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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드립치는 예비새언니때문에 돌겠어요...

아놔 |2013.01.09 19:47
조회 28,826 |추천 26

 프리메이슨?

 알루미나티??

 이거 뭐임??

 나는 설명을 봐도 뭔 소린지 몰겠는데;;

 

 우리집에서는 우리 둘째오빠만 교회를 다니고 나머지는 무교에요..

 

 그리고 같이 교회 다니는 여자친구와 다담달에 결혼을 해요...

 

 둘다 무슨 교회를  수요일도 가고, 금요일도 가고, 토요일도 가고, 일요일도 가고...

 오빠도 예비새언니도 모두 열심히 교회다니는 모습을 보며...

 같이 무엇인가를 하는 건 정말 아름다운거구나....했는데.....

 

 싸이가 딱 작년에 뜨기 시작하던 그 시점이였을거에요...

 

 프리메이슨이 어쩌구저쩌구 하던게...

 첨에 잘 모르던 오빠도 그거 관련된 자료들만 주구장창 보더니..

 싸이 노래 듣지 말라고ㅡㅡ;; 

 

 그러다 지지난달에 시청서 흠뻑쇼가 열리던날 가려고 했었는데...

 카스에 거기 갈 예정인 글을 올렸다가 예비새언니한테 걸려서(왜 제가 우리오빠랑은 하지도 않은 카스 친추를 언니랑 카스친추를 했을까요..ㅜ.ㅜ) 

 오빠한테 맞아죽을 뻔했어요;;;

 

 그리고 엊그제....일요일...

 둘이 밥 먹으로 우리집에 왔었는데...

 제가 댄스학원에서 이번에 소시 신곡을 배워서 그걸 연습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오더니...

 그거 프리메이슨이라고...ㅡㅡ;;

 왜 걔네 스타킹에 피라미드 모양이 있고 눈 모양이 있는지 아냐면서...뭐가 무슨 문양이고 말도 안 되는 헛 소리를 하는데;;;

 

 결론은...

 이렇게 대중가요, 영화 등등의 것으로 젊은 세대를 야금야금 지배하다가 그 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때에 본성을 들어내어 식량을 갖고 고문을 하며...교회도 못 다니게 하고, 하나님을 못 믿게? 뭐 이렇게 만들어버린다고...

 근데 그 고문을 견디지 못해 그 것에 굴복을 하면 마지막 심판 때에 지옥에 간다고;;;;

 

 오빠랑 예비새언니한테 말도 안 되는 이상한 소리를 거의 2시간 가량 들었네요;;;아아...;;;

 

 정말 돌겠는건..

 

 저희 큰 오빠는 분가해서 살아요...

 큰 새언니가 좀 까칠하고, 차갑고...뭐 그런 성격이라...첨 부터 나가 살았어요...

 

 그런데..

 

 저 예비 새언니...

 

 같이 살거에요;;;

 

 결혼하면 집에 들어와서 살고 싶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날..

 오빠 말에 의하면...

 기쁜 마음으로 모시고 살면서 같이 천국을 갈 수 있도록 자신의 모범이 되어서 시부모님을 섬기겠다고 그랬다고..얼마나 마음이 예쁘냐면서 자기 여친 진짜 이 세대에 없는? 그런 여자라고;;;;;

 

이거 어떻게 같이 살아야 하나요??ㅜ.ㅜ

 

 방금 전에도 카톡이 왔어요....

 

 댄스학원 소녀시대 노래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추천수26
반대수3
베플33뇨자|2013.01.09 20:04
오빠분이랑 그 여자친구분은 정말 참된 신앙을 하시는 분들이시군요.. 저도 그분들이랑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절대절대 이해 못하겟죠. 마지막 심판의 때에 지구65억 인구중에 3분2는 지옥으로 들어가게 될거에요. 저는 신천지 통일교 머 이런 사이비 절대 아니구요 예수 장로교 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다 서술되어잇어요. 성서에 나와있는 내용은 절대 사이비가 아니고 진리입니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이고 삶이 끝나 죽게되서 구원을 받느냐 지옥에 들어가느냐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베플21여|2013.01.09 20:11
프리메이슨이고 뭐고 하는 것들은 다 종교의 헛점을 숨기려는 노력일 뿐이죠.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앙심이 적은 종교인, 사후 세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으로 하여금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는... 그리고 자신의 종교로 끌어들여 신앙심을 굳게 하려는 수단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그분들이 믿는 것이 참진리라면 저런 식으로 남들을 괴롭힐 필요는 없지 않나요? 뭐가 두렵고 불안해서 저런식으로 사람들을 선동할까요? 정말 본인들이 참진리를 믿고있다고 생각하시면 저럴 필요 없잖아요?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교회 성당 절 다 다녀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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