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100% 남자친구 돈으로 생활한다는 것,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24살이고 남자친구는 34살이에요
무려 10살이나 차이나는 커플이지만 오빠 나이가 나이인만큼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고 있습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에 결혼 생각하는데요
지금은 동거를 하고있어요 문제는 공동계좌를 쓰고 있는데요
저는 지금은 일을 쉬고있고 오빠만 돈을 벌고 있습니다
오빠는 저 만나기 전에 벌어둔 돈도 많고 해서 집세니 밥값이니 100% 오빠가 부담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기분이 야릇하고 좋긴 했는데 이런 생활이 지속되다 보니까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제 주위 사람들은 10살이나 어린여자 만났으니까 그걸로 된거다 남자는 그래야된다 하지만
아직 진짜로 결혼한것도 아니고 어찌말하면 연애기간인데 남자입장에서는 억울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돈을 벌고싶지만 학교를 다니는 상황이라 해봤자 아르바이트입니다
제가 너무 염치가 없나요?
동네 식당아르바이트라도 좀 구해보려고하면 오빠는 내가언제 돈벌어오라그랬냐고 말립니다
근데 솔직히 오빠가 가진 돈이 거의 다 떨어져서 앞으로 살아가는게 걱정도 됩니다
결시친 선배님들 어떻게생각하시나요? ㅠ.ㅠ