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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커플의 연애story 2

초코송이 |2013.01.09 18:15
조회 2,609 |추천 7
두둥=3=3 
댓글과 추천이 없음에도 ㅎㅎ 돌아왔음둥~
왜냐,, 쓰다보니 ㅎㅎ 추억정리와 기억정리가 되는것같고,, 나도 너무 추억돋고 스스로 달달해지길래...

나를 위로하고자 하나 더 쓰려고 들어왓음 ㅎ


그럼 바로시작..!
=========================




그렇게 3초간 정적이 흐르고,,,
나는,,, 그렇게..
개리 오빠에게..
반.
하..
게..
됨...............♡



으악,,, 하지만 그 당시에는 이게 무슨 느낌인지 몰랐음..
난 정말 처음 겪는 일이었기 때문에....ㅠㅠ 묘한기분이었음 ~ 둑은둑은=3=3


하지만,,,
난 권태기온 커플이긴 하지만,, 곰신아닌 곰신의 역할을 하고있었던지라....

섣불리 다가가거나 할수가 없었음...ㅠㅠ
개리오빠도 마찬가지였음 ,,, (나중에 들음 ㅋㅋ)


그렇게 오티가 끝나고,, 방학기간중에 난 참 오빠랑 많이 만나게 되었음~
학교에서 같이 어울려 놀던 멤버가 있었는데 ㅎㅎ 완전 패밀리가 된거임~
그래서 다같이 어울려 놀았던것 같음~


그러면서,,, 참 이런남자도 있구나 라는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성적으로,, 호르몬적으로,, 끌리는 마음말고,,,
사람을 존경하면서 좋아할 수있다는것을 알게됨...^^


그러다 개강을 하게 되었고,
정말 거의 매일을 붙어다녔음 ㅋㅋㅋ
캠퍼스에서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세상은 참 아름답다며 순수돋는 얘기들도 하고 ㅎㅎ
(그때 개리오빠가 나한테 반했다는 후문이..★)



(판 애독자들은 이런 일따위보다 수위높은것을 좋아한다는것을 알기때문에 ㅋㅋ
어서어서 넘어가겠음 ㅋ)



정말 친한 오빠동생사이라는 미명아래... 교양수업까지 같이 듣게 되었는데~
그때의 일을 하나 얘기해주겠음~



나는 대한민국 교육계의 산실임..!
이게 무슨말이냐,,,? 난 학창시절때 정말 모범생이었음 ㅋㅋ 안믿으면말고 ㅎㅎ 

정말 <집 -학교 -독서실>밖에 모르고 공부도 꽤 하던 범생이였음~
그래서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도 입학함 ㅎㅎㅎ 

그러나 나는 한국교육에만 물들어있는 범생이임. 창의성이라고는 제로임..ㅋㅋㅋ
논술을 쓰라고 하면,, 기승전결이 확실해야하며 말하는 요지는 바른바른바른생활에 나올법한 얘기임 ㅋ


그런데 이 개리오빠는,, ㅎㅎㅎ
한국 교육계의 문제아였다고 함 ㅋㅋ 
개리오빠 친구들 얘기로는,, 딱히 문제를 막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소위 말하는 일진? 친구들과 같이 놀았다고 함 ㅋㅋ 오토바이가 등교의 도구였다함 .....
아마.. 서로 이런 다른 매력에 이끌렸었는지도 모름^^



암튼 그런 개리오빠와 같은 교양수업을 듣고있었음..
그 수업은 정치에 관련한 수업이엇음. 정확하게 기억이 안남.. (치맨가.,,,?)ㅜㅜ
레포트를 내야했는데... ㅋㅋ 
난 뭐 레포트 따위 기승전결 아주 잘함 ㅋㅋㅋㅋ 바른바른바른말로 쳐발랐음~ㅋㅋ
그리고 그 다음 수업때... 교수님께서 아주 좋은 레포트를 읽어주겠다고 함...
ㅋㅋ 그래서 내심 기대하고있는데 ㅎㅎ 
바로바로 내 꺼!! 

...... 는 무슨,,,, 절대 아니었음 ㅋㅋㅋㅋ (이렇게 페이크 하는거임?)



암튼 그 레폿을 가만~히 듣고잇는데 
좀 충격머겄음,,, 나의 바른바른바른 결론이 아니고,,, 너무 자유로운 영혼이 느껴지는 글이었음..
교수님도 꽤 신선하다면서 얘기해주셧음..
어떤 주제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나의 느낌은 이랫음,,

아.. 저 주제를 저렇게 바라볼수도 잇는거구나.... 진짜 신기햇음..


그렇게 입 헤벌리고 경청하던 중..


옆자리 앉은 개리오빠가 한마디 하는거임..!
.....
개리:  (속삭이듯,,) 내꺼다..!





,,, 어? 









아놔 진짜 퇴근시간이네...ㅠㅠ
다시 돌아와서 쓸께요~



추천 있으면 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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