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은 춥지않았지만 모래바람이 ㅠ
조금 걷다보면 폰위에 먼지가 쌓일 정도였음
오늘 길냥씨들을 만나러 먼길을 걸었음
길냥이찾으러 걸은지 10분만에 새끼냥이로 보이는 두녀석을 만남
멀리서 우선 또 앉았음
난 모든 길냥이들은 경계를 잘풀지않는다고 생각해서
또 눈을 깜빡깜빡하면서 거리를 좁히려했음
근데 잘 쳐다보질않음
그래서 냐옹아 하고 손을 내밀면서 부르는순간 ㅎㄷㄷㄷ
이녀석이 겁도없이 뛰어옴(ㅠ진짜올줄 몰라서 못찍음)
냐옹아 하고 부르니까 갑자기 저녀석이 겁도없이 총총총 하고 뛰어옴
난 당황해서 얘가 왜이러지 하고 겁먹은것도 잠시 쓰담쓰담해줬음
발라당 ㅋㅋㅋ
근데 먹을게 없어서인지 ㅠ 자기할일 하러 가버림
자신감붙은 글쓴이 요녀석한테도 시도함 안옴
가까이가서 또 시도함 안옴
날라다니는 파리인지 벌레인지 막잡으려고 폴짝폴짝 뒤기만할뿐 ㅠ
구경하다가 갑자기 검은녀석 내다리 옆을 슥지나감 ㄴㅁ우ㅐ걎바ㅟㄹㄴ믕
놀랬음
역시 친해지기 어려운 새끼길냥들
냄새맡은 길냥
걷는길냥
잡으려는 길냥
못잡은길냥
잡으려는 길냥
포기냥
고마운 두마리의 새끼냥이로 보이는 녀석들 덕분에 스타트가 좋았음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때
난 더많은 길냥이들을 만나러 떠나겠어 하면서 떠남
흐흐흐 하
지
만
30분간 걸어다녔지만 낮이라 그런지 길냥이들이 보이질않음 ㅠ
그러다 우와 엄청크고 새까만 비닐을 발견함
설마 저 새까만 비밀봉지가 고양이면 좋겠다 하면서 가까이가봤음
움직임ㅁㄴㅇ루ㅐㅈ귀ㅏㅁ누릍ㅋ춮,
설마 진짜고양이?
뭘까요?
염소였음...
염소가 저풀 뜯어먹고 있었음
염소에 실망했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않았던 글쓴이 다시 출발함
그뒤로 30분더 골목골목을 돌아 다니면서 찾아다녔지만
찾을수가없었음 ㅠ
결국 다리가 다빠질거같애서 버스타고 집에옴
집뒤에 쓰레기장에 가봄 4시쯤이라 해가 지려할때였음
총 3마리의 길냥이를 봄 상자집을 가진 저분은
다른 녀석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보려고 유심히 보다가 발견한녀석
가까이 가서야 발견했음ㅋㅋㅋ
어? 염소너 왜여깃냐
네이트판에는 글올려도 댓글도 잘안달던데
나혼자 싸지그로 짜질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