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알루미나티??
이거 뭐임??
나는 설명을 봐도 뭔 소린지 몰겠는데;;
우리집에서는 우리 둘째오빠만 교회를 다니고 나머지는 무교에요..
그리고 같이 교회 다니는 여자친구와 다담달에 결혼을 해요...
둘다 무슨 교회를 수요일도 가고, 금요일도 가고, 토요일도 가고, 일요일도 가고...
오빠도 예비새언니도 모두 열심히 교회다니는 모습을 보며...
같이 무엇인가를 하는 건 정말 아름다운거구나....했는데.....
싸이가 딱 작년에 뜨기 시작하던 그 시점이였을거에요...
프리메이슨이 어쩌구저쩌구 하던게...
첨에 잘 모르던 오빠도 그거 관련된 자료들만 주구장창 보더니..
싸이 노래 듣지 말라고ㅡㅡ;;
그러다 지지난달에 시청서 흠뻑쇼가 열리던날 가려고 했었는데...
카스에 거기 갈 예정인 글을 올렸다가 예비새언니한테 걸려서(왜 제가 우리오빠랑은 하지도 않은 카스 친추를 언니랑 카스친추를 했을까요..ㅜ.ㅜ)
오빠한테 맞아죽을 뻔했어요;;;
그리고 엊그제....일요일...
둘이 밥 먹으로 우리집에 왔었는데...
제가 댄스학원에서 이번에 소시 신곡을 배워서 그걸 연습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오더니...
그거 프리메이슨이라고...ㅡㅡ;;
왜 걔네 스타킹에 피라미드 모양이 있고 눈 모양이 있는지 아냐면서...뭐가 무슨 문양이고 말도 안 되는 헛 소리를 하는데;;;
결론은...
이렇게 대중가요, 영화 등등의 것으로 젊은 세대를 야금야금 지배하다가 그 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때에 본성을 들어내어 식량을 갖고 고문을 하며...교회도 못 다니게 하고, 하나님을 못 믿게? 뭐 이렇게 만들어버린다고...
근데 그 고문을 견디지 못해 그 것에 굴복을 하면 마지막 심판 때에 지옥에 간다고;;;;
오빠랑 예비새언니한테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소리를 거의 2시간 가량 들었네요;;;아아...;;;
정말 돌겠는건..
저희 큰 오빠는 분가해서 살아요...
큰 새언니가 좀 까칠하고, 차갑고...뭐 그런 성격이라...첨 부터 나가 살았어요...
그런데..
저 예비 새언니...
같이 살거에요;;;
결혼하면 집에 들어와서 살고 싶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날..
오빠 말에 의하면...
기쁜 마음으로 모시고 살면서 같이 천국을 갈 수 있도록 자신의 모범이 되어서 시부모님을 섬기겠다고 그랬다고..얼마나 마음이 예쁘냐면서 자기 여친 진짜 이 세대에 없는? 그런 여자라고;;;;;
이거 어떻게 같이 살아야 하나요??ㅜ.ㅜ
방금 전에도 카톡이 왔어요....
댄스학원 소녀시대 노래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