마 힘들어하지마.

그리고 이제 아빠 용서해주자.

알겠지?

휴...

나 꼭 한의사 돼서 엄마 안 아프게 해주고 싶었는데.

미안해.

다음 생엔 엄마가 내 딸해.

내가 정말 이쁘게 키울게.

나 없어도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언제나 웃어.

알겠지?

엄마 사랑해.

 

넘넘 슬퍼요 정말 이쁜언니데..  유경언니 주소는 http://www.cyworld.com/yoogyeong- 이구요.

그리고 제가 판 저번에 한번썼는데 2개가 올려져 있는거에요 그래서 하나 삭제했는데 2개 몽땅 사려져 버렸어요.

넘넘 죄송하구요.... 그래서 저번에 썼던 판 내용 고스란히 (물론 좀 수정해서) 옮겨썼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저의 못난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



http://pann.nate.com/talk/316222706 


여기서 퍼왔습니다.


지켜보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과거의 사건이지만 지금 다시 공론화 시켜 제대로된 법집행을 해야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네이버와 각종 포탈에 한유경 사건 이라고 검색해주시고


언론사에 제보도 해주세요..


이런 사건 하나 둘씩 잡아가다 보면 


학교 내 범죄도 줄어들게 될것입니다.

추천수100
반대수4
베플이정윤|2013.01.06 22:13
이런글이 왜 아직 묻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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